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은 부끄러운 행동을 안해 계속 집필한다니 기가 막힙니다

악질 상습 성범죄자 고은 고소한 여성 한 명도 아닌 16명인데도 고은은 그 짓
안했다고 오리발은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들만 하는 악질 범죄짓입니다

고은의 성범죄 부인의 큰 소리는 문재인 추종 판검사  기자들을
믿어 전면 부인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 김대중 추종자들은 증인 증거 있어도 부정하는 공산주의자
수법을 사용합니다

반대로 죄없는 사람을 온갖 거짓말과 허위날조짓으로 범죄를
만드는 절대로 상종 말아야한 살인마들입니다

살인도 불사하고 김형욱 전 안기부장 등 유명인 살해하고 박정희에
덮어 씌우는 짓을 상습적으로 하는 공산주의자 수법 특기입니다

*보도 내용
고은, 외신에 성명서…"부끄러운 행동을 안 해…계속 집필할 것"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원로 시인 고은(85)씨가 외신을 통해 “최근에 제기된
의혹들에서 내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부끄러운
행동을 한 적이 없고, 집필을 계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고은은 지난달 초 시인 최영미(57)씨의 시 ‘괴물’로 성추문이 불거진 뒤
한달 가까이 지났지만 공개 기자 회견이나 국내 언론을 통해서는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아 왔다. 이런 가운데 외신을 통해 ‘우회적으로’
입장을 밝히면서 상습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