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은 해소 되지 않고 더 깊어만 가는 것 같다.  심수미는 무슨 다이어트 중인가/  얼굴이 살이 쫙 빠졋더라.  손석희도 그 좋은 특종으로 잘 나가는 지금 희안하게 얼굴이 반쪽에 세월의 폭탄을 맞은듯 늙어 보이더라.  더 이상 동안의 손석희는 없고 해골 하나 앞에 있는 듯한 느낌이.........


  내가 모든 방송을 보지 못 했기에 우선 심수미의 독일 출장과 심수미가 태블릿을 얻었다는 그 사실이 상충 되는데 그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처음에 무슨 태블렛 피씨들이 필요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아주 개소리를 하고서 시작하는데 가관이었다.  그게 최순실 거란걸 왜 제대로 증명 하라니 하지는 못하고 다 되어 있으니 자기들 말을 믿으라고만 하지?  더구나 영수증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태블릿에 들었다는 그 엄청난 국정 농단 증거를 보여 달랬더니 하나 제대로 보여 준 것은 없고 그랬을 거란 냄새만 풍기기만 하는데 이건 뭐 사람들을 병신 호구로 아는 가소로운 행위 들이라고 생각한다.


  손석희가 일베의 존재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는 걸 확인 했다.  세월호를 말하면서 세월호 단식 당시 피자 먹으로 모인 우리들을 이야기 하며 야만이라 하였다.  죽은 애들  팔이 하는 것이 더 야만 아닌가?  남의 자식에 대해 동정심은 이사회가 충분히 보였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잊고 앞으로 나가야지.......


  손석희는 헌재의 탄핵 가결에 사력을 다해 전력 투구 하고 있는 듯 하다.  불안한 마음이 확연히 화면을 뚫고 나에게 전달이 되더라.  시계를 조금만 돌려서 탄핵전으로 가 보면은 좆불은 탄핵을 말하지 않았다.  탄핵 하기에는 자기들도 뚜렷한 증거가 없는 걸알았기 때문이다.  지금 탄핵을 막상 하고 나서는 안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 한 마음으로 사는게 뻔히 보인다.


  오늘의 태블릿 피씨를 말하면서 처음 특검이 이야기한 최순실 사용한 기간이 2015년 7월부터 라는 말은 안하고 있다.  벌써 인터넷에 소문이 나고 사람들이 시끄럽다는 걸 안 거고 그래서 입 다물고 최순실 거라는 거만 존나 강조 중이다.  이런 놈의 특검 이런 놈의 언론이 세상에 어디 있나?


  사람이 사는 인생 고작해야 100년이 될까말까인데 저런 거짓을 사회에 만연시키는 손석희 같은 사람을 보면 저런 인간의 머리통 안을 보고 싶다.  거짓으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 법치를 파괴하는게 과연 무슨 의미이지?  잠깐의 부귀영화를 위해 우리 후손들에게 더러운 역사를 전통을 물려 주려는 저 인간들을 보며 사람에 대한 회의감과 분노를 동시에 느낄 뿐이다.  자신 잇으면 변희재랑 사망 토론하고 증거로 변희재를 압살 해 보던지...  ㅋㅋㅋㅋㅋ  아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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