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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후보 사퇴하지 않는다고 조원진 후보와 정미홍 변희재 정광용 서석구를 역적이라고 인민재판하는 홍준표 지지자들에 대한 답변


변호사 서석구 올림


헌법재판소에서 눈물을 흘리며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했던 권성동 탄핵소추 위원장과 손잡는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라고 하다니 어쩌다가 홍준표 후보 지지자들은 홍비어천가를 부릅니까?


저는 헌법재판소에서 촛불이 국민의 민심이라고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권성동 탄핵소추 위원장과 대결했습니다
저보고 역적이라니 그러면 권성동 인명진 나경원 홍준표는 충신입니까?


권성동 역적 탄핵 두목과 손잡는 홍준표를 지지할 수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탄핵에 찬성하는 인명진 목사를 비대위원장을 선출했고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지 말고 촛불집회 나가라고 했던 자입니다. 자유한국당을 어찌 보수정당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인명진 목사의 명령을 거절하고 탈당해 태극기집회에 계속 참석해 태극기민심을 주도해온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가 왜 역적이라고 인민대판합니까?


이번 대선은 탄핵을 주도한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심상명과의 대결인데 홍준표 지지자는 왜 조원진후보가 마치 주작이나 되는 것 처럼 인민재판합니까?


태극기 민심을 대변해 탄핵무효 대통령 석방을 외치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 석방을 요구한 촛불집회와 대결한 기호 6번 조원진 후보가 진정한 보수의 대변자이고 탄핵의 진실도 밝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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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반대는 탄핵반대당을 지지하는것이 답이다**
뚜껑도 아니열어보고 무조건 지지하는 분들께
묻고 싶네요
지난겨울 난 부당탄핵에 반대하여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그 당시 TV에 안비춰준다고 난 태극기를 내린적이 없습니다.
TV에 안나온다고 태극기 든 애국민이 줄지도 않았고 오히려 점점 늘어났고 3월1일에는 시청앞광장에서 광화문으로 을지로로 서울역쪽으로 뻗어나간 태극인파를 당시 500만명이라 할정도로 엄청났었다.
태극기들고 나온 인파는 정국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한 인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재는 탄핵을 주도한 자들의 편을 들어주는 애당초 국회가 제출한 탄핵내용에도
없는 내용으로 8대0이라는 민주주의에서 극히 찾아보기 힘들은 인민재판식 재판판결이 났다.
이런문제를 대한민국의 법대생들이 정상적인 법학을 공부하고 있다면 자유대한민국대통령 탄핵안과 탄핵당했던 내용들을 들춰볼것이다.
이런문제를 대학생들이 그냥 넘어간다면 이 나라 대학생들은 교육을 잘못 받은 것이다.
다행히 애국부모들 덕택에 대학생들이 이런문제들을 들춰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부당탄핵덕택에 우린 대선을 치루게 되었다.
모두가 정국이 종북주의자들에게 표를 주면 안된다고들 한다.
또 이번엔 선거에 상당히 관심도가 높다.
나름대로 선거전을 계산하는 우리국민들 수준또한 대단히 높다.
나 역시 종북을 막기위해서 다른 후보로 해야된다고 판단했다.
현재 보수층에선 한후보로 지지하자며 반억지까지 하며 한밤중에도 무조건 2번에 몰입해야한다는 억지논리들이 대단하다.
나또한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다.
그것까지 좋다 그래야 종북이 못 들어선다는 논리가 맞는것도 같다.
정확히 말하면 2번후보는 탄핵반대당은 절대아니다
오히려 탄핵찬성한분이며 박대통령에 대하여 8가지 망언까지 하신분이다
그것도 좋다 여하튼 종북을 막아야 한다면 난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였다
2번후보의 지지율 또한 대단하다.
일반보수층들은 그게 맞다.
그런데 500만 태극기든 애국보수들에게 맞는 후보는 절대 아니다.
그는 탄핵 찬성자이고 이번 대선후보도 우리와 함께한 김진태의원과 경선을 하여 당선된것인데
여론조사를 어떻게 했는지 태극기대통령이라고 할정도로 인기짱이었던 김진태후보가 낙선되었다.
여지껏 보아온 정치인들 수준대로라면 내생각이 맞을것이다
2번자리는 원래 김진태의원자리가 맞을것이다
현재 2번후보를 김진태의원이 유세전하면서 마음을 둘곳 없었던 태극기들었던 팀들이 여기에 합류하였고 지지율또한 상승했다.
그러다보니 2번후보는 본의 아니게 박대통령은 죄가 없다며 박대통령을 구하겠다고 나섰다.
그것도 좋다 전엔 탄핵찬성했어도 이렇게라도 마음돌려주니 고맙지 않은가?
그렇다면 며칠전에 탄핵을 주동한 권성동
의원과 김성태의원등 14명의 의원들을 그는 영입하면 아니된다.
난 여기에서 반기를 들었다.
이것은 아니다라고 결론내었다.
역시 새누리당에서도 보수 단일화때문에 지난주토요일 시청광장에서 그런문제를 제기한 한분대표는 이미 2번후보지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애국정당으로 출범한 새누리당도 2번홍후보가 탄핵주동자들을 영입하는 바람에 결론을 내게 되었다.
TV에 5명의 후보유세전만 해주는 좌경화된 언론 덕택에 애국정당 새누리당 후보 기호6번 조원진후보는 TV에 안나와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신기한 것은 해외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있다
희안한 것은 애국방송유튜브방송들이 모두 2번후보에게 합류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장군님 아는 해외팀들은 모두 기호6번 조원진후보를 투표했다는 소식이다
난 기도를 한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탄핵반대에 깃발을 들었던 분들에게 묻고싶다
탄핵반대자들은 탄핵반대한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 답이다
공산화막기위해서 탄핵찬성한 후보를 찍는 것도 이해한다
지지도가 올라가니 2번후보는 지지율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탄핵주동했던 의원들을 찾아가서 그들도 2번팀에 합류시켰다.
이제 탄해반대팀과 탄핵주동자들과 함께하는 섞어찌개가 된것이다
난 반대한다.
탄핵반대는 탄핵반대한 당을 밀어야 답이다
뚜껑도 안열어보고 무조건 2번이 우세하다는
의견은 편견이다.
TV에 안내보내도 현재 새누리당 기호6번 조원진후보 지지도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
3900명의 자비량 선거유세활동하는 새누리당원들의 밤늦도록 펼치는 유세활동 대단하다
오후5시면 무조건 집에 돌아가는 대선후보
유세하는 알바생들과는 판이하게다르다
며칠안남았지만 이 정도로 나가면
순수한 태극기들었던팀들이 기호6번조원진후보에게로
돌아오면 승산있는 선거전이다
태극기들았던 애국보수여 돌아오라!
탄핵주동자들과 함께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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