1a6ab4262813a859e710985d7fa0d2b3.jpg




박근혜가 임기동안 조진게


언론 공기업 그리고 군수비리 파해쳤다. 4대강비리와 전두환일가도 조졌지.


언론은 종편 점수제 도입해서 말 안들으면 종편에서 사라진다해서 공포에 떨게 했다. 그 반발이 바로 이니 몰아주기였고 표면적으로는 이니가
언론 욕하는척 하지만 이미 손석희가 테블렛건으로 최순실게이트 터트리기 이전부터 종편점수제 없는 상황으로 가기로 쇼부봤을거다.문재인 정권동안
종편 즉 MBN YTN JTBC TV조선 연합뉴스TV 채널A 이 언론중심의 종편은 절대 안없어지는거 확인하면 되는거다.


그리고 CJ일가가 치열하게 범삼성가와 싸웠는데 그 결과가 CJ이맹희가 이건희한테 건 소송 패소했고 그 뒤로 이맹희는 병환으로 별세하고
박근혜 임기동안 이맹희 딸은 깜방에 가고 아들도 깜방에 갔다.그런데 그 이미경이 CJ그룹 부회장인데 이 여자가 대한민국 연예인이란 연예인은 거의 대부분
다 안다고 보면된다.CJ엔터테인먼트를 위시해서 국내 영화배급 드라마 쇼 모든 분야에서 가장 파워있는 사람이 이미경이다.그 이미경이를 박근혜 정부가 조지고
깜방 보내놔서 연예인들이 같이 들고 일어난거다.정치에 일절 관여 안하던 차인표 정우성 같은 배우들도 들고 일어난 배경이 이미경이다.


중국은?? 바로 이맹희다.이맹희는 죽기전까지 중국에서 계속 살았고 쭈욱 중국에서 살면서 중국 공산당 간부란 간부는 모두 친하게 지냈다.특히 출처 없는
자금이 필요한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 내의 태자당파인데 그 태자당파와 무지 친한게 이맹희였고 어떻게든 이건희에게 복수하려 했던 이맹희는 중국 국력이
커지기 이전부터 쭈욱 공산당 간부에게 로비를 해왔다.그 결과물중에 하나가 태자당파였던 시진핑이 주석자리에 앉게 된거다.


이맹희는 예전 아버지 이병철을 통수친 자식새끼다.지금으로 치자면 자기 아버지를 식품 비리 즉 사카린 사건으로 신고한 당사자였다.그래서 이병철은
이맹희를 내논자식 취급했고 이건희를 삼성 회장 만들고 그때부터 이맹희는 친 야권인 민주당 계열을 키우는데 자금줄이였던거다.그 이맹희가 쪽을 못쓰면서
중국에서 기회를 봐왔고 그걸 눈치챈 이건희는 아예 싹을 자르려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동안 이맹희 아들 딸을 깜방으로 보냈는데 반란은 오히려 같은 편인
친박과 싸우던 김무성과 유승민이 역대급 통수시전 하면서 꼬투리를 최순실로 엮으면서 좃된거다.


그럼 언론이 중국과 연계해서는 아마 내 추축으로는 언론의 경상이익 부분을 수십년 감당할 수 있는 자금줄을 대주기로 했거나
스위스같은 중립국에 현물 즉 금같은 기탁자본으로 유치해 놨을 가능성이 농후하다.언론이라는건 아무리 한쪽으로 정치권력이 쏠려도 최소한
지지하던 당을 버릴수는 없다.이건 미국이나 유럽이나 전세계 어딜가나 똑같다.미국은 300년간 아무리 지지하던 정당이 파탄나도 그렇게 맹렬하게
배반통수 안때린다 왜냐면 언젠간 정권이 바뀐다는걸 알기 때문이지.그런데 이번 탄핵 정국에선 모두 입을 맞췄다. 문재인이 종편 점수제 도입해서
하나 두개씩 없애는 일은 없게 하겠다는 구두 약속뿐만 아니라 수십년 아니 100년은 더 해먹을 수 있는 자금을 중국에게서 받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거라 본다.



















Recommended by BoardPlu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