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잃어버린 10년역사 아니
03이 MB 걸쳐 20년 동안 대한민국 군은 그들만의 군 이었다

내가
왜 !!!!
저 북한군과 싸워야 하는가
왜 !!!!
나만 내 젊은 청춘을 이곳에서 썩혀야 하는가

이런 생각으로 군복무 한 장병들이 대부분 이었을것이다
좌삐리 시절에 말이다
말그대로 대통령 과 정치권 쓰블 !!!! (하고다니는 꼬라지를 볼즉에)
저 북괴와 친하게 지내자고 돈줘 살줘 비료줘
감성팔이 평화로 대화로
이상주의 몽상가로 환각시켜버린 국민들 아니였는가
적국 수괴와 와인잔을 기우리면서 건배를 하지안나
NLL 을 이상한 것으로 말하지 않나

주적 북괴를 각국 정상들에게 변론했디고 하지않나
저런 이야기를 듣는 군 장병들은 씨팔 혼돈 혼란 그자체였을 것이다

자 !!!!!!!!!!
그러나 울 레이디 가카 를 보라 !!!!!!!!!!

나를믿고 도발하면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백배천배 응징 박살내라
모든 책임은 내가진다

대한민국 군 통수권자의 엄격하고 위엄있는 지시아니였나
저 단어를 접하는 순간 !!!!

가슴이 뭉쿨하고
코 잔등이 찡하더라
눈가엔 눈물이 핑 돌더라
얼마만에 들어본 단어인가


제대를 앞둔 병사들도 하나둘 연기하고

이한몸 조국과 민족을 위해 싸우다 불사르리라 전사하리라
용기백배 사기가 하늘을 찌를듣했다드라

대통령 군통수권자 의 말 한마디가
북괴 김정은이를 아주 아작낸 것이다


레이디 가카 정말 대단하시다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박 대통령, 전역 연기 신청 장병 만나 격려

등록 :2015-08-28 19:42수정 :2015-08-28 20:32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경기도 포천 육군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통합화력훈련을 참관에 앞서 북한 도발로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포천/청와대사진기자단
포천 통합화력훈련 참관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경기도 포천 육군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육·해·공군 합동전력과 주한미군,
특수전 전력 등이 참가한 통합화력훈련을 참관했다. 통합화력훈련은 군의 군사대비태세와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열리는 대규모 실사격 화력시범훈련이다.

지난 1977년 6월 처음 시작돼 이번이 8번째 훈련으로, 2012년 이후 3년 만에 최대 규모로 시행됐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은 훈련 참관에 앞서 차기 다연장로켓 ‘천무’와 케이투(K-2) 전차, 차륜형 장갑차 등 우리 군의 최첨단 무기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비무장지대(DMZ) 경계초소(GP) 근무장병과 수색대대 장병, 최근 북한 도발 이후 전역 연기 의사를 밝힌 장병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훈련 참관에는 최근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던 때에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 86명이 초청됐으며,
박 대통령은 이 중 3명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한미 양국 군의 정례적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은 이날 종료됐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이날부로 끝나는 만큼, 최전방의 군사적 대치 상황도 빠르게 평상시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