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에 파란 목도리를 한 여자들의 정체를 수사당국은 반드시 파악하고,
사드가 위험하다고 울부짖는 사람의 정체도 수사당국은 반드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울부짖은 여성 뒤에 '모자로 얼굴을 가린 자들'도 소속이 전교조인지 민노총인지 좌빨단체인지 수사하라.
예쁜 고등학생을 누가 앞세워서 저런  연기를 연출하여 영웅 만들려고 시도했는지도 조사해라.
경찰과 국정원은 맨날 빨갱이들에게 쥐터지지 말고,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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