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노동운동가,반미주의자에서 권위주의자로 변신한 김문수

노동운동가,반미주의자에서 권위주의자로 변신한 김문수








글 쓴 이 : 석종대 등록일 : 2011-12-29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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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가,반미주의자에서 권위주의자로 변신한 김문수



김문수 경기 도시자의 한나라당 119통화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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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가,반미주의자에서 권위주의자로 변신한 김문수





말타면 종부리고 싶은심정일까?



김문수 지사는 2011.11. 25일 공개석상에서 자신이 44살까지 반미주의자라고 밝혔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노동운동권 출신이다.



그런데 왜 이런자를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했을까?



한나라당이 최근 선관위 디도스공격을 빌미로 당해체/창당 수준의 쇄신안을 들고 나와 우왕좌왕하며 한나라당 위기의 원인을 선관위디도스 공격인것처럼 보이려 하지만, 실상은 이미 2002.12.19 16대 대통령선거前 김대중이 국정원을 이용한 한나라당의원의 약점캐기와 박지원의 깜짝깜짝 놀랄만큼의 현금공세에 한나라당 의원 상당수가 이미 약점잡혀 협박에 의해 포섭,회유되었던것이다.



이에 한나라당은 김대중 박지원이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조작을 자행하여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허용하므로서 개표조작의 공범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서서히 패망으로 이끄는데 동조했다.



김문수는 김대중 노무현 등 반역세력 코드임에도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하므로서 자유진영 국민들의 선택권을 박탈하였으며 2002년 12월19일 이전 이미 적과의 동침을 시작했음을 반증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김문수의 경기도지사 공천은 김대중 노무현 반역세력과의 빅딜일수도 있을것이다.



위 김문수 경기 도지사의 119통화내역을 통해 우리는 민주화로 위장한 반미주의자이며 노동원동권 출신들의 위선과 권위의식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있다.



한나라당 명함 달고 나와 경기도지사 연거푸 두번당선 되고 대통령 후보까지 회자되다 보니 보이는게 없나보다...



자신을 지지한 자유진영 경기도민들이 김대중 노무현의 좌빨행각에 놀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한나라당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김문수는 알고나 있는건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세습 폭거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종북주의자/반미주의자/노동운동가 이며 민주화 운동가로 위장한 권위주의자 김문수는 경기도민의 명예를 위해서 경기도지사직을 즉시 사퇴하여야 한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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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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