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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구속 시킨 진짜 이유


국가 운영중에 일어난 정당한 일들을
모두 범죄 공모라고 모는 특검과 검찰 특수본은 
그것이 곧바로 부메랑으로 자신들의 명줄을
끊는 독화살이 된다는 사실이나 알까?

문화 융성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기업들에게 참여를 유도한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의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지난 정권의 대북 송금들도 모두
재조사를 해야 공평할 것이다.
지금 대권을 잡은 듯한 고첩과 그 패거리들이
역도 언론들이나 검찰을 살려둘까?

너무나 멀쩡하고 애국애민 밖에 모르는
대통령을 강제로 쫓아내는 것도 모자라서,
구속 수사까지 할 정도도 아닌데 어거리로
엮어 구속 수사를 시킨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선거의 여왕이기 때문이다.

탄핵 반란 역도들은 만에 하나 대통령이
앞장을 서서 대선판을 뒤흔들게 될까봐
그것이 두려워서 특검이 구속 수사한
자들과 공평성을 거론하면서 마구잡이식
구속을 시켜버린 것이다.
그래서 언론들과 함께 검찰도 특검도 역도라는 것이다.

이번 탄핵 반란은 처음부터 모든 법집행이나
절차가 완전히 거꾸로 적용되었다.
미친 언론들의 추잡한 소문과 얼토당토 않는 의혹
부풀리기로 한순간에 대통령을 최서원의
꼭두각시로 생매장을 시킨 것부터,
검찰의 기소도 어떤 확증도 없이 최서원의
공범으로 몬 것과 이것을 근거로 범죄 확증도
없는데 촛불이 민심이라며 탄핵 소추를 시킨
국회 양아치들도 그랬다.
거기에다 특검도 국회가 준 정답을 짜맞추기 위해
뇌물죄를 뒤집어 씌웠다.

헌재라는 법쟁이들은 겁쟁이가 되어
비겁하게 헌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괘씸죄까지
적용하면서 국회와 짜고 탄핵 소추안도
바꿔줘가면서 선고일을 정해놓고 대통령을
전원일치로 몰아냈다. 그

런데 아직까지 대통령의 범죄라는 것이
확정된 것이 한 건도 없다.
거기에 592억원이라는 어머어머한 뇌물죄를
뒤집어 씌웠는데, 대통령은 단 1원도 받은
것이 없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그러니까 환수를 1원도 할 수 없다고 스스로 자백까지 했다.

이쯤 되면 검찰 특수본이 검찰청장은
부끄러워서 자결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그런데도 미친 언론들은 아직도 거짓 소설 쓰기에
바쁘고, 국정 농단이라는 선동질하기에 여념이 없다.

또한 검찰은 고영태의 국정 농단이 확실한데도
엉뚱한 죄목으로 구속을 시켰다고 하는데,
지금 고영태와 증거인멸을 위해 입을 맞추고
있는지 무슨 작당을 하는지 감감 무소식이다.
또한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은 수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

왜 박근혜대통령을 구속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는지가 더더욱 분명해졌다.
특정 대권 후보가 당선되는데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무조건 없애고 보는 것이 그들의 본색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한만국의 발전이나
국민들의 행복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오로지 정권을 탈취하여 낮은 단계 연방제로
몰아가서 적화통일을 이루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여러 번의 TV 토론과 그 동안의 행적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지 않는가?

그런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촛불로 집까지 몽땅 태우고 금수강산까지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언론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다.

죽어야 죽는 줄을 아는 어리석은 주인이 되면,
얼마 있지 않아 김정은의 노예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어떤 후보가 진정 대한민국을 위하고 국민들을
더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하는지 고뇌해서 신중하게
자신의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 그렇기 않으면 모두 죽는 길뿐이다.

지금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박근혜대통령의 건강이 아주 좋지 않다고 한다.
비록 탄핵 반란을 일으킨 역도들이라고 해도
대통령을 이렇게 방치해서는 안 된다.

또한 구속 수사할 사안도 아닌데, 자신들의 당선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우려만으로 구속을 시키고 있다는
것도 천벌을 받을 일이다.
그런다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
벌갱이들의 천국이 될 것이라 보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끝까지 자유와 민주를 지켜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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