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탄핵의 주범이 우파 말살의 원흉이다.
김무성 도튀 사건부터 시작된 우파 죽이기 작전...
저들에겐 우파의 정체성 따위는 안중에 없다..


우파, 친박, 비박 등등 무슨 말을 갖다 부쳐도 목표는 단하나...국회의원 놀이 하는 것...
국민도 대통령도...다 자기들 권력 연장 위한 도구 일뿐...
실력도, 인기도 없는 저 정치 모리배 같은 김무성, 박지원이 대통령 병에 걸린 유승민, 안철수
앞세워서 대통령 후보 내걸어서 좌, 우 연합 작전으로 대통령 당선 시킨 후 개헌 하려는 게..
탄핵 세력들의 최종 목표 쟎아... 보수 표몰이 담당 홍준표 까지 합세해서...
이것도 새누리당과 조원진 후보의 출현으로 막판 혼선이 생겨서 많이 어려운 상항이 되었지...


정말 자한당이 보수 집권의 연장을 원한다고 생각해?
그랬다면 홍준표 같은 하자 많은 사람을 급조해서 후보로 내걸지 않았을 거고...
멀쩡한 보수 대통령 탄핵에 동조 하지도 않았겠지?
그들에게 보수의 가치, 그런거 없어..
길든 짧든 국개 하면서 권력의 맛을 봤거든..마약과 같은 권력 맛에 중독 된 거고....
그걸 길고 쉽게 맛볼 수 있는 길에 줄을 선거야...


난...이해 불가다..
대통령 탄핵의 거짓 선동과 부당성을 눈치 채고 그 추운 한겨울에 함께 태극기 들었던 사람들의
이율배반적인 상황 파악과 행동...
스스로 개, 돼지이길 거부 했었다면 초지일관 해야지...
또다시, 좌, 우 진영 논리로 집토끼 몰이하는 우리 안에 들어 가는 거는 뭐냐?


좌파 들어서면 당장 어찌 될 것 같지? 좌파 보다 더 무서운 건...
보수의 탈을 쓴 자들의 탐욕과 부패가 이 나라를 더 쉽고 빨리 망하게 할거야...


새누리 당과 조원진의 싸움이 힘든 이유도 단순한 좌, 우의 싸움만이 아니기때문이지...
그러니 우파니 보수니 하면서 힘든 싸움하는 사람들 이제 그만 괴롭히길 바래...


누구를 위해서,,,무엇을 바라고 그러고 있는지...
그리고 진정 대한민국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조용히 그리고 깊게 생각하길 바래...
이 게시물을...

뉴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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