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1심 선고일이 10월 경인데,10월 선고 못하면 석방해야 함, 문재인 추종  인권법연구회
판사같은 김세윤 부장판사(서울 출신,서울형사 22부 부장판사)가 이 기간 안에 선고할려고
죽기살기로 속전속결 재판 진행 이유입니다

유죄 선고할려고 죽기살기로 재판진행을 보니 문재인 추종 인권법연구회 판사같습니다
문재인 추종 인권법연구회 판사가 사오백명(전체 판사 3천명)의 사법부 장악한 문재인여서 충격입니다
인권법연구회 회장이 전라도 출신입니다

문재인 직계 광주일고 출신 강형주 중앙지법원장이 김세윤을 형사22부 재판장 임명하고
김세윤  재판부에 사건 배당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직계 추종단제인 민노총에 1년 기간을 달라고하고
사드 설치 안할려고 1년 걸리는 환경 영향평가  주장만 보면

좌익수괴 문재인은 박대통령이 무죄선고 받으면 쫓겨날 것 같아
1년 시간 벌어 주적 김정은과 공모하여 대한민국 공산화할 것 같으니까
지금부터 대한민국  국민은 전국적으로 박대통령 무죄석방하라고 집회와
동시에 좌익수괴 문재인 즉각 물러나라고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은 대재앙 당할 것 같습니다

언론의 아주 중요한 보도 내용
"검찰은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실에서 작성한 ‘대통령 말씀자료’를 공개했다.
검찰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SK그룹 등 대기업이 미르·K재단에 납부한 출연금
현황이 표로 정리돼 있다."

경제수석실에서 작성 공개한 미르 K 재단 납부한 출연금 현황판 자료도 있으면서
뇌물죄 강요죄 덮어씌우기는 배후 주범이 문재인과 추종자들만 하는 짓입니다
뇌물같으면 박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쓸 돈인데 경제수석실에서 현황판을
만들 수 있습니까? 
뇌물을 국가기관이 현황판 만들어 관리할 수 있습니까?  뇌물이 확실히 아닙니다

문재인때문에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하루도 희망 내용은 없고 입만 벌리면 국민
속이는 거짓말과 선동짓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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