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터득한 것 중 하나가
찌라시 언론 기레기 다루는 법이다.
상기 유형 언론의 특징, 약한 자에게는 한 없이 강하고 쎈 자에게는 이마빡 땅에 닿을 정도로 구차한 꼴을 보인다는 것이다.
평론합네 하고 나대는 것들도 마찬가지.
팩트를 주지 않으면 꼴 값들을 떤다.
그간 낚시 던지듯 주는 보도자료에 의하면서 쌍팔년도 경험을 욹어 보도라고 하는데, 팽글팽글 돌아가는 시대 트랜드를  기준하면 후지기 한없다.
이를 꿰고 있는 우리의 대통령, 쌍팔년도 때의 언론비상식 버릇에 끌려다니는 것 완전 차단하였다.
 이러다 보니 불만있는 곳,  한다는 소리가 불통, 소통 안 한다고 한다.웃기지.
 그런데 이전 남성 대통령 같으면 술도 한 잔 하면서 좋은 게 좋은 것 아니냐, 하면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야합의 여지가 있었는데,
오늘의 우리 대통령 이런게  얄짤없다. 그러니까 이번엔  뭐?  정치는 갈등을 조정하는 거라면서  모리배 정치  코드로 몰려고 혈안 발악 하는데, 그래도 우리의 대통령 끔쩍 안 한다. 왜?  임기 끝날  때까지 모리배 정치 관행 끊겠다는 게, 우리 대통령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하여, 기레기 집합소 사이비 언론이 뭐라 짖어도 꿈쩍 안 한다. 행동 수정  요법 돌입이다.
행정수정요법? 교육 용어 인데, 개같은 행동에는 관심을 일체 주지 않고, 반대로 긍정 행동 보일 때 비로서 관심 줌으로써, 병신 같은 행동을 교정 시키는 걸 말한다.
영화 대사에 이런 말 있다.
 "나는 오늘만 살려는 사람이야!"두려운 게 없다 이거지.


 우리 대통령은 국민과  대한민국  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기에, 똥파리 기레기 집합소 언론이나 모리배 정치인들, 같잖고 불쌍하게 보는 것이다.

 그래서 무시 한다. 행동수정 요법 돌입이다.
똥파리 기레기가 제일 무서워 하는게 뭔지 아냐?상대가 무시, 무관심 표하는  거다. 가만히 관찰해 봐라.
이 말이 맞는지.  박근혜 대통령! 이순신 같은 분이다
리더십이! 살고자 하는 자 죽을것이고, 죽을 각오 있는 자 살것이다!를 몸소 실천 하는 분이다.
솔선수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