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간잽이 철수가 또 한 마디( 밤새 잠을 못 잤다)

간잽이 철수가 또 한 마디( 밤새 잠을 못 잤다)




바윗재추억 (125.136.***.***)
2012.12.15 15:21 (조회 : 114) : 2 : 0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뉴시스·안철수 전 후보 트위터 캡쳐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15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측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 간에 벌어지고 있는 선거 막판 공방전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낮 자신의 트위터에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선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끄러운 승리는 영원한 패자가 되는 길이다.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누가 선거를 이렇게 만들었나?



1. 두 넘이 - 여성 대통령 후보 하나를 들러싸고 작살 내려고 야합에 의한 단일화로

시간을 끌며 멍청이 언론의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검증은 피하면서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다가 원탁회의 라는 빨갱이 써클 백낙청, 김상곤, 조국 등의 압력에 이기지 못

해 여론조사 한 번 해 보지도 못한 체 정권교체를 위해 이제부터 야권 단일후보는 문재인 후보닙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저는 간잽이 입니다. 백의종군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칩거로 들어갑니다.

칩거는 무신 칩거? 기어 나와 하는 말이 저는 문재인 후보와 다릅니다. 이말은 처음 단일화를 시작

할 때 가치와 철학을 공유한다고 했으나, 네 말대로 말로는 같았는데 문가의 행동하는 모습을 보니

완전히 다르다는 것 아니냐? 그럼 네 놈이 정치쇄신을 하겠다고 했으면 너와는 가치와 철학을 공유 할 수 없는 문가와 정치적 결별을 선택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느냐? 이 스발 놈아 !

그런데 느닷없이 또 기어나와 정권교체를 위해 문가를 적극돕겠다며 또 국민을 향해 사기를 쳤지 않느냐? 정치판을 광란으로 몰아가게 만든 개 잡놈이 나란 인간은 이젠 틀렸어, 국민의 눈에 간잽이란 것만 보인거야. 하루에도 수억 씩 길바닥에 깔아버린 이 아까운 돈은 재인이가 이기면 줄 텐데.

아무래도 안 되겠어, 아이쿠 내가 멍청이야 달아난 아까운 돈 돈 돈 ! 아 ! 잠을 이룰 수가 없구나 !



2. 정치가 흑색선전만 난무하다? 흑색선전이란 뭐냐? 팩트가 아닌 것이다.

가. 문재인의 부산저축은행 관련 의혹 ( 이것 팩트다 )

나. 노무현의 NLL 발언과 김 정일에게 한 내시 짓- 10.4 선언을 계승한다며 평화수역 운운 한 것은

영토포기 행위로 분명한 팩트.

다.너나 문재인의 부동산 다운계약서 이것도 팩트 ( 다만 그 당시에는 관행이었다는 것 나도 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네놈들 보다 내가 더 박사다. 실 거래계약서는 있지만 등기를 위해 토지거래 신

고를 법무사가 하니까 고시가격 보다 조금 올려 신고하는 것이다. 고시가격에 의한 산출금액 보다

낮게 작성해도 무방하다. 그럴 땐 고시가격에 의해 산출한 금액으로 세금을 납부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법하게 보지 안 했고 관행이었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관행이었을 당시 작성된 다운계약서

를 문제 삼아 대법관 후보를 낙마시킨 행위는 천벌을 받을 행위인 거야. 이 개새끼들아 !



라. 잠 편이 퍼 자거라 _ 지금도 돈 많이 있잖아, 정치할 자격 없는 빈 깡통이라고 위대한 김지하 시인

이 말씀하셨다. 빈깡통아 ! 이젠 그 깡통 속에 헛된 욕심만 버리면 너는 해탈이야 !

하 , 간잽이 돈 몇 푼 안들고 부처가 됐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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