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석


【고영태는 민주당과 검찰을 인질로 삼고 있다】


주)

고영태 씨는 지난 7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해 기존 언론보도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최순실은 타블렛 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했다. ⓒ사진공동취재단





'너네에게 협조했으니 나를 보호하라'는 거다.


고영태가 헌재 증인으로 나가면 무엇보다
국회 청문회 증언 내용이 문제가 된다.
jtbc가 보도한 더블루k사무실에 태블릿pc를
두지 않았다는 증언내용이 문제가 된다.
그리고 왜 검찰에 최순실이 주었다는
태블릿pc를 제출했는지도 문제가 된다.


자발적으로 제출한 건지,
검찰에서 '최순실 태블릿pc 있냐'고 물었는지도 문제가 된다.
...
더블루k 사무실은 고영태가 계약했고,
최순실 진술에 따르면 고영태가 최순실로부터 1억을 빌려 운영했다.


만일 고영태가
사무실에 태블릿PC를 두지 않았다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jtbc 방송 내용 자체가 모두 조작이 된다.
그렇게 되면 jtbc는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밝혀야 하고, 그 배경에서 민주당이나 또는
민주당을 뛰어 넘는 모종의 이적 세력이 드러날 수도 있다.
(끝)



이번엔 고영태·류상영 잠적?…
헌재, 경찰에 "찾아달라"
아주 쌩쑈를 하는구나.
피신을 시켜놓고 찾아 달라고 하면
찾아 지겠냐. 아마 경찰서 유치장에 있어도
못 찾는다고 하겠다.
김기춘은 출국금지 까지 시키더니
고영태는 출국금시 시켰냐?
가택구금 시켰어야했다
 




'태블릿PC 2개' 폭로 고영태,
박영선·노승일 만난뒤 의인 둔갑
국조 2차청문회 후 잠적,
노승일·박헌영과 위증논란 야기…
野 포섭된듯

▲ '최순실 국조특위' 제5차 청문회 바로 다음날인 지난달 23일 국조위원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맨 오른쪽)은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가운데)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단체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고영태씨는 전날 청문회에 출석 의무가 있었음에도 불출석하면서 '위증 모의 의혹'과 관련 참고인 출석한 노승일씨는 물론 K스포츠재단 박헌영 전 과장, 정동춘 이사장과의 대질을 무산시켰다./사진=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http://www.mediapen.com/news/view/221720




고영태 군
넌 그들을 인질잡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아마도 김정은 돼지새끼의 표적이 된 것 같다
빨리 자수해라.
쿠데타 주동세력 김수남의 견찰(犬察)말고
태극기 집회 연단에 나와 너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폭로해라.
평생 불안에 떨면서 어떻게 살려고 그러니...


【뭣보다 고영태 시체로 발견되면
보다 고영태 시체로 발견되면 이건
100% 좌익들 작품이다】
[출처] 한정석 "민주당과 검찰이 고영태에게 크게 물린 듯하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링크] https://www.ilbe.com/929895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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