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1일 화요일

김대중-노무현 세력에게 다시는 政權을 내주면 안 되는 이유

김대중-노무현 세력에게 다시는 政權을 내주면 안 되는 이유






주한미군 無力化-韓美동맹 해체로 공산화의 길을 열 것이다.

오노다히로(회원)



김대중 노무현 세력에게 두 번 다시 정권을 내주면 안된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에게 다시 정권을 내주면 안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 안전, 미래를 위해서이다. 김대중 노무현세력이 정권을 다시 잡는다면, 그것은 자유대한에 조종(弔鐘)을 울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세력이 왜 다시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가? 그이유는 이들의 잘못되고, 誤導된 도착적인 對北, 통일정책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對北, 통일정책은, 대한민국의 단기적 생존은 물론, 장기적 발전과 번영, 미래에 큰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對北, 통일정책이 잘못 집행된다면, 그것은 대형사고로 연결될 수 있고, 대한민국에 치명상을 가할 수도 있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對北, 통일정책이 어떻게 잘못되었는가? 그것은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大戰略이 철저하게 변태적이기 때문인데서 연원한다. 이들의 大戰略은 1. 북한과의 평화협정 체결. 2. 그후 북한과의 연합제 -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실현이다.



과거 월남이 어떻게 해서 적화통일을 당했는 줄 아는가? 월맹은, 월남과 전쟁하면서 도저히 전쟁에서는 종국적 승리를 거둘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미국의 공중폭격과 경제봉쇄 때문이었다. 월맹은 미국이 개입하는 한, 절대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서 월맹은 살짝 전술만 바꾸게 된다.



즉,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을 철수시킨 뒤에 월남을 먹어치우겠다는 전술을 마련한 것이다. 73년 월맹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그 뒤 美軍은 전면철수하게 된다. 그 1년 뒤 월맹은 이때다 하고, 18개 사단을 동원해 17도선을 돌파, 월남을 武力으로 적화통일 시켜버린다. 그 과정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의 숫자는 300만 명이 넘는다.



즉 김정일이 想定한 對南赤化통일 전략도, 월맹과 똑 같다. 남한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킨 뒤에, 남한을 먹어치운 뒤 자신이 한반도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김대중 노무현類의 從北, 좌경세력이 상정한 평화협정 체결과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이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이유는, 이것의 논리적 귀결이 주한미군 철수 혹은 無力化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평화협정 체결 -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이 목표이고, 이것을 실현시키 위한 수단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다.





6.15공동선언 1항에는 "우리민족끼리 통일한다" 라고 되어 있고, 2항에는 연합제 -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 선언이 明記되어 있다. 즉 우리민족끼리 외세를 배격해서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을 한다는 뜻인데, 이것의 논리적 해석은 결국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한다. 즉 6.15공동선언을 계승한 10.4선언도 주한미군 철수를 간접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셈인 것이다. 즉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다시 한번 집권한다면, 평화협정 체결에 목이 마른 나머지, 미국에 남-북 사이에서 중립화된 미군으로의 역할변경 요구 혹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할지도 모른다.





이 자들은 이미, 주한미군을 형해화 시키는 여러 가지 조치를 단행했다. 김대중씨는 김정일과 만나 남-북한 사이에서 중립적인 미군으로의 역할변경에 대해서 논의를 했고, 노무현씨는 韓美 양국군을 유기적으로 통합시켜 놓은 韓美연합사를 해체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군이 철수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미군의 발을 묶어놓은 그 연합사 체제를 파괴한 것이다. 또한 주한미군 기지를 전방이 아닌 한강 후방으로 뺏다. 우리가 한미동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한강 이남의 미군기지는 유령기지가 될 수도 있다. 즉 이 자들이 다시 한번 더 집권한다면 韓美동맹은 그야말로 껍데기밖에 남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동맹이라는 게 공통의 敵을 想定한 상호지원 관계인데, 이 자들은 북한을 적(敵)으로 보지 않는다. 그럼 당연히 미국과의 동맹이 존속할 수 없다. 미국은 反美정권에 질려서 주한미군을 빼버릴 수도 있다. 결국 그렇게 가다보면 한국의 좌파정권도 종국에 가서는 미군철수를 요구할 것이다.



각설하고 주한미군이 철수 혹은 無力化 되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적화로 연결될 것이 분명하다. 당장에 적화가 되지 않더라도, 남북한간의 무한內戰이 그 순간부터 시작될 것이다. 결국 남북한간의 통일은 이념이 하나로 뭉쳐져야 완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人命 재산 피해는 얼마나 생기겠는가?



남-북한 사이에서 결국 주도권을 잡아서, 통일을 하는 쪽은 힘이 더 센쪽이다. 남북한 사이에서 누가 힘이 더 센가? 북한은 核과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있고, 현역 군인 120만, 특수부대 18만, 예비전력은 770만 명에 달한다. 북한은 대량살상무기와 核, 長射程砲를 기반으로 수도 서울을 하루만에 기습해 점령할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휴전요구를 할 것이다. 휴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核과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겠다고. 한국정부는 이에 굴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북한이 수도권을 점령한 뒤, 남한이 휴전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赤化를 의미하게 될 것이다.



민주국가는 원래 人命 희생을 많이 시키지 못하는 취약점이 있다. 군인 1천명만 죽어도, 당장에 反戰평화여론이 일어날 것이다. 독재국가인 북한은 人命 100만명, 200만 명 이상을 희생시킬 각오가 되어 있다. 힘으로 결판 지으려고 하면 북한이 당연히 유리할 것이다. 즉 주한미군 철수 혹은 주한미군의 無力化는, 자유대한의 생명에 치명타를 가하게 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6.15선언과 10.4선언, 그리고 평화협정체결과 연합제 연방제 혼합방식의 통일의 논리적 귀결은 바로 주한미군 철수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민주, 개혁, 진보, 평화로 가장해서 국가안보를 파괴하고 국가를 낭떨어지로 끌고 가려는 사기꾼 반역자들을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 우리 민족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해서..















[ 2010-09-22, 08:30 ] 조회수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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