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8일 금요일

김대중과 노무현이 뜯어먹은 나라

 작성자 : 우신조    작성일 : 15-08-28 조회수 : 44 추천수 : 4  번호 :53,619 
여론 1번지  김대중과 노무현이 뜯어먹은 나라  부추연 
정직하게 살 수록 존경 받고 잘 사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정반대다.
바르게 살면 소외된다. 고지식 할수록 배고파다.
약고 눈치 빠르고 배신을 밥먹듯 하고 기회에 민감해야 출세한다.
죽는날까지 거짓말 하며 국가를 울겨먹은 김대중은 대통령까지 해 먹었다.
정부가 잘하는 것은 무조건 반대하고 범죄자 한명숙
구명운동까지 벌이는 문재인은 뻐젓이 야당 대표로 있다.
빨갱이들이 금배지를 달고 의사당을 주름잡고 있다.
공무원 수가 100만명인데 3분의 2는 도둑놈들이다.
공기업 직원이 12만명인데 3분의 2는 도둑놈들이다.
국회의원 수가 300명인데 250명은 날강도들이다.
변호사의 80%는 도둑놈이다.
판검사의 3분의 2는 돈에 좌우된다.
국세청과 세무서 직원의 90%는 뒷돈을 받아먹는다.
경찰의 90%는 위에서 지시하는대로 고소고발 사건을 처리한다.
의사의 80%는 제약회사의 로비자금을 받아먹고 약 처방을 해 준다.
대학총장의 90%는 거액을 받아먹고 부정입학을 해 준다.

사회가 이렇게 무서우니 중산층과 서민들의 삶이 고닲을 수밖에 없다.

김대중이 낙하산 인사로 대한민국의 질서와 원칙을 망쳐버렸다.
김대중 때문에 부패공화국이 돼버렸다.
권력이 없으면 살아가기 어렵게 만들었다.
김대중이 공적자금을 잘라먹고, 공적자금을 탕감해 주고 코미션을 받아먹고
공천헌금을 받아먹고, 외교행랑으로 고액달러를 빼돌리며
부패를 저지르자 부패공화국으로 바뀌어 버렸다.
대통령 자신이 마피아 두목처럼 돈 처먹는데 눈이 뒤집히니까
나라 전체가 부패공화국으로 뒤바뀌어 버렸다.
뒷돈을 찔러주지 않으면 해결되는 게 없는 나라가 돼버렸다.
빽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나라가 돼버렸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10년간 집권하면서 나라를 이렇게 망쳐놨다.
박근혜가 아무리 잘 하려고 발버둥쳐도 독버섯처럼 번진 부정부패를 근절할 수 없다.
바퀴벌레가 온 집안에 깔려 있다
아무리 잡아도 계속 나오는 바퀴공화국이 돼버렸다.
김대중, 노무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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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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