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고 비굴한 개새끼들
비무장  75세 노인을
떼거리로 집단 테러한
비열한 개자식들,


아무리 동영상에 자막질을
크게넣어 본질을 거꾸로
호도해도 현장에서
본 사람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대한민국 안에서의
비겁한 야만행위는
세계의 사람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수준을
적나라 하게 보여줬다.


광주정신이라는거
우리는
비무장한 75세의 노인
지만원을
떼거리로 집단테러 하는
걸레같은 대한민국을
보고 있다.


광주정신이란게 이런거구나....


광주정신 외치며 날뛰며
폭력으로 대한민국을 짓밟는
민주화인이여,
그대들만  사람 팰 줄 아는가
당신들만 총을 쏠 줄 아는가?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너덜대는 광란의 테러가
자랑스런 민주화라면
그 짓거리는 개새끼 들이다.


광주정신? 외치며
세상을
무법천지 만드는 개새끼들여,
당신들은 졌다.


1980년
우리  민초들이 두 눈뜨고
광주폭동을 보았고,


전교조가 망친
자라나는 애들에게 광주사태가
저런거였다고 설명할 필요가
없는 생생한  교육이었다.


그간에 광주사태를 보지 못하고
전교조에 의해 날조된 광주정신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온갖 거짓과 사기질을 세뇌 시켜왔다.


보라,
2030, 40대 여,
2016년 대한민국 서초법원 앞에서


75세의 노인, 지만원박사를 테러하는
광란에 개새끼들을,
우리의 민초들은
대한민국 민주화라 부르고
광주정신이라 칭한다.


산교육이 따로 없듯이
보고 느낀대로
1980년
바로 광주폭동의 모습이 재현되었다.


세살적 버릇, 여든간다고
야만적이고 비열한 테러를
2016년  오늘에서도 스스로
보여주고 실천하며
대한민국에 민주화을 강요하는 광주정신,


자라나는 세대여,
이런게 광주정신이요,
이런게 민주화 라는거, 보고 있는가,
느끼고 있는가,


광주민주화로 포장된 광란의 테러와
야만인들의 집단행각은
대한민국을 걸레로 만들었음을
부정한다고 해서 진실이 되는게 아니다.


1980년 광주폭동은
바로 어제 서초법원 앞에서 75세 노인
지만원을 집단테러하는 광란의 모습으로
재현되었다.


비무장 노인을 백주테러한 광주정신은
광란의 개새끼들이다.
그것도 법치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에서 기초가 되는
법원앞에서의 집단테러는,
설명이 필요없는 광주폭동의 재연이다.


대한민국 대가리를 밟고 깔아 뭉개는
광주정신은
신성한 대한민국을 모독하고
선량한 대한민국 민초들을 짓밟는
야만인들의 정신이요. 걸레민주화요,


무법천지에서
광란의 개자식들이 벌이는
정신적 육체적 사회현상적인
집단테러라는것을 오늘 우리는
산 교육으로 생생히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