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3회 공판에서 류상영 더블루K 과장이 임의제출한 문서를 공개했다. 

문서는 '위드블루', '인투리스', '세움블루'라는 3개의 법인 이름 후보를 담고 있다. 법인 이름은 '인투리스'로 결정된다. 

'인투리스' 회사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더블루K를 계열사로 두고, 회장은 최씨가 맡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 각 재단과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전략본부를 세운다는 내용도 있다. 

류씨는 "최씨로부터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더블루K에 지주회사를 설립해 보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고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32651&year=2017


여기에서 보면 류상영 더블루케이 과장이 나와 (이사람은 지금 고영태와 함께 잠적중)


이사람이 검찰에 문서하나를 제출했는데 


 그문서에 이상한 법인들이 나와 (인투리스 어쩌구 저쩌구)


이건 고영태와 류상영이 가짜로 만들어낸 문서 같아(보는눈이 몇개인데 어떻게 최순시리가 회장이되노? ㅋㅋ 말도안돼는 이야기지) 


참고로 


류씨는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의 소개로 최씨를 만난 뒤 기획 및 문서 작성 업무를 도맡은 인물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3/0200000000AKR20170113149500004.HTML?input=1195m


류상영은 고영태가 소개한 인물임 ( 공범일 확률 아주높음) 


고로 저 문서는 류상영과 고영태가 짜고 


최순실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기위해 급조해서 조작한 문서인게 분명함 


미르재단 이나 케이스포츠 재단의 이사들이나 감사들도 전혀 모르는 금시초문인 법인들이지(인투리스등)


또하나 더있는데 정동춘이사장이 청문회장에 나와서 재단문서가 조작됐다고하면서 고소한다고 했음


그 문서는 노승일이 제출함 (이문서를 노승일 본인이 제출했는지 아님 고영태가 건내줫는지는 불확실) 


앞뒤가 딱딱 맞지? 조작한 재단문서를 제출할 이유가 없잖노? 


이건 최순실의 혐의를 짓게 만들기 위한 장치임 


이제 명확하게 모든게 보이노? 


이새끼들 정말 악날한 넘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