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이 현직 변창훈 고검검사 자살 쟁점화로 檢수뇌부 정조준은 반가운 보도인데
이참에 전라도 문무일 검찰총장과 윤석열 중앙지검장을 반드시 구속의
장외투쟁해야 합니다

변창훈은 금년 8월까지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했는데 옷벗고 나가라고
고검검사 임명한  전라도 박상기 장관괴 문무일 검찰총장입니다

박대통령 허위날조로 탄핵 구속 잘했다고 특검에 파견된 윤석열 포함한 검사들
모두 승진과 영전했습니다.
문재인 전라도 운동권 정권만이 하는 이런 막가파 인사 있을 수 없습니다

변창훈은 전라도 박상기 법무장관과 전라도 문무일 검찰총장이 물 먹여 한직인
고검 검사 임명은 자살 노린 짓입니다

사법고시 9년 재수한 윤석열은 허위날조 덮어씌워 박대통령 탄핵 구속
잘했다고 4계급 특집의 중앙지검장 승진하고 변창훈은 스스로 물러나라고  한직인
고검 검사 임명은 변창훈 자살 노린 타살입니다

문무일과 윤석열 즉각 구속 안하면 경상도 사람들이 많이 죽일 것 같습니다
문무일은 자살한 성완종 담담 검사였습니다. 이런 문무일을 구속 안하면
대한민국은 나라도 아닙니다

문재인 살인정권 타도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였으면  좌익수괴 문재인인과 운동권과 전라도 단체들이 폭동 일으켜서
총리 법무장관  옷 벗고 검찰총장과 중앙지검장은 즉각 구속했습니다

문재인 전라도 운동권 정권의 적폐는 경상도 죽이기입니다
조중동 방송 장악해서 경상도 사람들 죽일려고 신문 방송
장악 이유도 있습니다



보도 내용

한국당 '현직검사 자살' 쟁점화…檢수뇌부 정조준

정치보복·망신주기 수사…윤석열 관련 수사 손떼야"
"검찰총장, 윤석열 지휘권 확보 못하면 물러나야"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9일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은폐 혐의로 수사받던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의 투신 사망을
적극적으로 거론하며 검찰 수뇌부를 향해 공세를 폈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활동을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있는 한국당은
일부 검찰이 전면에 나서 정치보복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고 그 과정에서
현직 검사가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한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부 정치검찰에 의한
정치보복 수사로 현직 검사가 투신자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한국당은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