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홈피에 뉴시스 보도 인용한
"박영수 특검팀 종료  1년...주역들은 지금 어디에' 제목 보도 하는데

공산주의자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일들 공신이면서 대한민국
전복같은  짓을 한 전라도 목포 출신 박영수 특검과 특검보
그리고 박영수 특검 지원 조직인 특검 파견 검사인 윤석열
( 현 서울중앙지검장) 같은 파견 검사를 영원히 기억해서 중형으로 처벌해야

작년 8월 특검에 파견된 윤석열 등 대부분 승진하고 중앙지검
요직 장악

윤석렬 현 서울지검장(박대통령 구속 공으로 4계급 특진)

이원석(중앙지검 특수1부장)
한웅재(중앙지검 형사8부장)
정순신(중앙지검 형사7부장)
손영배(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이근수(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

한동훈(사법연수원 27기)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과
박찬호(26기,전라도 출신)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장이 각각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2차장으로 발령됐다.
중요한 부패범죄 사건을 주로 다루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1~4부장에는 신자용(28기)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송경호(29기) 수원지검 특수부장,
양석조(29기) 대검 사이버수사과장,
김창진(31기) 대구지검 부부장이 보임됐다.
신 부장과 김 부장, 양 과장 모두 박영수 특검팀 출신

2013년 국정원 댓글 의혹사건의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이 서울중앙지검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진재선(연수원 30기) 대전지검 공판부장은 중앙지검 공안2부장에 임명
진재선은 운동권 전라도 출신입니다. 윤석렬과 함께 전 국정원장 원세훈과
국정원 직원 구속 노려 박대통령 쫓아낼려고한 반국가 인간들

이용복·양재식 특검보, 공소유지 ‘잔류’
이규철·박충근 특검보, 현업으로 복귀


*보도 제목과 내용
박영수 특검팀 종료 1년…주역들은 지금 어디에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았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수사를 마치고
해산한 지 만 1년이 돼가고 있다.
박영수 특검은 2016년 11월30일 임명된 이후 약 3개월 동안 총 13명을
구속하고 30명을 기소했다. 역대 특검 중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3월6일 최종 수사결과 발표와
함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구속하는 등 큰 활약을 했던
박영수 특검팀의 주역들은 대부분 현업으로 돌아간 상태다. 파견검사로
특검팀에 활약했던 검사들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라인에 대거 포진했다.
우선 박영수 특검팀에서 활동했던 이용복 특검보와 양재식 특검보는
공소유지를 맡으며 현재 특검팀에 남아있다. 이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판에서 특검의 논리를 세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1년 4개월 가까이 현업에서 멀어져있는 상황인 셈이다.
‘특검의 입’으로 활약하면서 일약 스타로 떠올랐던 이규철
전 특검보도 현업으로 돌아갔다. 한때 신동주(63)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변호인을 맡았다가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