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때 창씨개명을 강제했고,


개명하지 않으면 학교에 가지 못하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자이름을 일본어로 바꾸는 소극적 창씨개명을 했지만,


일제에 적극 협조하는 이들은 한국 이름을 버리고


일본 이름을 새로 만들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다까키 마사오는 한자 이름을 부득이 바꾼 것이고,


김대중의 도요다 다이쥬는 한국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일본 이름이다.




김대중이 일본 선생을 찾아 절을 하고, 일왕을 천황폐하라 말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다.




ps. 근본이 없는 자들은 조상 대대로의 성씨를 지킬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