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내내 언론은 박상기 법무장관의 가장화폐 폐지 보도했는데, 오후 5시경에 청와대가 폐지 검토 안했다 보도했습니다이것만 봐도 가상화폐 배후 주범은 문재인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법무부도 청와대 검토 발표 후에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 고
말을 바꿨습니다

노무현 정권에서도  중독성과 사행성이 강한 도박인' 바다이야기'
프로그램으로 노무현 추종자들이 떼돈 벌었다고 소문 났었습니다

국가가 비상식적인 것은 당연히 폐지 등 해야 하는데  오히려
청와대가 폐지 안 할려고 하면 국가도 아닙니다

망국적인 가상화폐를 폐지 안하겠다는 문재인과 청와대는
대한민국 궤멸 노린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시간적으로 보도 내용
오전 11시 박상기 법무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부처 이견 없어"
오후 5시 20분 청와대 "거래소 폐지, 확정된 사안 아니다" 한발 빼
오후 6시 20분 법무부도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 진화 나서


문재인 좌익정권은 절대로 대한민국 위하는 정권이 아닌 대한민국
궤멸의 5.18살인폭동 정신이요 폭력 폭동 불법 상징인 촛불정권입니다

문재인 좌익정권 타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