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집권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북한은 우리의 친구이자 한민족이다라고 떠들어 대기 시작하면서

효선이 미선이 사건

김대업 사건

광우병 폭동

한미 FTA 폭동

제주 해군 기지 폭동

국정원 댓글 폭동

네월호  시위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좌파들이 해도

우파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당하기만 했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은 SNS를 폭발적으로 늘렸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트위터는 해방구가 되어

국가의 기간을 흔들었다.



그람시의 진지전이 성공해서

대한민국의 교육계는 전교조가 

노동운동은 민노총이

공무원은 공노조

사법부는 우리법연구회 등

언론은 언론노조

거의 모든 중요 구역이 장악되었고

이명박은 이들과 싸우지 못하고

항상 막기에 급급했었다.

대한민국 사람은 모두 정권이 좌파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한민국은 주체사상이라는 극좌파시즘이란 세균의 퍠혈증 상태였다.

사망직전이었고 곧 고려연방공화국으로 바뀌고 망할 차례였다.

이때 박근혜가 보수를 결집시켰고

역대 선거 최다 득표

최초 과반 이상 달성을 이룩했다.

박근혜는 

통진당 해산, 개성공단 폐쇄, 연금 개혁, 역사 왜곡 바로 잡기, 철도 노조 분쇄, 전작권 무한 연기, 한미동맹 강화, 싸드배치 등

혼자서 모든 공격을 막아내면서

이걸 다 해냈다.

30%의 콩크리트 지지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배신의 아이콘 김영삼의 아그들이 전라도 좌파와 손잡고 일을 만든다.

조작 태블릿, 위헌 특검, 날조 헌재 판결로 파면당하고

소설로 쓴 공소장으로 구속 수감되었다.
결국 박근혜가 보수를 망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인공호흡기를 달아 준 것이다.

인공호흡기가 마지막으로 작동하고 멈춘 것이다.

5월 9일 대한민국은 사망선고를 기다린거다.




요약

박근혜를 탓하지 마라. 

박근혜 아니었으면 4년전에 좆됐다.

벌써 고려연방제 깃발 휘날리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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