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7일 금요일

서울시 직원 유우성의 정체

작성자 : 조규학 작성일 : 14-03-08 조회수 : 40 추천수 : 0 번호 :48,910

여론 1번지 서울시 직원 유우성의 정체 부추연

간첩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유우성(34세)는 누구일까?
그는 이름이 4개나 된다.

화교 유가강
탈북자 유광일
서울시공무원 유우성
영국난민신청 조광일


그는
어느 것이 가명인지 분간할 수가 없다.
이름을 바꿀 때마다 생일도 바뀌고 국적도 바꿨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서울시청에 직원으로 채용하였는지?
박원순 시장의 책임이다.
그는 2010년 검찰에서 조사를 받을 때 화교신분을 속이고
탈북자임을 입증하기 위해 위조된‘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맹원증을 제출했다가 발각됐는가하면

2007년에도 중국 호구증을 위조한 사실도 드러났으며,
가명으로 영국 망명을 신청했다가 실패 하는 등 각종증명서류를
능숙하게 위조하여 사용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떻게 이런 사람을 서울시 직원행세를 하게 하였을까?
그는 2004년까지 24년 간 함경북도 회령에서 거주하였고 각종서류와 공문서를
위조 했으며, 국적과 성명, 생년월일을 4차례나 바꿔 사용하였다.
유우성은 북한에서 출생한 후 북한에서 24년간 거주한 자로서 탈북을 위장하여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후 대한민국 정부 지원으로
진학 및 취업을 한 재주가 비상한 탈북청년이다.


그는 이름을 네개라 바꿔가며 한국 국적을 취득하였고, 국적을 변조하였으며,
외국을 드나들려 가명을 사용하였다.
간첩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에 간첩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탈북자임을 입증할 목적으로 위조한‘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맹원증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위조한 중국호구증을 망명요청을 할 때 사용하였고
이름과 생년월일을 수차례 바꾸며 사용하였다.
대남공작기관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짓을 한 것이다.

그는 2004년 4월 중국. 라오스. 태국을 거처 입국하여 탈북자지원 혜택을 받고
정착한지 불과 2년만인 2006년 5월 중국공민 통행증을 발급받아 북한에 입북하여
모친상(?)을 치르고 왔다고 진술하였는데 이런 신출귀몰할 행적을 믿을 수 있겠는가?

추천 : 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