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편방송 조선TV에 출연한 미래경영
연구소 황장수소장의
폭탄발언이 방송되었다.
정말 충격이다!
우리 다같이 짐작을 했었지만 역시 검철,경찰은
유병언을 수사하고 잡으려 한게
아니라 못잡은
것도 아니고 애초부터 안잡은 것이 였다는 결론이다
황장수소장이 받은 제보의 발표내용은
팩트제보란다!
...
유병언을 잡으라고 이 제보자는 경찰과 검찰에
유병원이 금수원내에 어디어디에 숨어 있으니
은신처를 알려주고 필요하면 자신이 결찰복으로
위장해서 함께 출동해 은신처를 지적해 주겠다고
까지
했단다.
그런데 검찰경찰은 이를 무시하고 금수원에 검찰,
경찰출동을 미리 알려주는 등 내부정보상황을
금수원측에 흘려
유병언의 도주및 은신할 시간을
벌어주었다한다.
검찰,경찰은 유병언을 체포할 의사는 아예 없고
결국 유병언을 안 잡은
것이고 "잡겠다는 시늉"만 해
온 것이라 할수가 있다.
또한가지 50억골프채도 그동안 수많은 의혹제기
를 해도 검찰은
두눈과 귀를 막고 있다.이에대한
황소장의 의혹제기는 심지어 자신을 고발해
조사까지 해 달라해도
묵묵부답이란다.
황소장이밝힌 내용중에는 50억골프채관련의 정관계
인사중에는 여당보다 야당국국회의원의 관련이 더
많다라는
것이다. 50억골프채라면 1000여명의 정관계
인사가 연루되어 있다라는 유추다.
상황이 이러니 유병언관련의 사건규명이 될 리가
있겠는가?결론적으로 유병원의 죽음은 검찰,경찰과
구원파의 음모세력과 상호 연결된 커넥션으로 죽음
으로 내 몰았다고 보고
유병언의 시신을 조속히 유족에
인계를 해 주고 장례를 마치게 함으로서 사건을
영구미제로 돌리려는 것이라 할수 가 있다. 또한 오늘
검찰의 1번 가방공개는 완전 "쑈"일 뿐이다.
이제 중요한 일은 박근혜대통령의 처신에 주목한다!
그동안
유병언에 대한 성역없는 철져한 수사지시를
내렸었다 과연 그동안 이러한 유병언을 둘러싼 검찰,
경찰의 수사행태에 대한 전 국민적인
의혹제기를
알고나 있는가?분명히 알고 있을것이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 대한민국이 뒤집어질 초특급의
게이트사건을
대통령이 모른채 외면 할수가 없을 것이다.
하루속히 박근혜대통령은 나라의 운명이 걸린 적폐의
악마를 퇴치 않고서는 자신도
자리가 위태로울것이다.
여,야없이 정관계모두가 연루된 이 사건이야 말로
어떻게 보면 세월호참사의 진실규명은 기존 정부의
시스템이 아니라 여,야도 유족도아닌 대통령이 임명하는
"유병원국민특별검사"를 별도 설치해 사건을 파 헤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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