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인 2월 28일 전라도 박범석 영장전담판사가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구속영장 발부하여 구속됐는데
오늘  신연희 구청장은 구속 적부심사  신청했는데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
재판장 한정훈은 적부심 기각했습니다

한정훈 판사는 의정부 법원에서 근무중 경기북부변호사에서 우수법관으로
2015년 1월 (2014년) 선정되어
2016년 2월에 서울남부지법으로 영전,  금년 2월에 중앙지법으로 영전

이 정도면 고등법원 부장판사 따논 당상인데 신연희 구청장을 석방하겠습니까?

서울 경기 광주 변협은  문재인 추종자들이 판사들을 이용해먹을려고 장악으로
우수법관 만든 범죄짓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박대통령 재판부인 중앙지법형사 22부 김세윤 부장판사는
수원지법 안산지원 근무할 때 경기중앙변호사회가(회장 정성근)
김세윤을 우수법관으로 선정하여(2015년 우수법관은 2016년 1월 발표)
2016년 2월 안산지원에서 중앙지법으로 영전

경기와 광주 변호사회도 문재인 추종자들이 장악처럼 서울변협도 문재인
추종자들이 장악해서 박대통령을 확실히 중형 선고 노리고 금년 1월에
김세윤을 우수법관 선정했습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 승진은 따논 당상입니다

문재인 비판했더니 불법선거운동의 선거법 구속해서 1심은 전라도
신헌석 재판장(서울서부지법에서 금년에 서울중앙지법 영전)
2심은 서울고법형사7부 윤성원 재판장였는데
윤성원은 2013년 항소기각해서 2013년 징역 1년 만기 출소했습니다

윤성원은 광주지법에서 근무중 광주변협이 2013년 1월 우수법관 임명으로
2013년 바로 서울고법형사7부 부장판사 승진 영전
윤성원은 금년 2월 광주지방법원장 임명

출소해서 윤성원 재판장이 다른 사건 판결 내용을 보니

1. 대선 때 문재인 허위 우세여론조사 퍼뜨린자는 무죄선고,
2.박근혜를 800차레 비방한 사람은 벌금 80만원 선고,
3.전 민주당 의원인 서갑원은 저축은행부터 검은 돈 받은 죄는 무죄선고
4.한화 김승연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 선고 받았는데 2심 윤성원은 집행유예 선고
5.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지난 1977년, 1978년 각각 기소돼 징역 3년과 4년
  판결을 받은 임모(58)씨 등
반국가사범 3명과 숨진 정재룡(79)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고 사법부 대신에 사과한 자
6.문재인 비판했다고 불법선거운동의 선거법 구속해서 1심 전라도가 징역 1년 선고
  항소심(2심)은 서울고법형사 7부 윤성원인데 항소기각으로 2013년 징역 1년 선고한 자

문재인을 믿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역사상 가장 나쁜 인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