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이놈은 간첩을 뒤에서 조정하는 간첩 우두머리다, 
북한 여종업원 탈북사건때 북에 직접 가서 가족들에게 
고소장 받아와 민변사태를 주동한 "정기열"을 게이들은 기억할것이다, 
이 정기열은 홍석현의 개 였다, 
나는 정기열(Fort Lee 뉴져지 거주)의 친동생 정기성(Palisades Park 뉴져지 거주) 
( 범민련 미 동부협의회장 당시 모게지하던놈) 과 
이놈의 정체도 모르고 친하던 시기였다, 
어느날 정기성의 사무실에 책이 쌓여 있었다, 
정기열이 대학교수로 진출을 위해 쓴 책이었다, 
그의 절친 문성근과 같이 판문점을 넘어 남측으로 돌아오던 
문익환목사를 마중나온 사진이였다, 
당시 정기성은 자랑 스럽게 설명했다, 
이제 형도 진출하고 자기도 한국 의회에 진출한다고 했다, 
형 정기열은 성공회 대학 교수로 진출한다고 자기도 곧 의원 출마 할것이라고,
그때가 노무현 정부때일것이다, 
정기열은 Fort Lee 뉴져지에서 작은 세탁소를 운영중 이였다, 
차후 성공회 대학 게시판에 이놈 정기열의 이름이 올려졌다, 
정기열목사 교수라는 칭호가 붙어있었다, 
나는 성공회 대학 게시판에 교회한번 안나가던 이런놈이 무슨 목사냐 
빨갱이들 다 이러냐, 등등,계속된 나의 글에 게시판에 
정기열이라는 이름이 바로 없어졌다, 
정기열이 세탁소를하고 있을당시 홍석현의 자식이 유학을 왔을때 
정기열의 집에서 머물고 있었다, 
오래전부터 좌빨 홍석현과 간첩 정기열의 사이를 잘 설명해주는 내용이다, 
홍석현은 이제 정체를 밝혀야 한다, 
김대중 비자금으로 운영중인 맥커리 자산회사의 대주주 이름으로 
홍석현이 올라있다, 그것도 유럽융자국가도 아닌 촌스런 호주에서 만든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였을까 ? 
이 맥커리 회사는 지금도 절라도 광주에서 매년 수백억씩 
광주 시민의 피를 빨아먹고있다 검증도 안된 이런 회사가
광주에 무혈 입성한것도 김대중일가의 힘이있었을것 이라고 장담한다, 
광주 외곽 순환도로 만들때 드는 비용을 왜 호주회사에서 대출했을까 ? 
한국산업은행은 뭐하고 있었는가, 
맥커리만 조사해도 김대중 비자금 알수있고 홍석현은 교도소로 가야한다, 
지금 대권을 꿈꾸는 홍석현은 그의 또 다른개 손석희를 앞세워 
거짓 선동만 일삼고있다 대권도전은 이런놈만 해야하는지 
 왜 꼭 비리에 물든놈들만, 종북 앞잡이놈들만 해야하는지, 
대한민국은 홍석현의 행동을 꼭 지켜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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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더 추가한다, 
정기열과 정기성은 매달 정기적으로 북한 대표부가 거주하고있는 
Roosevelt Island 아파트에 음식들을 가지고 가서 
북에서 내려오는 지령을 받는다, 
정기성은 코케인 중독으로 외국을 못나간다, 
일주일 이상을 못버티고 파김치가 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한국으로의 정치인 진출은 무산되었다, 
나와는 정말 악연이다, 
정기성 간첩인걸 바로 알아차리고도 모른척 했지만 
나는 정보사 예하 첩보대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