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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KOREA ⓒcnn |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CNN 온라인 판 ireport에 <이상한 나라 엘리스, 대한민국(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KOREA)>이라는 제하의 기사가 지난 25일 게재됐다.
해당기사는 최근 세월호 유가족과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대리기사 폭행’ 논란에 대한 사건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폭행사건에 가담한
이유를 ‘대리기사를 국가정보원 요원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아울러, 정보요원으로 생각한 이유에 대해 “정장차림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했기 때문”이라며 “참 이상한 나라”라고 지적했다. 또 “그
국회의원은 대리기사에게 ‘내가 누군지 아냐’고 물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하기사 전문. A drunken midnight scuffle on Yeouido Island in the central part
of Seoul has happen on Sept. 17. 술에 취한 폭력사태가 서울의 중심부 여의도에서 17일에 일어났다.
They had been drunk and called to drive them home. They assaulted a
driver-for-hire. So, It turned out to involve a lawmaker and relatives of people
who died in the Sewol ferry sinking. The lawmaker, Kim Hyun was complicit in the
assault is the main opposition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그들은 술에
취해서, 집에 가기 위해서 대리기사를 불렀는데 호출한 대리기사를 폭행했다. 그들은 국회의원과 세월호 유족가족들이었다. 그 중 국회의원 김현은
대리기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Why they have been complicit in the scuffle? The lawmakers might have been
participating in particular? It is totally absurd what is happening. What’s
worse, they called a driver-for-hire officer of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NIS). Because, a driver-for-hire wore a suit with bullutuseu(ear-phone).
Then, the lawmaker put a question to driver-for-hire. “Are you know who I
am”
왜 그들은 폭행사건에 가담했을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은 폭행당한 대리기사를 국가정보원 요원이라고
했다. 그 대리기사는 정장차림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 국회의원은 대리기사에게 내가 누군지 아냐고 물었다.
I felt Korea, an Alice-in-Wonderland world. 참 이상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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