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변호인 "더블루K 오너는 고영태"
최씨 측 변호인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게도 책임을 돌렸다. 이경재 변호사는 "노승일 부장과 박헌영 과장 등 K스포츠재단 직원들은 고영태의 한국체육대학교 선후배"라며 "고영태가 (이들을) 추천해 전달한 것이고 (최씨는) 인사 결정권자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고영태는 더블루K의 상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오너였다"며 "최씨를 이용해 설립자금 1억 빌린 후 갚지 않았고, 최씨를 이용하기 위해 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씨는) 미르나 K재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지 않았고 고씨에 의해 이용된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2885336
고영태가 오너 일꺼라 생각했다
최순실 이름 팔면서
자기 대학선후배를 동원햇을거라 생각했음 ㅋ
뭔가 해보려다 언론에 꼬투리가 잡히자
순시리한테 다 뒤집어 씌우려고
각종자료 수집하고 티비조선 의상실 cctv도 몰래 설치해서
언론사에 선제 제보한거겟지 ㅋㅋ
그는 "특히 고영태는 더블루K의 상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오너였다"며 "최씨를 이용해 설립자금 1억 빌린 후 갚지 않았고, 최씨를 이용하기 위해 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씨는) 미르나 K재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지 않았고 고씨에 의해 이용된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2885336
고영태가 오너 일꺼라 생각했다
최순실 이름 팔면서
자기 대학선후배를 동원햇을거라 생각했음 ㅋ
뭔가 해보려다 언론에 꼬투리가 잡히자
순시리한테 다 뒤집어 씌우려고
각종자료 수집하고 티비조선 의상실 cctv도 몰래 설치해서
언론사에 선제 제보한거겟지 ㅋㅋ
2017.01.13 21:38:20 (*.29.*.183)
최서원이 인사 결정권자가 아닌것이 맞다
최서원은 대통령에 누가 되지 않을려고 엄청 몸조심을 하며
부당한 이익에 개입하지 않을려고 최소한의 일만 한 것임을 알기 바란다~!!
역시 최서원의 무죄가 서서히 밝혀지는구나
고영태 이놈을 잡아들여 엄히 국문을 하여 실토하게 해야한다~!!
최서원은 대통령에 누가 되지 않을려고 엄청 몸조심을 하며
부당한 이익에 개입하지 않을려고 최소한의 일만 한 것임을 알기 바란다~!!
역시 최서원의 무죄가 서서히 밝혀지는구나
고영태 이놈을 잡아들여 엄히 국문을 하여 실토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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