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참외는 전자파참외가 아니라
북한핵을 보호하려는 통진당참외다.

경북성주에 뙤아리를 틀고
전국적으로 판매가 잘되는 성주브랜드 참외농사를
반민족 반국가 구통진당 핵심 세력들도 재배를 하고 있었던 것.

이번 성주폭동의 핵심에는
그 구통진당 핵심 세력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

전 국민이 성주참외를 사먹는다는 것은
그런 구통진당 세력들의 자금줄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점.

구통진당 핵심세력들이 왜 성주에 또아리를 틀고 들어 앉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만도 하다.

아마도 전쟁이 나면 공군핵심 미사일 기지를 기습할 목적으로
성주에 또아리를 틀고 처박혀 있다가
이번 사드배치 문제가 결부되면서
옳커니 하면서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지역 농민인마냥
경죽성주군민 주민등록증을 들고 이곳 저곳 설치고 다니면서
주민들의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하고 폭동과 폭력을 주도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성주군민들이 참외농사로 밥을 먹고 살고 싶으면
성주군에서 통진당 세력들을 군민자격을 박탈하여 쫓아내는 조치를 취할때까지
전국민은 구통진당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을지 모르는
구통진당 수뇌부들의 주머니에 자금을 처박아 넣게 되는 성주참외 구매를 자제하여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