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1일 토요일

윤명원(엉터리전도사)은 이재오 프락치였다.

작성일 : 12-08-08 17:02 윤명원(엉터리전도사)은 이재오 프락치였다.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2,149 추천 : 232







윤명원(엉터리전도사)은 이재오 프락치였다.







윤명원(엉터리전도사)이 어째서 제게 접근해와 500만야전군을 파괴하려 했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동안 생각해낸 유일인 단서는 ‘윤명원이 늘 말하기를 나는 이재오 사무실에 자주 다녔는데 거기에서 서정갑을 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윤명원은 제게 1,000만원 짜리 수표 5장을 내놓으면서 “이거 여의도에서 지금 막 가져온 수표예요, 박사님을 위해 쓰세유” 5,000만원을 500만야전군을 위해 쓰라고 하면 야전군통장에 넣으면 될 일인데 개인적으로 사용하라는 것은 선뜻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이유 없는 돈이라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그러면 윤명원은 그 돈을 500만야전군에 내놓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송영인, 구자갑이 그에 포섭되었습니다. 그들의 집단 파괴행위로 인해 저는 송영인, 윤명원, 구자갑을 민사 및 형사로 걸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서 윤명원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민사소송 소장을 냈더니, 송영인과 구자갑은 변호사를 사지 못하고 그들의 손으로 답변서를 작성해 법원에 냈습니다.



그런데 윤명원만은 그들과 분리하여 혼자 변호사를 통해 답변서를 냈습니다. 아마도 송영인과 구자갑은 자본가로 소문난 윤명원이 공동의 변호인을 사지 않고 자기 혼자만 변호해주는 변호사를 따로 샀다는 사실에 대해 실망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 두 사람은 윤명원 편을 들다가 이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토사구팽 당한 존재들인 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윤명원을 변호하는 변호사가 ‘황현대’ 변호사(66년생)라는 사실입니다. 인터넷에 황현대를 검색하니 황현대는 ‘재오 사랑 팬클럽’ 회장이고, 법무법인대륙아주에 소속돼 있습니다. 이 사람은 박근혜 팬클럽 회장과 싸우고 박근혜를 비판하는 사람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엉터리전도사(윤명원)는 2005년에 ‘재오사랑팬클럽’의 고문이 되었습니다. 윤명원은 또 이재오와 함께 중앙대 출신입니다.



소송을 당하자 윤명원이 이재오-황연대에 하소연을 했을 것이고, 이에 황현대가 나선것일 수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윤명원은 이재오가 제게 보낸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이재오가 저를 파괴하고 싶어 할 이유는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그의 남민전 행각에 대해 구체적인 폭로를 한두번 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재오 화이팅! 엉터리 전도사 화이팅!

윤명원의 사진(중앙에서 키가 제일 큰 사람), 이재오 부부와 함께

http://cafe.daum.net/ljo3527922/rwj/159?docid=Qx8D
r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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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8111247&q=%BE%FB%C5%CD%B8%AE%C0%FC%B5%B5%BB%E7%20%C0%CC%C0%E7%BF%C0





이재오의 다른 이름은 '조이님' 조이세상의 자문위원장이 엉터리전도사

http://cafe.daum.net/joyjinsamo/tjS/257?docid=1EL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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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183912&q=%BE%FB%C5%CD%B8%AE%C0%FC%B5%B5%BB%E7%20%C0%DA%B9%AE%C0%A7%BF%F8





2008년 재오사랑 인천.서울 합동정모 겸 조이단합대회(2)







<우리랑님과 시간님의 인기상 수상 모습, 수여자: 엉터리전도사 >



http://cafe.daum.net/ljo3527922/BkRr/6899?docid=Qx8D
BkRr
6899
20080716105026&q=%C1%B6%C0%CC%BC%BC%BB%F3%20%BE%FB%C5%CD%B8%AE%C0%FC%B5%B5%BB%E7





2012.8.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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