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갔다 들어와보니 가관이네. 내가 그토록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겠냐? 저번에도 말했듯이 여자들
누구에게나 조개 냄새는 난다. 그런데 씻고 들어와도 나는 조개 냄새가 문제다 그말이여!
조개를 한번 들여다 봐라. 징그럽게
생겼다. 나는 절대 조개를 입으로 애무하지 않는다. 씻고난 조개가 냄새가 없으면 오케이! 그런데 그냥 펌프질을 할때 냄새가
풍겨져 나오는 조개가 문제다 말이여! 특히 리버스 카우걸 자세나 도기 자세에서 아무런 냄새가 안 풍기면 오케이! 그런데 그런
자세에서 펌프질 할때마다 수채구멍 냄새가 풍겨져 나오면 그게 문제다.
주로 질염 치료를 제때 하지 않았거나, 임질, 매독에 걸린
경험이 있는 조개가 더 그렇다.
주로 후진국 여자들에게 많이 난다. 아마도 의료시설이 열악해서 그냥 방치하다가 그런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북한 조개를 너무 좋아하지 말란 말이다.
북한은 위생시설이 열악해서 월경대가 없어서 광목
포대기로 해치우거나. 애 기저귀로 때울때가 많다. 뒷물처리 하는 액이나 제대로 살수 있겠냐?
여자한테 나는 조개
냄새가 뭐 그렇게 대수냐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놈들은 "난 여자 경험이 별로 없는 수컷이요!" 하는것과 같다.
조개 썩는 냄새에 한번 당해 봐야지 나의 말에 동감 할것이다.
요새 중국이 살기 나아졌다고 하나 아직도 중국
조개들중에 골때리는 냄새가 많이 난다. 아마 어릴때 중국이 못살아서 제대로 치료를 못받아서 그럴것이다. 난 중국 떡집을
주로 애용하기때문에 내가 조개냄새에 경끼가 걸린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한국조개나 일본 조개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다.
그리고 오래돤 조개들도 조심해라.
한번은 한국 과부를 소개 받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엔 괜찮다가 펌프질을
할수록 풍겨 나오는 냄새가 이것 장난 아니더라. 하다가 말고 화장실에 뛰어들어가 헛구역질 좀 하고 나서 내가 급한 전화가 와서
이머전시로 가봐야 될때가 있다 그러고 과부가 살던 콘도에서 탈출한적이 있다. 직업이 간호원인데도 자기 조개 썩는줄을 모르더라.
자꾸 전화가 오길래 한동안 받지 않았더니 온갖 욕설을 남겨 놓았더라. 지금 생각해보니 그이유를 말해주는게 더 나았을걸 그랬다.
왜냐면 그걸 그대로 방치해두면 질경부암이나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입냄새도 문제다. 못사는 나라일수록 입냄새가
더 난다. 이것도 마찬가지! 누구에게나 입냄새가 난다. 양치질을 해도 풍기는 입냄새가 문제인것이다. 위염이나 헤리코
박테리아에 위가 감염이 되면 양치질 해도 입냄새가 난다. 이것도 못사는 나라에서는 돈이 없어 병원에 제때 못가서 만성 위염으로
발전된 경우다. 헬리코 박테리아에 감염된 위염도 그대로 방치해두면 위암 걸린다.
그런데 입냄새하면 여기도
중국년들이 빠질수 없지. 발마사지 업소에 가면 중국년들이 대부분이다. 발뿐만 아니라 전신 마사지도 보너스로 해준다. 그런데
얼굴 마사지 해줄때 이년들 콧김이 얼마나 센지 얼굴에 그냥 불어 오는데 이때 입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그냄새가 싫어서 숨을
죽이다가 숨막히는 고통을 감수해야한다. 결핵 보균자한테 받으면 결핵균이 감염 될수도 있다.
헬스 디파트먼에서는 뭐하냐?
이곳이 바로 위생 사각지대다. 일회용 마스크를 씌웠으면 한다. 손에도 위생 장갑을 끼웠으면 한다. 왜냐면 무좀 걸린
발 마사지 하다가 손으로 무좀균이 옮을수 있다. 그 손으로 손님에게 마사지하면 무좀 걸린다.
의사들 봐라. 수술할때 다들
위생 장갑 끼지 않냐? 나는 떡칠때 콘돔없이는 절대로 펌프질 안한다. 그래서 수많은 조개를 그렇게 먹어대도 평생 성병이 없다.
이게 바로 프로라는 것이다.
그건 그렇고 헬스디파트먼에서 발 마사지업소에대해 헬스 코드를 하루 빨리 만들어
배포해 줬으면 좋겠다. |
Written Time :
2013-09-24 00:01:09.0 Last Modifid Time : 2013-09-24
00:58: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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