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9일 일요일

좌익 야당들의 저 꼴 뻔한 짓거리일 뿐 이다.

좌익 야당들의 저 꼴 뻔한 짓거리일 뿐 이다.
목소리 (220.83.***.***) | 2015.04.17 19:27 (조회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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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만이 할 수 있는것이 부정부패 척결이라 믿는다.
결국 그 일이 시작된 지금 그러려니 알긴했겠으나 시작부터
좌익야당들의 거센 반발에 부딛치고 있는듯하다.

뻔한 일이긴 하나 이를 예측했을 터 과감하게 척결해야 한다.
좌익 야당들 제놈들에게 해당함을 잘 아는고로 미리부터 선수를
치고 언론등과 합작하는 꼬락서니가 대단할것이다. 그럴수록
박근혜 대통령이 하루속히 권좌에서 내려오기만을 학수고대 하겠지.

그때까지만 견디면 된다는 계산아래 시간벌기 작전도 병행 할것이다.
과거 정권 특히 좌익정권 과 관련된 부정부패는 가히 측량할 수
없는 지경일 것이라 믿는다. 제놈들 발이 저린고로 어찌든지 거기
까지 이르기전에 현정권을 타도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겟지

현 정권이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반드시 이번기회에 우리나라의
정치적 부정부패를 척결하지 못하면 영영히 불가능할것임도
좌시하지 않을줄 믿습니다. 이에 국민들을이 적극적인 지지만을
믿고 나가는 박근헤 정권에게 국민의 단합된 박수를 보내야 할겁니다.

사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부정부패의 오명은 벗어질수 없다고
나는 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까지 이어야지 나라를
팔아벅는듯한 정체성 마저도 무시한 부패야말로 제일로 쳑결
되어야할 조건임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제일의 적 에게까지 이적행위를 자행한 부정부패만은
반드시 이차제에 과감하게 척결하기를 기구합니다.
나라와 관련없는 겄은 점차로 개선하되 이는 어느시대 어느정권
에서나 다같은 형편일 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정치인들이 돈거래로 인한 부정했다는 것에는 앞으로는
정정당당하게 주고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하는 사람이 돈없이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돈이 필요함을 솔직하게 인정해 주자는겁니다.
주는자나 받는자나 저들의 이해관계가 아니고는 있을수 없다면

과감하게 개방하도록 함이 오히려 떴떴한 정치가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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