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운운할 때 감이 이상하긴 했었다.


그동안 국민을 속여서 빼먹을 만큼 빼먹었으니, 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출구 전략을 마련하려는 것이 문재앙의 속셈인 것 같이 보였다.


그런데 2030이 너무 크게 (예상 밖으로) 반발하자, 엉거주춤 하는 자세다.
물론 이것도 다 쑈에 불과한 제스처일까?


가상 화폐, 특히 비트 코인은 문재앙 정부 들어 무려 6.5배가 치솟았다.
(최근 폭락 이전 가격으로 따지면 8배~9배)


도데체 아무런 실체도 없는 유령 같은 가상화폐가 어떻게 불과 7개월 만에 이렇게
폭등할 수가 있을까?


오늘 황 Jang Soo 의 방송을 보니, 내 짐작한 데로 흘러간 것으로 보인다.


이 작전을 문재앙이만 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문재앙이는 가상화폐로 벌어들인 돈으로 북한에 퍼주고,
나머지는 비밀 정치 자금으로 비축해두었을 것이다.


그리고 문재앙 정권의 조금이라도 줄아 닿는 떨거지 세력들도 전부 한 몫씩 단단히 챙겼을 것이다.


이런 세력은 가상화폐 가격이 언제 폭등할찌, 혹은 폭락할찌 (정부의 모종의 발표에 맞추어)
알고 있다. 그야말로 땅 집고 황금을 캐는 장사 아닌가? 안하는 놈이 병신이지.


그런데 과연 문재앙 정권 놈들만 해처먹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여당, 야당 국개놈들도 다 해처먹었을 것이다.
조중동도 포함해서


국민 6백만의 피를 빨아 정치 공작금 하고 개인 치부하고 있는 문재앙 정권의 떨거지 들이나
여기에 편승해 한 몫씩 챙긴 야당 국개놈들도 다 똑 같은 놈들이다.


이놈들에게 이렇게 피를 빨리고 있는 국민들은
이를 조작하는 세력이 현 정부인것을 알고나 있을까?


바다 이야기 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 곧 터져나올 것 같다.


문정권 들어 6.5배 폭등 비트코인, 정보유출, 부당거래, 정부투자 공직자 전수조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