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김성태 김용태 배후는 이재오와 김무성 같은데...
이재오는 운동권 출신답게 한국당에 있는 운동권 배후 수괴,
김무성은 이재오의 막강한 운동권 권력 믿고 운동권같은 김성태 배후 수괴

김병준 김성태 김용태 이재오 김무성은 전원책 후임으로 오정근 교수(2016년 한국당 혁신비대위원)를
조강특위 위원으로 임명했는데 오정근 교수도 안짜를랑가 모르겠습니다. 이 인간들이 다음 총선
공천하겠다고 하면 오정근 교수는 이 인간들 지시 따르겠지만

오정근 교수가 2016년 한국당(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 임명된 후 한국당에 들어가서 보니
한국당 의원과 당직자 3분의 1은 좌경화 라고 동아 인터뷰 기사에서 폭로 보도했습니다

이 때 한국당에 있는 운동권 이재오 김문수 김용태 하태경 정병국 윈희룡 등 쫓아내고 상황봐서
김무성 유승민 김성태를 쫓아냈으면 박대통령 탄핵 구속도 안되고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가 안됐습니다

오정근 교수가 한국당 3분의 1 폭로한 2016년 8월 이후로 한국당 좌익들과
고영태 이진동의 TV조선 보도 이어 10월 경에 JTBC 등 대부분 언론이 박대통령
탄핵 구속 노리고 허위날조 선동 보도 작업 시작됐습니다

2016년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2017년 3월 10일 헌재 탄핵결정
2017년 3월 31일 박대통령 구속

오정근 교수는 인터뷰에서도 자기는 보수 우파 라고 확실히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량 살해 전에 문재인을 쫓아내야 합니다

*보도내용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홍수용]“새누리당 3분의 1은 포퓰리즘을 정의로 포장하는
좌경화 세력”
홍수용 논설위원 입력 2016-08-22 03:00수정 2016-08-22 03:00
http://news.donga.com/3/all/20160822/79899470/1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김희옥 전 위원장은 9일 새 지도부에 바통을 넘기면서
 “‘진화하는 보수의 새 역사’를 써나가자”고 했지만 보수 여당의 진화를 믿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6월 2일 비대위 출범 이후 혁신은커녕 곪은 상처를 방치한 맹탕
위원회였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오정근 전 비대위원(건국대 특임교수)은 비대위 활동 종료 직후 “여당에 문제의식이
약하고 의원들이 공부도 별로 안 한다”고 했다. 새누리당이 현실을 비상하게 보지
못했다는 것으로 비대위가 맹탕에 그칠 수밖에 없었던 여당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보수적 성향의 경제학자로 꼽히는 오 교수에게서 새누리당의 민낯과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들어봤다.

배신감이 초래한 ‘당무 거부 사태’
―스스로 성향이 보수, 중도보수, 진보 중 어디에 속한다고 보나.

“분명한 보수우파다. 젊을 때는 좌파 이론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은행에서 근무하다
영국 맨체스터대로 유학 가면서 카를 마르크스주의를 공부했다. 못 먹고 못살던
그 시절, 좌파 이론에 관심이 많았다. 박사 때 생각이 바뀌어서 정통 거시경제를
전공했다.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다르다. 성장과 추락의 기로에 있다. 비전이
뚜렷한 보수우파가 집권해야 안정된 선진국이 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