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7 15:19 입력 /
2014.02.17 15:19 수정 |
|
학교 당국의 설득도 외면하고 궂이 경주에 있는 골프장 리조트에가서 환영회를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막대한 총학생회
경비를 경주까지 가서 외딴곳에 술판 벌일려고 학교 건물을 사용하라는 학교 당국의 건의도 무시한 총학생회 간부들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나이든
사람의 인생의 경륜과 지혜를 외면한 젊은이들...참으로 한심하다 이석이 무죄를 외치고 청와대 앞에서 데모를 벌리는 통진당 젊은 쓰래기들을 볼때
저런 인간들 전부 쓸어서 북한의 회령 수용소에 1년간 보내서 정신 개조를 했으면 참으로 좋다는 생각이 든다.요즘 20-30대 젊은 이들은 가정에
대부분 독자로 자라서 소황제로 군림 그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안는다고 한다.걸핏하면 목매달아 죽고 담배피지 말라고 노인이 말하면 노인을 두둘겨
패질안나 어린 여아를 업어다가 강간 하지안나 기분 나쁘다고 무고한 젊은 여성을 수십명씩이나 잔인하게 죽이질 안나 ,노인은 투표 하지말고 집에서
있으라고 하질 안나... 힘들게 노력해서 돈벌 생각은 안하고 연상녀 만나서 편안하게 살려는 요즘 세태가 참으로 서글프게 느껴진다.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