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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과 한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인 등 아시안 인구가 많아 이 지역에서 적발되는 성매매 여성의 상당수가 아시안 여성인 것은 맞지만 정작 한인 여성은 10%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퀸즈형사법원 내 성매매 전담부서인 인신매매중재법원에 계류돼 있는 케이스 가운데 110여 건을 분석한 결과 한인 사례는 8건에 불과했다. 반면 중국계 여성은 49명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동남아시아 출신 여성과 히스패닉 여성이었다. 적발된 한인 케이스를 보면 대부분 30~40대 여성으로 주로 마사지 업소 또는 주택 등에서 비밀리에 성매매를 하다 경찰의 함정수사에 덜미가 잡히는 게 일반적이었다.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700418



- 퀸즈형사법원 통계 -




요약

1. 미국 매춘 공신력있는 통계가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 말고는 없었는데
2. 구체적으로 통계가 나와있는것을 미주 신문에서 보도
3. 중국창녀가 대부분 한인은 소수 ( 그마져도 조선족 신분세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