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내 40여개 종북 시민단체가
2014년 북한 김정은에게 충성맹세를 했다.

멀쩡한 내 나라를 놔두고 적장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반국가 종북집단이 바로
탄핵을 기획하고 완성시킨 주력부대다

갑자기 인천 아시아경기를 참관한다며
김정은 전용기로 방문한 황병서 최룡해
일당이 떠날때 공항에서 평양원정출산녀
황선 남편이 크게 외쳤다

"박근혜는 우리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그것이 결국 박통 탄핵과 구속으로 이어졌고
문죄인이 정권을 탈취한 비극의 시발점이다.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 박통은 
치밀하게 기획된 탄핵 기획 세력에 의해 앉아서
당한 것이다. 

역사에서 가정법은 없다지만
만일 박통이 탄핵 되지 않았다면
저들은 박 대통령을 암살하고도 남을 놈들이다.





탄핵 부역자 김성태의 증언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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