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임명한 검찰간부들 강등,돈봉투 만찬장 참석 노승권은 대구지검장 영전
"고검장·검사장 4명 사실상 무보직 발령…檢 고강도 '문책인사' 라고 하는데
박대통령이 임명한 검찰간부들을 강등 인사조치한 좌익수괴 문재인의 자기사람 간부
임명의 독재짓입니다
이런 짓하고 검찰개혁 타령하는 인간의 탈을 쓴 문재인 아닙니까?
광주 출신 박균택은 검찰인사 총괄 검찰국장 임명했는데
박대통령이 임명한 검찰간부들은 줄줄이 강등 좌천인사조치했습니다
박대통령이 탄핵 구속되면 자기 자리도 지금처럼 위험한데 비겁하게도 박대통령에 승진의
은혜 입고도 누구 하나 나서서 문재인 추종 판검사들이 국가 전복이라고 호위무사 자처한 인간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박대통령 탄핵 구속의 대통령 도둑질에 검찰 이용해먹고 사냥개를 잡아먹은 후안무치한 인간 아닙니까?
조금 있으면 이런 문재인 추종 검찰간부 임명으로 의문의 살인이 많이 일어날 것 같은데
박대통령 이재용 최순실도 구치소에서 신변에 이상이 없을가 걱정입니다
구치소 교도소는 살인자소굴입니다
기사내용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개인 비위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윤갑근(53·사법연수원 19기) 대구고검장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검사장급인
정점식(52·20기) 대검찰청 공안부장,
김진모(51·20기) 서울남부지검장,
전현준(52·20기) 대구지검장 등 3명도
윤 고검장과 함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났다
통상 검사장 진입을 앞둔 간부 등이 배치됐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자리라는 점에서
고검장·검사장 4명이 한꺼번에 옮겨간 이번 조처는 대단히 이례적인 인사로 평가된다
유상범(51·21기) 창원지검장은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옮기게 됐다. 이 자리를
맡았던 양부남(56·22기) 광주고검 차장검사는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전보됐다.
유 지검장은 과거 서울중앙지검 3차장 시절 이른바 '정윤회 문건' 수사를
지휘한 실무 책임자다. 양 차장검사는 박균택 전임 형사부장이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영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자리를 이어받았다.
검사장급인 노승권(52·21기) 중앙지검 1차장은 대구지검장으로 발령 나 일선 지검을
지휘하게 됐다.
아울러 전국 검찰의 각종 범죄정보를 수집·파악하고 수사에 활용하는 차장검사급
주요 보직인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을 맡았던 정수봉(51·25기) 기획관은 서울고검
검사로 전보됐다. 김진숙·박윤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도 서울고검 검사로 옮긴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과거
중요사건에 대한 부적정 처리 등의 문제가 제기됐던 검사들을 일선 검사장, 대검
부서장 등 수사 지휘 보직에서 연구 또는 비지휘 보직으로 전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위 간부 인사에 따라 후속 인사를 통해 검찰 개혁 작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대통령이 임명한 검찰간부들을 강등 인사조치한 좌익수괴 문재인의 자기사람 간부
임명의 독재짓입니다
이런 짓하고 검찰개혁 타령하는 인간의 탈을 쓴 문재인 아닙니까?
광주 출신 박균택은 검찰인사 총괄 검찰국장 임명했는데
박대통령이 임명한 검찰간부들은 줄줄이 강등 좌천인사조치했습니다
박대통령이 탄핵 구속되면 자기 자리도 지금처럼 위험한데 비겁하게도 박대통령에 승진의
은혜 입고도 누구 하나 나서서 문재인 추종 판검사들이 국가 전복이라고 호위무사 자처한 인간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박대통령 탄핵 구속의 대통령 도둑질에 검찰 이용해먹고 사냥개를 잡아먹은 후안무치한 인간 아닙니까?
조금 있으면 이런 문재인 추종 검찰간부 임명으로 의문의 살인이 많이 일어날 것 같은데
박대통령 이재용 최순실도 구치소에서 신변에 이상이 없을가 걱정입니다
구치소 교도소는 살인자소굴입니다
기사내용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개인 비위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윤갑근(53·사법연수원 19기) 대구고검장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검사장급인
정점식(52·20기) 대검찰청 공안부장,
김진모(51·20기) 서울남부지검장,
전현준(52·20기) 대구지검장 등 3명도
윤 고검장과 함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났다
통상 검사장 진입을 앞둔 간부 등이 배치됐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자리라는 점에서
고검장·검사장 4명이 한꺼번에 옮겨간 이번 조처는 대단히 이례적인 인사로 평가된다
유상범(51·21기) 창원지검장은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옮기게 됐다. 이 자리를
맡았던 양부남(56·22기) 광주고검 차장검사는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전보됐다.
유 지검장은 과거 서울중앙지검 3차장 시절 이른바 '정윤회 문건' 수사를
지휘한 실무 책임자다. 양 차장검사는 박균택 전임 형사부장이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영전함에 따라 공석이 된 자리를 이어받았다.
검사장급인 노승권(52·21기) 중앙지검 1차장은 대구지검장으로 발령 나 일선 지검을
지휘하게 됐다.
아울러 전국 검찰의 각종 범죄정보를 수집·파악하고 수사에 활용하는 차장검사급
주요 보직인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을 맡았던 정수봉(51·25기) 기획관은 서울고검
검사로 전보됐다. 김진숙·박윤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도 서울고검 검사로 옮긴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과거
중요사건에 대한 부적정 처리 등의 문제가 제기됐던 검사들을 일선 검사장, 대검
부서장 등 수사 지휘 보직에서 연구 또는 비지휘 보직으로 전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위 간부 인사에 따라 후속 인사를 통해 검찰 개혁 작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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