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10) 국가위기는 민주노총(언론노조)이다
언론노조에 대해서 알아보자
1편에서 다소 부족했던 문재인과 민주노총과의 관계를 사진으로 알아보자
민주노총의 기본정강에도 정치적 이념상 공통점이 많고, 야당과 밀월관계는 오래된 것이다.
언론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이다. 최순실사태의 중심에 민주노총이 있다
한국의 언론의 성격을 알기 위해 먼저 언론노조의 지도부의 성향을 보기로 하자
학력과 출신이 없어서 이리 저리 구글링해서 위원장 김환균은 찾았으나
부위원장 김동훈의 학력은 찾지 못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한거레신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이게 기본강령으로 조합원의 권익에 관한 것보다 보도지침으로 보인다
개인의 창의와 성향은 무시하고 오로지 노조의 방송지침이 우선함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언론노조의 규모로 대단하다
특이한 것은 조선, 중앙, 동아, 한경은 가입하지 않았다.
나머지 지방 방송까지 모조리 가입되었다 (동아일보 출판부분과 한국경제TV는 가입됨)
100개 지부 29개 분회라는 것은 129개 노조가 가입되어 총인원은 12,316명이다
즉 1만명 이상이 정예의 기레기들이 대통령을 몰아 내기위해 매일 지롤한다
어떻게 견딜 수 있겠는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박효종), KBS, MBC는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공공기관으로서
야당성향의 민주노총에 가입한 것은 공무원노조(법원,일반공무원,선관위),
전교조 등과 함께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복수노조의 허용으로 KBS와 MBC는 두 개의 노조가 운영되고 있는데
언론노조에 가입되지 않은 노조는 조직력에 미미한 실정이다
KBS2노조 1,331명, KBS1노조 2,473명 (언론노조가입)
MBC2노조 3명, MBC1노조 모름 (언론노조 가입)
2노조는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라 향후 기대되고 있다
이번엔 언론노조의 보도지침과 감시방법을 알아 보자
조중동방송 모니터에
들어가보니 조중동을 감시한 자료들 있었으나 2013년부터는 감시를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조중동도 언론노조 편이라 감시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대한민국 언론 99%가 좌편향, 좌빨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떡밥자료를 가지고 카더라기사를 만들거나
공격대상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언론노조는 전국을 모든 조직을 통해서 반정부 행사, 세미나, 교육활동을 한다
그들이 먹고 하는 일이 이런 것이라. 점점 국가의 좌경화는 심각해져간다
이는 정부 홍보조직보다 월등히 많은 인원과 조직을 가지고 있다
여론을 호전시킨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니 유아적 발상인 것이다.
민주노총을 해체하거나 언론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이외엔 언론의 정상화는 불가능하다.
최순실사태의 근본 원인이
박근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기획된 세력이 장기간 준비한 것이고,
그 세력에는 민주노총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번 글 참조)
따라서
촛불집회가 비겁한 지식인들(법원,검찰,헌재,학계) 입을 막을 만큼 충격을 주었다
태극기 집회는 그 지식인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어서 그들의 입을 열게
만들어야 하는데, 유튜브에 의존하는 방법으론 불가능하고 생중계만이 답이다
1. 위에서 조선, 중앙, 동아는 언론노조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
그 중 곳을 점수하는 거다. 그동안 해 온 짓이 밉더라도 그들중 하나는 접수해서
생중계하도록 하는거다
2. mbc의 접수다
사장이 우파적 인물이다. 최근 방송기조를 보면 충분히 생중계 가능성 있고, 하나가 우파적 시각을 가지면
몇개의 언론들은 무너질 것이다
기획된 세력의 집중방해공작이 있을 것이지만, 그것을 태극기가 철저하게 막아주면 가능 할 것으로 본다
함 해 보자
위 도식을 이해할려면 1편을 보면된다(민주노총은 야당을 주무르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세력이다)
민주노총의 기본정강에도 정치적 이념상 공통점이 많고, 야당과 밀월관계는 오래된 것이다.
언론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이다. 최순실사태의 중심에 민주노총이 있다
한국의 언론의 성격을 알기 위해 먼저 언론노조의 지도부의 성향을 보기로 하자
학력과 출신이 없어서 이리 저리 구글링해서 위원장 김환균은 찾았으나
부위원장 김동훈의 학력은 찾지 못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한거레신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이게 기본강령으로 조합원의 권익에 관한 것보다 보도지침으로 보인다
개인의 창의와 성향은 무시하고 오로지 노조의 방송지침이 우선함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언론노조의 규모로 대단하다
특이한 것은 조선, 중앙, 동아, 한경은 가입하지 않았다.
나머지 지방 방송까지 모조리 가입되었다 (동아일보 출판부분과 한국경제TV는 가입됨)
100개 지부 29개 분회라는 것은 129개 노조가 가입되어 총인원은 12,316명이다
즉 1만명 이상이 정예의 기레기들이 대통령을 몰아 내기위해 매일 지롤한다
어떻게 견딜 수 있겠는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박효종), KBS, MBC는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공공기관으로서
야당성향의 민주노총에 가입한 것은 공무원노조(법원,일반공무원,선관위),
전교조 등과 함께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복수노조의 허용으로 KBS와 MBC는 두 개의 노조가 운영되고 있는데
언론노조에 가입되지 않은 노조는 조직력에 미미한 실정이다
KBS2노조 1,331명, KBS1노조 2,473명 (언론노조가입)
MBC2노조 3명, MBC1노조 모름 (언론노조 가입)
2노조는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라 향후 기대되고 있다
이번엔 언론노조의 보도지침과 감시방법을 알아 보자
조중동방송 모니터에
들어가보니 조중동을 감시한 자료들 있었으나 2013년부터는 감시를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조중동도 언론노조 편이라 감시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대한민국 언론 99%가 좌편향, 좌빨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떡밥자료를 가지고 카더라기사를 만들거나
공격대상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언론노조는 전국을 모든 조직을 통해서 반정부 행사, 세미나, 교육활동을 한다
그들이 먹고 하는 일이 이런 것이라. 점점 국가의 좌경화는 심각해져간다
이는 정부 홍보조직보다 월등히 많은 인원과 조직을 가지고 있다
여론을 호전시킨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니 유아적 발상인 것이다.
민주노총을 해체하거나 언론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이외엔 언론의 정상화는 불가능하다.
최순실사태의 근본 원인이
박근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기획된 세력이 장기간 준비한 것이고,
그 세력에는 민주노총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번 글 참조)
따라서
촛불집회가 비겁한 지식인들(법원,검찰,헌재,학계) 입을 막을 만큼 충격을 주었다
태극기 집회는 그 지식인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어서 그들의 입을 열게
만들어야 하는데, 유튜브에 의존하는 방법으론 불가능하고 생중계만이 답이다
1. 위에서 조선, 중앙, 동아는 언론노조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
그 중 곳을 점수하는 거다. 그동안 해 온 짓이 밉더라도 그들중 하나는 접수해서
생중계하도록 하는거다
2. mbc의 접수다
사장이 우파적 인물이다. 최근 방송기조를 보면 충분히 생중계 가능성 있고, 하나가 우파적 시각을 가지면
몇개의 언론들은 무너질 것이다
기획된 세력의 집중방해공작이 있을 것이지만, 그것을 태극기가 철저하게 막아주면 가능 할 것으로 본다
함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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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10:31:02 (*.36.*.26)
언론사 중 조중동 빼고 다 가입했으면 95%이상인데. 언론노조가 잘했으니까 그런거지. ㅋㅋ 그럼 95%가 종북언론이냐?
연휴에 걍 처 자라
연휴에 걍 처 자라
2017.01.29 10:33:26 (*.72.*.180)
강령1번이 제일중요함.편집편성권 을 노조가 장악하자는 강령..언론방송을 이미 편집편성권노조가 죄다 장악했다.국내언론방송국은 그냥 언론노조하위조직으로 전락했음.모든언론방송은 언론노조 민노총 주사파 보도지침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mbc봐라 주말뉴스는 평일뉴스랑 완전히 다르다..주말뉴스는 그냥 민노총산하뉴스보도일뿐 시청자를 위한 방송이 아니다.그냥 민노총보도지침대로 민노총 관점을 시청자에게 강요하고 세뇌시키는 보도뉴스를 할뿐인거다..
편집권편성권을 쟁취하자...이게 언론노조 핵심이고 99프로 목표달성했음..그들이 공정보도 하냐?그냥 언론노조가치관을 시청자와 구독자에게 강요하며 세뇌시키는 도구로 전락한지 10여년이 넘었다.
편집권편성권을 쟁취하자...이게 언론노조 핵심이고 99프로 목표달성했음..그들이 공정보도 하냐?그냥 언론노조가치관을 시청자와 구독자에게 강요하며 세뇌시키는 도구로 전락한지 10여년이 넘었다.
2017.01.29 10:35:58 (*.72.*.180)
공공의 재산을 파업으로 갈취하고 그걸 정치적도구로만 써야야 그것이 공정언론이고 언론이 해야할 마땅히 해야만하는거지.그게 저새키들이 가지고 있는 언론관이다.철저하게 정치적도수로써 사용되어야 하는게 언론이고 방송인데 그러기위해 편집권과 편성권을 노조가 장악해야 하는거지.
2017.01.29 10:41:45 (*.72.*.180)
+1
이게 다 공산당의 전략전술인거다.
문화예술은 공산당의 가치를 선전하고 선동하는도구여야만 한다는게 공산당의 문화예술관이고 우리나라에 주사파새키들이 모든문화계예술계에 침투해서 공산당지침대로 정치적도구로 문화와예술을 이용한다.이걸 모르니 주사파가 대한민국전반을 지배하게 된거다.
이런말하면 주사파새키들 즉 민노총과 언론노조 야당새키들은 독재시대의 유물이라니 수구적이고 비민주적인 생각이며 퇴행적인 생각이라며 비판한다.그러나 그들행동이 바로 그것이다.본인들행동이 퇴행적이며 스탈린나찌파시스트적인 생각대로 행동하며 민주적인거라고 거짓말한다.그리고 다들 그것을 거짓이라 의심도 안함..
문화예술은 공산당의 가치를 선전하고 선동하는도구여야만 한다는게 공산당의 문화예술관이고 우리나라에 주사파새키들이 모든문화계예술계에 침투해서 공산당지침대로 정치적도구로 문화와예술을 이용한다.이걸 모르니 주사파가 대한민국전반을 지배하게 된거다.
이런말하면 주사파새키들 즉 민노총과 언론노조 야당새키들은 독재시대의 유물이라니 수구적이고 비민주적인 생각이며 퇴행적인 생각이라며 비판한다.그러나 그들행동이 바로 그것이다.본인들행동이 퇴행적이며 스탈린나찌파시스트적인 생각대로 행동하며 민주적인거라고 거짓말한다.그리고 다들 그것을 거짓이라 의심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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