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8시뉴스에서 "이재용 재판 3개월째…36차례 공판에도 뇌물죄 입증 '불투명'

지금까지 이재용 재판 3개월째 증인 44명의 특검 측 증인이 참석해도
뇌물 혐의 입증할 결정적 증언이 안 나왔는데
한정석 판사와 특검과 특별수사팀은 허위날조의 선동짓으로 이재용을 구속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보도내용
"지금까지 44명의 특검 측 증인 신문이 이어졌는데, 이 부회장의 뇌물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언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면서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과 두 사람의 독대 당시 '대통령 말씀 자료'를 핵심 증거로 내세웠습니다.
[이규철/당시 특검보 (지난 2월 17일)]
"안종범 수첩에 있었던 자료들이 상당히 중요한 자료 중에 일부였다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 전 수석은 증인으로 나와 "수첩에 '합병'이라는 말이 없는 걸로 안다"며 "관련 지시를 받거나 내린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종범 수첩에 합병 지시가 담겼다는 특검의 주장을 작성자가 정면으로 반박한 겁니다.
또 '승계 문제'가 기재된 대통령 말씀 자료 역시 작성 과정에 박 전 대통령이나 안
전 수석 개입이 없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자료를 작성한 윤 모 전 청와대 행정관은 그제 박 전 대통령 재판에서 "지시 없이
스스로 작성했으며, 당시 보도를 보고 이 부회장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쓴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밝혔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어나야할 것 같습니다

박대통령도 이재용처럼 아무 잘못도 없음에도 탄핵과 구속의 반국가짓을 한 판검사들을
구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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