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9일 일요일

최순실 게이트는 간첩들의 음모

작성일 : 17-01-25 11:17
최순실 게이트는 간첩들의 음모
 글쓴이 : 민족의천황
조회 : 190   추천 : 11  
대한민국 언론에서 자주 사용하는 진보 나 보수는 북괴가 대남 적화를 위해
남한 사회에 퍼트린 단어이다.  
북한 노동신문에 보면 빨갱이, 종북 주의자들을 " 진보 " 로 표현하고 반공주의자들을 " 보수패당 " 으로 부르는 것만 봐도 진보와 보수는 북괴가 빨갱이, 종북주의자들을 미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빨갱이를 진보 , 반공주의들을 보수로
규정지은 것으로 볼수있다. 북괴가 대남적화를 위해 사용하던 용어을 남한내 간첩들에게 주입시키고 남한 사회
널리 퍼트린 것이다. 그런면 진보와 보수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진보와 보수의 사전적 의미는                    
진보의 사전적 의미는 ① " 정도나 수준이 차츰 향상되어 가는것 " 이다. 
                              ②  " 역사 발전 합법칙성 따라 사회 변화, 발전 추구함.  "                       
보수의 사전적 의미는
           ① 새로운 것을 반대하고 재래의 풍습이나 전통을 중히 여기어 유지하려고 하는것                                    
        
진보의 반대말은 퇴보이고 퇴보의 뜻은
                          ① " 정도나 수준이 지금의 상태보다 뒤떨어지거나 못하게 되는것
                          ②   지금까지보다 뒤떨어지거나 못하게 되는것      
진보의 의미가 정도나 수준이 차츰 향상되어 가는 것이라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과 이분들의 이념과 뜻을 받들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가장 진보   이며 반대로 북괴 깡패 김일성 ,김정일,김정은과 이들을 추종하는종북주의자들은 퇴보 이다.    
지금처럼 반공,한미동맹,자유민주주의,  한일 협력 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보수라 부르는 것은 사전적 의미로 보나
역사발전 측면에서 보나 전혀 어울리지 않고 반대로 종북주의자들을 진보로 부르는 것 역시 사전적 의미로 보나
역사발전 측면에서 보나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북괴 김일성,김정일,김정은과 이들을 추종하는 종북주의자들을 진보로 부르는 것은 독일의 히틀러나 스탈린,연쇄 살인마를 진보라 부르는 것과 같으며 보수로 부르는 것 역시 보수 주의자들에 대한 모독이며 정확한 표현은 퇴보이며 인간쓰레기 이다.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사람들을 보수나 진보로 구분해서 부르는 것 역시 적절치 않다.
그 이유는 진보든 보수든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 정도나 수준이 차츰 향상돼 가는 것을 원하고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오랜  풍습이나 전통은 중히 여기고 유지하면서 동시에 잘못된 풍습이나 전통은 개선해 나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념성향에 따라 진보나 보수로 사람을 구분해서 부르는 것은 북괴가 대남 적화를 위해서 남한 사회에 퍼트린
용어 인줄 모르고 사람들을 서서히 빨갱이로 만드는 것이다.
최근에 박근혜 정부에서 만든 블랙 리스트가 문제가 되는데 이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종북 성향을 가진 사람이나 단체에 지원하지 않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당연히 정부에서 해야할 일이며 칭찬받을 일이다.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종북 성향을 가진 단체나 연예인,예술이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문제 삼지않고 박근혜 정부에서 종북 척결을 위해 종북 성향의 예술인 명단을 만든것을 문제삼고 표현에 자유를 들먹거리는 야당 국회의원들은 대남 적화를 위한 북괴 김정은 정권의 하수인 으로 볼수있다 대한민국에서 좌파 나 민주투사는 대부분 빨갱이 들이며 빨갱이들의 정체를 숨겨 주고 미화하기 위해서 부르는 말이다.
얼마전 채널A 박종진이 진행하는 프로에서 노무현 정부에서는 하얀리스트가 존재했으며 하얀리스트는 블랙리스트와 달리 좌파를 지원하기 위한 리스트 이기 때문에 문제 될게 없다고 했는데 좌파를 지원하기 위한 리스트라면 반대로 반공 보수단체는 지원하지 않거나 적게 지원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블랙리스트와 전혀 다를게 없다.
대한민국 언론인과 국민들이 역사를 제대로 모르면 빨갱이 언론과 기자가 퍼트린 보도 내용이 진실이고 애국인줄 알고 자신도 모르고 북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정권의 하수인이 된다.
따라서 애국은  가슴으로 해서는 안되고 머리로 해야한다. 역사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가슴으로 애국하면 애국하려다 매국 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권과 언론이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좌경화 되는 것은 대한민국 좌,우익 대립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좌익 빨갱이들의 적화 쇠뇌 교육에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서 학교에서는 제대로된 대한민국 역사를 가르쳐야 하고
정치권에서는 모든 공직자를 임명할때( 군인,공무원,언론인 ,장관 등) 대통령이  임명하되 대한민국의 고대사 ,근대사 , 현대사 시험을 필수적으로 치게해서 평균 60점 또는 평균 70점 이상자 중에서 임명해야한다.
 대한민국 모든 공직자들은 승진이나 취업할떄
대한민국  고대사 ,근대사.현대사 시험을 필수적으로 치게 해서 평균 60점 이상자 중에서 취업이나 승진이 되도록 해야한다.
기자나 언론인들도 북괴의 대남 적화공작에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대한민국 현대사를 포함한 대한민국 역사 시험을 치게해서 평균 60점 이나 70점 이상 받은 자에 한해서 취업이나 승진이 될수 있도록 하는 법을 입법 발의해서 시행해야 한다.
방송, 언론에서 블랙리스트 문제삼고 표현의 자유 들먹이는데 그렇게 표현의 자유 들먹이는 것들이 왜 1980년 광주 5.18 북괴 특수군 짐투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못하게 하는 것인가 ?  1980년 광주 5.18은 검찰 수사기록, 북괴가 작성한 기록,
그 당시 북괴에 매수된 독일인 기자 힌터펜츠가 찍은 동영상, 사진에 북괴가 침투한 증거가 수도없이 많은데 광주 5.18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 , 진실, 헌법을 적용하지 안는다.
이것은 현재 정치권,언론, 광주 전라도것들이 북괴 김정은 정권의 하수인 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 때는 탄핵반대 보도만 주로 하다가 박근혜 정권에서는 탄핵 찬성 보도만 하루 종일 하는 것은 방송이 공정하지 않고 좌편향 돼 있다는  것이고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 하루 종일 꼬투리 잡기에만 열을 올리고 비판 하면서
그런 방송을 보고 탄핵 집회에 나온 국민들을 보고 이게 국민들의 민심이고 진실이고 정의라고 하는 것은 북괴 정권이 매일 북괴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찬양 방송만 하는 것을 보고 북한 주민들이 인터뷰에서 김일성 장군  만세 라고 하면 이게 북한 주민들의 민심이고 진실이고 정의 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 100만이 나오든 200만이 나오든 방송이 매일 편파적으로  박근혜정권 비리 파혜치기 에만 열을 올리고 비판하면 그것은 국민들의 제대로된 민심 이라기 보다 방송에 의해 선동돼고 조작된 민심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잘못된게 있다 하더라도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비하면 세발의 피에 불과하다.
박근혜 정부는 최소한 의도적으로 북괴에 나라 팔아먹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아주 의도적으로 노골적으로 북괴에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다녔다.
만약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지금처럼 종편에서 매일 하루 종일 비판 방송을 한다면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바근혜 정부에 비해서 수십배 더 비판받고 죽을 죄를 지은 것이다.
국민들이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자유,진실 ,정의를  추구한다면 절대로 종북 주의자들이 국민들을 거짓 선동해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적화 공작을 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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