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딸 전과(轉科)의혹, 수사하라! 2011-11-16 14:11:57 Hit: 10
2006년 당시 박 시장의 딸은 법대 전과자 가운데 제일 꼴찌로 붙었다. 그해 전과 합격자들 중에서 박 시장 딸의 학점이 제일 낮았다”고 밝혔다.
그는 “근데 의아한 것은 법대 전과를 지원했다가 불합격한 다른 단과대 학생 가운데 박 시장의 딸보다 학점이 높은 이들이 많았다. 그래서 면접 점수를 확인했는데 그리 높은 편도 아니었다”고 했다.
박원순 딸 전과(轉科)의혹, 수사하라!
고유번호 : 180091 작성자 : 차기식 작성일 : 2011-11-14 11:34:24 조회수 : 202 추천 : 12
박원순 딸 전과(轉科)의혹, 수사하라!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이 서울대 미대를 다니다 서울대 법대로 전과한 박원순 서울시장 딸의 서울대 법대 전과(轉科) 의혹을 검증하겠다고 나섰다. 서울대 역사상 초유의 일로 뭔가 파헤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이 박원순 시장과 가족들에게 일어나고 있는데 대해서 확실하게 파헤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원순 시장 역시 서울대법대를 다닌 것으로 잘 못 알려지고 박원순 시장의 딸은 서울대 미대를 다니다 서울대 법대로 전과했는데 거의 불가사이한 일이 어떻게 부녀지간에 동시에 발생할수 있는가 하는데 대한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강용석 의원은 12일 현재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특권이 상식을 이긴다>라는 제목의 글을 네 차례에 걸쳐 올렸다. 모두 박원순 시장의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내용이다.
시작은 지난 7일이었다. 강용석 의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중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박원순 시장의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서울대 법대로 전과를 했다는 점이다. 저도 참 이상했다.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를 해? 어떤 댓글에서 보니 음대에서 의대로 전과한 것보다 더 이상하다고 한다”며 확인에 나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강용석 의원은 서울대 법대에서 재직 중인 한 교수와의 통화 내용을 소개했다.
“혹시 전과를 했다면 일단 미대에서 환상적인 학점을 받지 않았나. 이를테면 서울대는 4.3 만점이니까 적어도 학점 평균이 4.0은 넘어야 신청이 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다른 조건들도 충족해야 할 것이지만 (서울대 법대를 나온 제 경험상) 적어도 학점이 4.0을 넘지 않는 이상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쉽지 않다. 전과보다 차라리 수능을 다시 봐서 들어오는 것이 쉽다.”
강용석 의원도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가 쉬우면 누가 서울대 법대로 시험을 보겠는가? 미대에 입학했다 전과하지···”라고 주장했다. 이후 강용석 의원은 서울대 법대에 2000~2009년 기간 타 단과대에서 전과해온 학생들의 리스트를 자료로 요청했다.
강용석 의원이 서울대 법대로부터 일부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년간 약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법대로 전과했는데 예체능계 단과대에서 전과한 경우는 2006년도 박원순 시장의 딸 한 건이었다는 설명이다. 강용석 의원은 다시 “10년 치의 전과한 학생들 관련 자료를 전부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서울대학교 교무 부처장은 “법대 교수들에게 물었더니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며 거부한 것으로 블로그에 적었다.
강용석 의원이 “자료제출을 거부하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형사고발할 수 있다”고 압박했음에도 “고발하려면 하라”고 응했다는 것이다.
이후 8일 강용석 의원은 “형사고발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물러나고 포기할까요? 교무부처장이란 분은 영문과 교수라고 하더군요”라고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다음 글은 11일이었다. 강용석 의원은 자신의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대 교수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송 교수는 “왜 전화했는지 알지?”라고 물었고 강 의원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타 단과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학생들의 자료 일체를 부탁했다. 이에 송 교수는 “자기가 볼 때 국회증감법상 자료를 줘야 하는 게 맞는데, 좀 찔리는 게 있는 모양이니 그냥 안받으면 안되겠냐”고 말했다.강용석 의원은 이날 “우정이냐 공적임무냐, 선택의 기로에 섰다”면서 글을 마쳤다.
12일 새벽에 글이 다시 올라왔다. 강용석 의원은 “김 모 전(前) 국회의장님에게서 서울대에서 자료를 줄 수는 없고 열람만 시켜주겠다는데, 다만 강 의원에게 보여줄 수는 없고 한나라당 소속의 다른 의원에게 보여준다고 한다. 고발은 절대 하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김 전 국회의장은 서울대 오연천 총장, 부총장과의 인연을 말하며 “총장과 부총장이 강 의원의 강경한 태도에 무척 당혹스러워 한다. 서울대 교수를 敵(적)으로 돌리는 것은 하지하책이다” 등의 충고를 했다.
이에 강 의원이 “서울대 교무부처장은 이미 고발한 상태이며, 박원순 시장에 관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과 관련 자료를 꼭 확인해야 하는데 다른 의원에게 보여 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 전 국회의장은 “(박 시장) 딸의 학점이 형편없다고 한다. 꼭 확인해야겠다면 다시 학교 측과 얘기해보겠다”고 했다는 것이 강 의원의 설명이다.
그리고 강용석 의원 측 관계자는 12일 오후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오늘 서울대 측에서 직접 박원순 시장 딸에 대한 자료를 갖고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06년 당시 박 시장의 딸은 법대 전과자 가운데 제일 꼴찌로 붙었다. 그해 전과 합격자들 중에서 박 시장 딸의 학점이 제일 낮았다”고 밝혔다.
그는 “근데 의아한 것은 법대 전과를 지원했다가 불합격한 다른 단과대 학생 가운데 박 시장의 딸보다 학점이 높은 이들이 많았다. 그래서 면접 점수를 확인했는데 그리 높은 편도 아니었다”고 했다.
아울러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
현재 몇몇 추가 자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대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20-40대들이 박원순 시장 딸의 법대 전과 의혹에 대한 속시원한 해명을 원하고 있다.
안철수-김제동-김여진-이외수 등은
박원순 시장 딸의 법대 전과 문제에 대해 왜 한마디도 없는가!
당신들은 20-40대의 멘토이며 스승이라고 참칭하는 자들이다.
그런데도 박원순 딸의 법대 전과에 대해 입을 다문다면 이는 필시 봐주려는 의도가 아니겠는가!
박원순을 시장으로 만든 안철수-김제동-김여진-이외수 등은 박원순 씨의 해명이 없는바
박원순의 입에 해당하는 안철수-김제동-김여진-이외수 등이 속히 해명하는 게 합당하다.
설마 상식의 전도사라 자처하는 당신들이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이 비상식적인 사태에 대해 입을 다물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어서 해명하라! 입 다문다고 이 사태가 무마되진 않음을 당신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국민께서도 박원순 딸의 서울대 법대 전과 문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워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1위 포털 '네이버'에서 박원순을 검색한 결과]
[국민은 박원순 딸 법대 전과(轉科)문제에 대해 상당한 의혹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서울대 총동창회와 서울대교수협의회는 서울대의 명예가 걸린 사안인만큼
이 문제를 그냥 넘길 생각을 말고, 전후사정을 명명백백히 밝혀 서울대 명예를 회복하기 바란다.
또한, 서울대 총학생회는 비상식적인 이번 사태에 대해
당시 서울대 법대 관련 교수들의 해명을 요구해야 마땅할 것이다.
2011. 11. 14
차기식.
첨언: 이것은 '네거티브'가 아니다.
박원순 딸의 성적은 꼴찌였고 전과할 점수도 받지 못했음이 밝혀졌다.
아울러 박원순 딸 보다 성적이 상위인 학생들이 전과에서 떨어졌다.
이것은 분명한 '비상식'이다.
상식이 비상식을 이겼다던 안철수도 박원순 딸의 법대 전과 의혹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이 옳다.
입만 열면 마치 자신들이 정의의 화신인양 떠들든 노빠와 민주당 지지자들은 왜 이 문제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는지 그 이유를 물어본다. 한나라당 의원이 이랬다면 당신들이 가만있었겠는가!
출처:인터넷 독립신문-독립군대자보
http://www.independent.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issue&cate=&page=&search=&keyword=&bbs_no=180091
[관련글]
서울대의 자료제출 거부, 박원순 딸 轉科(전과) 의혹 증폭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3892&page=1&keyfield=&key=&ct=
2006년 당시 박 시장의 딸은 법대 전과자 가운데 제일 꼴찌로 붙었다. 그해 전과 합격자들 중에서 박 시장 딸의 학점이 제일 낮았다”고 밝혔다.
그는 “근데 의아한 것은 법대 전과를 지원했다가 불합격한 다른 단과대 학생 가운데 박 시장의 딸보다 학점이 높은 이들이 많았다. 그래서 면접 점수를 확인했는데 그리 높은 편도 아니었다”고 했다.
박원순 딸 전과(轉科)의혹, 수사하라!
고유번호 : 180091 작성자 : 차기식 작성일 : 2011-11-14 11:34:24 조회수 : 202 추천 : 12
박원순 딸 전과(轉科)의혹, 수사하라!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이 서울대 미대를 다니다 서울대 법대로 전과한 박원순 서울시장 딸의 서울대 법대 전과(轉科) 의혹을 검증하겠다고 나섰다. 서울대 역사상 초유의 일로 뭔가 파헤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이 박원순 시장과 가족들에게 일어나고 있는데 대해서 확실하게 파헤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원순 시장 역시 서울대법대를 다닌 것으로 잘 못 알려지고 박원순 시장의 딸은 서울대 미대를 다니다 서울대 법대로 전과했는데 거의 불가사이한 일이 어떻게 부녀지간에 동시에 발생할수 있는가 하는데 대한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강용석 의원은 12일 현재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특권이 상식을 이긴다>라는 제목의 글을 네 차례에 걸쳐 올렸다. 모두 박원순 시장의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내용이다.
시작은 지난 7일이었다. 강용석 의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중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박원순 시장의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서울대 법대로 전과를 했다는 점이다. 저도 참 이상했다.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를 해? 어떤 댓글에서 보니 음대에서 의대로 전과한 것보다 더 이상하다고 한다”며 확인에 나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강용석 의원은 서울대 법대에서 재직 중인 한 교수와의 통화 내용을 소개했다.
“혹시 전과를 했다면 일단 미대에서 환상적인 학점을 받지 않았나. 이를테면 서울대는 4.3 만점이니까 적어도 학점 평균이 4.0은 넘어야 신청이 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다른 조건들도 충족해야 할 것이지만 (서울대 법대를 나온 제 경험상) 적어도 학점이 4.0을 넘지 않는 이상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쉽지 않다. 전과보다 차라리 수능을 다시 봐서 들어오는 것이 쉽다.”
강용석 의원도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가 쉬우면 누가 서울대 법대로 시험을 보겠는가? 미대에 입학했다 전과하지···”라고 주장했다. 이후 강용석 의원은 서울대 법대에 2000~2009년 기간 타 단과대에서 전과해온 학생들의 리스트를 자료로 요청했다.
강용석 의원이 서울대 법대로부터 일부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년간 약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법대로 전과했는데 예체능계 단과대에서 전과한 경우는 2006년도 박원순 시장의 딸 한 건이었다는 설명이다. 강용석 의원은 다시 “10년 치의 전과한 학생들 관련 자료를 전부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서울대학교 교무 부처장은 “법대 교수들에게 물었더니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며 거부한 것으로 블로그에 적었다.
강용석 의원이 “자료제출을 거부하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형사고발할 수 있다”고 압박했음에도 “고발하려면 하라”고 응했다는 것이다.
이후 8일 강용석 의원은 “형사고발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물러나고 포기할까요? 교무부처장이란 분은 영문과 교수라고 하더군요”라고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다음 글은 11일이었다. 강용석 의원은 자신의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대 교수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송 교수는 “왜 전화했는지 알지?”라고 물었고 강 의원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타 단과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학생들의 자료 일체를 부탁했다. 이에 송 교수는 “자기가 볼 때 국회증감법상 자료를 줘야 하는 게 맞는데, 좀 찔리는 게 있는 모양이니 그냥 안받으면 안되겠냐”고 말했다.강용석 의원은 이날 “우정이냐 공적임무냐, 선택의 기로에 섰다”면서 글을 마쳤다.
12일 새벽에 글이 다시 올라왔다. 강용석 의원은 “김 모 전(前) 국회의장님에게서 서울대에서 자료를 줄 수는 없고 열람만 시켜주겠다는데, 다만 강 의원에게 보여줄 수는 없고 한나라당 소속의 다른 의원에게 보여준다고 한다. 고발은 절대 하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김 전 국회의장은 서울대 오연천 총장, 부총장과의 인연을 말하며 “총장과 부총장이 강 의원의 강경한 태도에 무척 당혹스러워 한다. 서울대 교수를 敵(적)으로 돌리는 것은 하지하책이다” 등의 충고를 했다.
이에 강 의원이 “서울대 교무부처장은 이미 고발한 상태이며, 박원순 시장에 관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과 관련 자료를 꼭 확인해야 하는데 다른 의원에게 보여 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 전 국회의장은 “(박 시장) 딸의 학점이 형편없다고 한다. 꼭 확인해야겠다면 다시 학교 측과 얘기해보겠다”고 했다는 것이 강 의원의 설명이다.
그리고 강용석 의원 측 관계자는 12일 오후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오늘 서울대 측에서 직접 박원순 시장 딸에 대한 자료를 갖고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06년 당시 박 시장의 딸은 법대 전과자 가운데 제일 꼴찌로 붙었다. 그해 전과 합격자들 중에서 박 시장 딸의 학점이 제일 낮았다”고 밝혔다.
그는 “근데 의아한 것은 법대 전과를 지원했다가 불합격한 다른 단과대 학생 가운데 박 시장의 딸보다 학점이 높은 이들이 많았다. 그래서 면접 점수를 확인했는데 그리 높은 편도 아니었다”고 했다.
아울러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
현재 몇몇 추가 자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대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20-40대들이 박원순 시장 딸의 법대 전과 의혹에 대한 속시원한 해명을 원하고 있다.
안철수-김제동-김여진-이외수 등은
박원순 시장 딸의 법대 전과 문제에 대해 왜 한마디도 없는가!
당신들은 20-40대의 멘토이며 스승이라고 참칭하는 자들이다.
그런데도 박원순 딸의 법대 전과에 대해 입을 다문다면 이는 필시 봐주려는 의도가 아니겠는가!
박원순을 시장으로 만든 안철수-김제동-김여진-이외수 등은 박원순 씨의 해명이 없는바
박원순의 입에 해당하는 안철수-김제동-김여진-이외수 등이 속히 해명하는 게 합당하다.
설마 상식의 전도사라 자처하는 당신들이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이 비상식적인 사태에 대해 입을 다물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어서 해명하라! 입 다문다고 이 사태가 무마되진 않음을 당신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국민께서도 박원순 딸의 서울대 법대 전과 문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워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1위 포털 '네이버'에서 박원순을 검색한 결과]
[국민은 박원순 딸 법대 전과(轉科)문제에 대해 상당한 의혹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서울대 총동창회와 서울대교수협의회는 서울대의 명예가 걸린 사안인만큼
이 문제를 그냥 넘길 생각을 말고, 전후사정을 명명백백히 밝혀 서울대 명예를 회복하기 바란다.
또한, 서울대 총학생회는 비상식적인 이번 사태에 대해
당시 서울대 법대 관련 교수들의 해명을 요구해야 마땅할 것이다.
2011. 11. 14
차기식.
첨언: 이것은 '네거티브'가 아니다.
박원순 딸의 성적은 꼴찌였고 전과할 점수도 받지 못했음이 밝혀졌다.
아울러 박원순 딸 보다 성적이 상위인 학생들이 전과에서 떨어졌다.
이것은 분명한 '비상식'이다.
상식이 비상식을 이겼다던 안철수도 박원순 딸의 법대 전과 의혹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이 옳다.
입만 열면 마치 자신들이 정의의 화신인양 떠들든 노빠와 민주당 지지자들은 왜 이 문제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는지 그 이유를 물어본다. 한나라당 의원이 이랬다면 당신들이 가만있었겠는가!
출처:인터넷 독립신문-독립군대자보
http://www.independent.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issue&cate=&page=&search=&keyword=&bbs_no=18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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