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박원순 후보는 방송토론 회피하지 마라!

박원순 후보는 방송토론 회피하지 마라!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알리고 상대를 비판할 기회를 왜 포기하나?



조영환 편집인





범좌익진영의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자질을 알리고 상대후보의 약점을 비판할 방송토론을 모두 거부했다고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소식이다. 소통과 대화의 달인처럼 보이던 박원순 후보가 국민들과 가장 생생하게 소통할 TV토론을 거부했다는 사실은 이번 선거기간에 보여준 표리부동의 또한 사례로 기록될 것 같다.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6일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후보 간 TV토론을 기피하고 있다"며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 직접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고 한다. 모순적 주장을 일방적으로 선동해온 좌익진영의 한계가 박원순 후보의 이런 토론기피현상에서 확인되는 것은 아닐까? 박원순이나 안철수는, 이재교나 박효종과 같은 흐리멍덩한 우파인사가 아니라 다부진 우파인사를 만나면, 토론에서 깨어질 저급한 논리와 윤리를 가지고 있어 보인다. 박원순 후보의 약점들은 정상적 자유민주시민의 눈에는 너무도 방대하고 선명하다.



나경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의 진성호 홍보본부장은 16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회견에서 "박 후보는 YTN, MBN, OBS의 TV토론을 비롯해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 그리고 방송기자클럽과 케이블TV 서울지역방송국연합 초청 토론회 등 일체의 방송토론·대담을 거부하고 있다. 이는 선거법에 따라 반드시 하게 돼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TV토론 외엔 아예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박원순 후보의 토론 기피를 비판했다고 한다. 이런 반응은 지금까지 방송토론에서 나경원 후보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한 현실을 박원순 후보 선거캠프가 직시하고 토론을 기피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 최고의 엘리트 민주투사인 박원순 후보가 선거전에서 경쟁적인 토론을 회피하는 모습이 한국사회에서 횡포를 부리는 민주투사의 근본적 한계 혹은 선동적 본색을 드러내는 듯하다.



진성호 선대위 홍보본부장은 "박 후보가 방송토론에 불참하면서 내세운 이유도 다양하다. 케이블TV 서울지역 방송국연합 초청 토론회의 경우 '컨디션이 좋지 않아 힘들다', YTN은 '유세 일정으로 건강상 힘들다', tvN은 '일정이 바빠서 토론 참석이 힘들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너무 궁색한 변명이다. 그런 체력으로 서울시장직을 어떻게 수행하겠다는 것인지도 의문이다"고 지적하면서 "박 후보의 토론 기피증은 당초 18일로 예정됐던 '오마이뉴스' 주최 토론에서 절정에 이른다. 오마이뉴스는 나 후보 측에서 '편파적으로 보도한다'며 몇 차례 항의했을 만큼 불편한 관계에 있는 미디어임에도 대승적 차원에서 토론 참여를 결정했지만, 16일 토론회 룰 미팅을 앞두고 박 후보 측이 돌연 토론회를 할 수 없다며 연기를 요청했다고 한다"며 비판했다고 한다. 박원순 후보는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 대신에 방송토론에서 그 순결한 도덕성을 직접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바란다.



진성호 홍보본부장은 "박 후보는 나 후보와의 진검승부가 그렇게 겁나냐"고 힐난하면서 "박 후보는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에 편승해 표를 호소하는 비겁한 캠페인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이제라도 자신의 힘으로 승부하라. TV토론에 나와 당당히 나 후보와 경쟁하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진성호 홍보본부장은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네거티브 선거전'이라며 반발하는 박원순 후보 측에 대해 "증명서류 몇 장만 있으면 되는 일인데 박 후보가 명쾌히 밝히지 않고 네거티브라면서 뒤에 숨어선 안 된다. 시민 앞에 분명히 해명하라"고 촉구했다고 한다. 하버드 객원연구원 의혹은 박원순 후보 측이 진실해 보이지만, 런던의 SLE의 학력에 관한 의혹은 여전하고, 병역 문제에 작은할아버지와 부친의 행적에 대해서는 의혹이 더욱더 커지고, 아름다운재단의 등록되지 않은 불법 모금은 고발되었다. 이런 의혹도, 언론이 축소보도 하지만, 토론에서는 해명해야 한다.



나경원 후보의 선대위 권영진 상황본부장도 별도의 논평을 통해 "박 후보 측은 병역면탈, 학력위조 및 부풀리기, 협찬 인생 등 여러 의혹에 대해 납득할 만한 문건을 제시하면 되는데, 아무 해명 없이 네거티브라고 우기기만 한다. 시민들의 궁금증, 알 권리를 호도하고 해명을 거부하는 건 시민을 무시하는 반(反)민주적 행태다. 선거란 애초부터 검증 과정이고, 그게 인물 선거다. 박 후보는 정당 후보도 아닌 무소속·개인 후보인데 인물 검증조차 받지 않겠다면, 유권자가 뭘 기준으로 판단·선택하란 건지 모르겠다. 박 후보는 지금이라도 의혹을 해명하고 검증에 성실히 임해 시민의 궁금증을 풀어주겠다는 겸손한 자세를 보여 달라"고 압박을 가했다고 한다. 한나라당의 이런 논평은, 정치판의 본성, 더 나아가 민주팔이들의 억지와 깽판이 난무하는 한국 정치판의 현실을 고려하면, 박원순 후보에 대한 매우 젊잖은 공세다. 과거 이회창 후보에 비해, 박원순 후보는 오늘날 언론으로부터 너무 비호받고 있다.



박원순 후보는 의혹을 솔직하게 대답하지 못하더라도, 제1야당인 민주당의 후보를 제압한 시민운동가의 정책적 포부라도 국민들에게 방송토론에서 설명해야 한다. 방송토론도 피하는데, 어떻게 서울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하겠는가? 지금까지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가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운영되었는지 모르지만, 자유대한민국은 그런 독점적인 폐쇄사회가 아니다. 한국의 민주화를 악용한 좌익세력은 일방적 선동에 의존하여 급성장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식의 토론 없는 일방적 선전이나 선동은 자유민주사회의 선거에서는 불가능하다. 평생 토론적 공세나 방어로써 살아온 변호사 박원순 후보가 왜 좌익진영이 '얼굴은 이쁜데, 머리가 비었다'고 비방하는 나경원 후보를 만민이 보는 방송토론에서 제압하지 않는가? 좌익진영에서 자행하는 일방적 세뇌와 선동은 희망버스 난동꾼들에게나 통하지 자유시장경제에서 살아남은 성숙한 서울시민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이번에 방송을 회피하는 박원순 후보를 보면서, 언론에 의해서 미화된 박원순 후보의 숨은 한계를 또 한 가지 확인한다. 대한민국의 대기업을 넘어서 일본의 토요다에까지 설득해서 후원금을 거둔 '설득의 황제'와 같은 유능한 박원순 후보가 왜 공개적인 방송토론에서는 나약한 나경원 후보에게 진정성, 설득력, 윤리성의 측면에서 패배했을까? 자유민주주의는 토론과 설득을 통해서 약자는 죽고 강자만 살아남는 무서운 공정사회를 만든다. 일방적 선동과 집요한 세뇌를 한국의 좌편향적 언론계와 교육계가 10년 이상 강행하여,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광우병 덩어리로 믿고, 곽노현을 무죄라고 믿는 정치적 광신도들이 한국사회에 폭증한 병리증상을 박원순 후보가 혹시 이번 선거에서 악용하려는 것은 아닌가? 박원순 후보는 국민들을 일방적 선동의 대상이 아니라 쌍방적 토론의 대상으로 삼아야, 진보인사로 불릴 수 있다. 토론을 회피하는 후보는 독점과 독재에 친화성이 높다.



봉사와 헌신의 화신으로 알려진 박원순 후보는 지금 토론을 통하여 자신의 가려진 장단점을 국민들이 판정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대국민 의무를 보여주기 바란다. 가난한 자들에게 봉사한다고 말하기 이전에 방송토론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자신에 관한 정보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알리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다. 박원순 후보에게는 상식에 어긋나는 점들이 너무도 많다. 4억원 적자재산에 낡은 구두를 신고 월세 250만원(공인중계사의 평가는 월세 600만?)에 사는 박원순 후보의 생태는 너무도 비상식적이다. 민주투사의 표본인 박원순 후보가 이상한 핑계로써 방송토론들을 이상한 회피하는 것도 매우 비상식적이다. 박원순 후보 진영은 그의 방송토론 회피가 비상식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박원순 후보는, 언론들의 편향적인 뉴스에 의존하지 말고, 당당하게 공개토론으로써 자신의 능력과 정책을 알리기 바란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관련기사





등산도 협찬 박원순↔나경원 사학비호?



박원순재단, 10년간 3건 빼고 불법모금?



















기사입력: 2011/10/16 [18:4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학력僞證보다 더 심각한 박원순의 허위사실 게시: '야권단일후보'

학력僞證보다 더 심각한 박원순의 허위사실 게시: '야권단일후보'






자유선진당은 野圈이 아닌가?

金成昱





거리에 붙어 있는 선거공고문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고문과 플래카드가 거리에 붙었다. 나경원 의원과 경쟁을 벌이는 박원순氏 사진 밑에는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라고 적혀 있다. 시내 곳곳에 내붙은 플래카드도 마찬가지다.



朴씨는 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 등 좌파정당 후보가 내세운 인물이다. 野圈(야권)에는 보수성향인 자유선진당도 있고 이 정당은 朴씨를 지지하지 않았다. 따라서 朴씨는 거칠게 말하면 “左翼(좌익)단일 후보” 부드럽게 말해도 “左派(좌파)단일 후보”이다.



左派단일후보인 박원순이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라고 僭稱(참칭)한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다. 속임수다. 선관위는 이 허위사실 게재를 제재해야 마땅하다.



한심한 것은 자유선진당이다. 스스로 지지한 적도 없는 인물이 “야권단일후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항의조차 하지 않는다. “야권”임을 포기한 것인가 아니면 정당임을 포기한 것인가?







[ 2011-10-16, 17:22 ] 조회수 : 42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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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유족 윤청자 여사가 박원순에게

천안함 유족 윤청자 여사가 박원순에게






"그 X 미친 X이여. 다 표 얻을려고 그러는 거여. 서울을 위해서 출마한 게 아니라."

김종환(참깨방송)





아들의 묘석 앞에서 흐느끼고 있는 윤청자 여사(출처: 공감코리아)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숨진 故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는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이 10일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의 관훈클럽토론회에서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임을 새삼 인정하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 탓으로 돌린데 대해 "그 X 미친 X이여, 다 표 얻을려고 그러는 거여. 서울을 위해서 출마한 게 아니라 표 얻어서 권력 잡아 마구 휘두르려고 하는 것이여"라고 11일 말했다.



윤 여사는 이날 오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땅속 감옥에 묻힌 아이를 생각하면 억울해서 아직도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죽고만 싶은 내 마음을 누가 알겠는가? 나는 무서운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 미국까지 가서 이북이 한 짓 아니라던 저X들 말을 누가 믿어?"라고 반문했다.



윤 여사는 또 지난 1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장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작심하고 만나 "지금도 이북이 한 짓이라고 믿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손 대표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북이 저지른 사건이 맞습니다"고 말하더니 최근 서울에서 열린 천안함 순국장병 추모 음악회에 조화까지 보내왔다고 밝혔다.





(참깨방송 대표 김종환)









[ 2011-10-11, 11:59 ] 조회수 : 4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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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씨, 백지연씨에게 자기 입으로 '서울법대 재수 입학' 동영상 발견!

박원순씨, 백지연씨에게 자기 입으로 '서울법대 재수 입학' 동영상 발견!






인터뷰마다 말이 다른 박원순 씨, 正體가 뭐요? 결국 트위터로 흥한자 트위터로 망하는 건가…

고성혁(견적필살)







박원순씨 도대체 정체가 뭐요? 인터뷰마다 달라.





트위터에 올라온 것 옮깁니다.



' 박원순 학력위조 거짓말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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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씨~학력위조 논란이 일자 자기입으로 서울대 법대 다닌적이 있다는 소릴 한적 없다더니....



도대체 인터뷰마다 서로 다른건 도대체 뭐죠??????



결국 트위터로 흥한자 트위터로 망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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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인터뷰와 백지연인터뷰에서 서로 다른 주장.... 박원순씨 정체가 뭐에요?



*특히 동영상 1분53초부터 정확히 보세요. 박원순이의 말을.









2011년 10월 11일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사회자 황상무 앵커와 나눈 대화





황상무: '후보 개인 이력에 보면 75년에 서울대를 중퇴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당시에 법대를 다니셨습니까?'



박원순: '그 당시에 사회계열 다녔습니다.'







황상무: '자 그런데, 그동안에 여러 권의 책을 많이 쓰셨는데 책에 보면 후보 약력에 서울법대 중퇴 또는



서울법대 입학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겁니까?'



박원순: '뭐 사회계열 1년 다니고 2학년 때 인제 법대도 가고 정치학과도 가고 사회학과도 가고



그랬던 것인데, 뭐 일부 아마 저서에 그런게 나와있는 모양입니다.'







황상무: '그러니까 후보 본인은 아닌데 출판사에서 그렇게 썼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박원순: '뭐 근데 저는 그런 사실이 뭐 완전히 틀린 거는 또 아니라고 생각하고, 서울대학교를 나온거니까,



뭐 그게 크게 중요하게 생각지는 않고요, 저는 뭐 그 후에도 단국대학교도 다녔기 때문에 이런 거



다 표시하고 다녔습니다.'







황상무: '자 그런데 여러차례 인제 책이 많이 나왔고 또 오랜 시간 그렇게 되왔기 때문에,



서울대 일반 사회계열과 법대는 다른데, 시민운동가로서 양심과 도덕을 가장 내세우는



시민운동가로서 이것을 스스로 정정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놔두신 것은 변호사로서 서울법대를



다닌 것에 대해서 어떤 편승하기 위한 조금 시민운동가로서 도덕과 양심에 반하는 행동이 아니었는가



이런 지적들이 있는데요'



박원순: '글쎄요 저는 뭐 그렇게 우선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고, 또 제가 말할 때는 늘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을



다녔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고 또 어느자리에서나 그렇게 뭐 밝혔기 때문에..'









2011년 2월 방송인 백지연씨가 진행한 TVN방송 인터뷰에서 박원순과 나눈 대화





백지연: '지금 말씀나오신 김에 그 얘기를 하면, 엘리트 코스를 밟으셨어요.'



박원순: (고개만 끄덕)



백지연: '경기고등학교,'



박원순: '네'



백지연: '서울대 법대,'



박원순: '네'



백지연: '그리고 사시합격,'



박원순: '네'



백지연: '검사,'



박원순: '네'



백지연: '그 다음에 이제 변호사를 하셨는데. 이렇게만 보면,'



박원순: '잘될 뻔 했죠. 허허허'







백지연: '그때 경기고등학교....를 재수해서 들어가시고,'



박원순: '네'



백지연: '또 다음에 서울대 법대 들어가실 때,'



박원순: '예'(모기 목소리처럼 작게)



백지연: '또 재수'



박원순: '재수' (거의 동시에 고개를 끄덕이며)



백지연: '해서 들어가시고,'













[ 2011-10-13, 13:56 ] 조회수 : 5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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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父親 미스터리

박원순 父親 미스터리






무엇이 두려워 父親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는가?

金泌材



[1] 汎(범)좌파 서울시장 후보인 朴元淳(박원순) 변호사의 父親은 미스터리 인물이다.



朴변호사 父親의 '성명'과 정확한 '사망시기', 그리고 '직업' 등이 전혀 公開되어 있지 않다. 나경원 후보의 경우 父親(나채성 홍신학원 이사장)의 성명과 경력을 비롯한 모든 신상이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다.







한나라당 관련 언론보도에 따르면 朴변호사 父親이 親日경력 의혹이 있다는 얘기가 있어 주목된다. 朴변호사는 대한민국이 '親日부역자들이 세운 나라'라는 歷史認識(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혹시 父親의 과거 경력이 문제가 될 것 같아 공개하지 않는 것인지?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人物이 무엇이 두려워 家族관계를 공개하지 않는 것인가?



朴변호사는 대한민국의 치부 드러내기에는 달인이다. 그러나 자신에 신상에 대해서는 감추거나 허위임이 들통 나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



[2] 박원순 미스테리, 父親의 死亡시기 오락가락





1962년, 또는 그 이전에 死亡했다는 父親이 1969년에 등장

金泌材











10월8일자 <동아일보> 보도 내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친은 朴후보가 6살 때인 1962년, 또는 그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다. (현재까지 朴후보 부친의 사망시기 및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 여기서 相續(상속)이란 ‘일정한 친족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 한 사람의 사망으로 다른 사람이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받는 것’을 뜻한다. (인터넷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11008/40933166/1)









10월9일자 인터넷 <연합뉴스> 보도 내용: 1969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아버지와 의논해 차남인 朴후보를 작은할아버지의 양손으로 입적시켰다는 내용이다. 1962년, 또는 그 이전에 사망한 朴후보의 부친과 1969년 朴후보의 입적 문제를 의논했다고 되어 있다. 박원순 후보의 할아버지는 사망한 朴후보의 부친과 말을 했다는 것인데, 朴후보의 할아버지는 靈媒(영매)를 했다는 뜻인가? (인터넷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9/2011100900989.html?news_HeadRel)







<동아일보> 보도가 정확하다면 ‘부여간첩사건’ 연루자인 우상호 선거 캠프 대변인은 朴후보 부친의 사망연도 및 과거행적에 대해서도 제대로 밝히지도 못하고 있다. 언론이 오보를 냈던지, 우 대변인이 실수를 했던지, 靈媒(?)를 했던지 셋 중에 하나일 것이다.



朴후보의 과거 행적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부친의 과거행적은 물론이거니와 朴후보가 학창시절 어떤 인물이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진 것이 없다.



軍복무 문제와 관련해서도 6개월 방위가 행정착오로 2개월 더 했다는 건 또 무슨 의미인가? 惡法은 法이 아니라던 朴후보는 대한민국 군대의 惡法은 法이라 생각하고, 2개월 더 軍복무를 했다는 의미인지?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 대한민국의 군대행정은 원래 그랬나? 朴후보와 같은 인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는 것 자체가 미스테리이다.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을 뿐이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철저한 ‘신상공개’가 필요한 시점이다.



[3] 박원순 변호사의 現代史 인식: “親日부역자들, 해방조국 권력 장악”



박원순 변호사는 《역사를 바로 세워야 민족이 산다》, 《야만시대의 기록》 등 왕성한 저술활동과 함께, 대표적 현대사 왜곡 센터인 ‘역사문제연구소’(1986년 설립) 初代 이사장을 지내면서 左派的 역사관을 우리사회에 확산시켜 왔다.



朴 변호사는 이승만 정부는 ‘친일파’가 정권을 잡고 ‘민주주의가 압살’ 된 시대이며,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부는 ‘지옥 같은 고문이 일상화 됐던 시대’라고 주장해왔다.



그는 자신의 著書(저서)인《역사를 바로 세워야 민족이 산다》에서 “해방과 동시에 당연히 처단되었어야 할 친일부역자들이 오히려 새로운 해방조국의 권력을 장악하고 그 아래에서 독립 운동가들이 일제 때와 마찬가지로 시련과 고난을 당해야 했던 것이 바로 웃지 못 할 우리 과거의 솔직한 모습이었다”면서 대한민국 建國 세력을 친일파 집단으로 폄하했다.



朴 변호사는 친일 부역자들이 권력을 잡았다는 역사 왜곡을 했는데, 이승만 초대 내각에 친일파는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의 초대 내각이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부주석, 일제시대 헌병 보조원)를 비롯, 친일파 일색인 것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朴 변호사는 또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공산세력을 처벌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부 과오를 과장해 현대사가 “암살과 학살, 고문과 처형, 투옥과 연금, 재산 약탈 및 몰수가 이뤄진 암흑의 시대”였다고 비난한다. 이와 함께 그는《야만시대의 기록》에서 공산폭력혁명조직 남민전을 비롯, 대다수 공안사건을 “고문으로 용공 조작된 사례”라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간첩사건은 實在(실재) 했다기 보다는 당시 정치적 국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조작되었음이 밝혀졌다…(중략) 중앙정보부는 간첩단사건과 조작사건을 자유자재로, 무소불위로 만들어냈으며 그 모든 사건에서 고문의 호소와 주장이 이어졌다. 이미 검찰과 사법부는 중앙정보가 고문으로 조작․송치하는 사건에 대해 무혐의 또는 무죄로서 대응할 힘과 의지를 잃은 지 오래였다.” (《야만시대의 기록》 제2권, 314페이지)



朴 변호사는 한국 현대사 左편향 왜곡의 메카라 할 수 있는 ‘역사문제연구소’(1986년 설립)의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역사문제연구소’ 출신의 학자들은 이명박 정부 들어 새로 발간된 좌편향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대거 참여했다.



‘역사문제연구소’에는 강만길(고문), 임헌영(운영위원), 강정구(연구위원) 등의 좌파인사들이 활동 중이다. 이들 가운데 강만길(고려대 명예교수)은 학계에서 줄곧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한총련 합법화를 주장해온 인물이다. 임헌영(本名 임준열,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은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 등 수 차례 공안사건에 연루됐던 인물이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 前 서울고검장)가 2010년 발표한 ‘親北(친북)-反국가 행위자 100인’ 명단에는 역사문제연구소에서 활동 중인 학자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명단에는 학계(전-현직) 관계자가 17명이 선정됐는데, 이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6명이 역사문제연구소의 이사장, 운영위원, 자문위원, 연구위원이다.



朴 변호사는 또 2008년 도서출판 ‘웅진주니어’(발행인 최봉수)가 펴낸 아동도서《호찌민 이야기》에서 ‘호찌민을 향한 베트남의 변함없는 우정’이라는 제목으로 추천사를 쓰면서 베트남 공산화의 원흉인 胡志明(호지명)을 ‘위대한 지도자’로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추천사에서 “세기를 넘나들며 호찌민만큼 온 국민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은 지도자는 드물 것”이라며 “베트남에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호찌민은 여전히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마음의 연인처럼 간절하게 사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호찌민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독립투쟁을 한다는 것에 한없는 행복감을 느꼈다고 한다”면서 胡志明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그 유명한 동굴 투쟁의 시기에도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독립에 대한 열망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었다. 비록 그는 사랑하는 조국 베트남의 통일을 보지 못하고 1969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의 사상과 지도력은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베트남 국민들을 단결시켜 마침내 세계 최강대국 미국을 물리치고 조국의 통일을 이루어 냈다.”



朴 변호사는 國軍이 베트남전쟁에서 5천여 명의 전사자를 낸 것에 대해서는 언급 없이 “호찌민이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남겨놓은 불굴의 의지와 정신은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해 가는 베트남의 저력이자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敵國 지도자에 대한 존경과 경외심을 보였다.(조갑제닷컴)



김필재(金泌材)/spooner1@hanmail.net







[ 2011-10-12, 10:05 ] 조회수 : 74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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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에 전자개표기 사용하면 안된다

서울시장 선거에 전자개표기 사용하면 안된다








글 쓴 이 : 전자개표기 등록일 : 2011-10-16 20:51:08
조회 : 14
추천 : 3



대법원과 검찰청이 이제는 노무현이 심어놓은 대법원장과 검찰청장이

임기가 되어 다 물러났다.법원의 대법원장과 검찰청장이 이명박 대통령이 발령낸 사람들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아는가?이일은 이명박대통령께서 참으로 잘하신 거다.



좌익들이 믿는 곳이 한군데가 있긴 있는데,그곳은 선거관리위원회인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 대부분이 민공노에 가입한 직원들이라는

소문이 있다.(민주노총공무원노조)

이번에도 만약 개표부정을 저질른다면 이는 용납할 수 없다는 사항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전화하여

전자개표기가 믿을 수가 없으니 수개표를 하라고 원했는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한다고 고집했다고 한다......



김대중시절, 전자개표기 부정을 행했다는 의혹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그때 당시 이회창님표가 노무현으로 가서

노무현을 당선시킨 일들을 대법원이나 검찰에서 조사하게 되면

뒤집어 질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선거관리위원회가 민공노에 67%나 가입을 했다고 하는데,

아무튼 개표과정도 확실하게 지켜보아야 한다.

각지역구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참관하게 해야

한다.



개표부정으로 서울을 점령하려고 하는 계획을 성공시킨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암울한 시대로 접어 들수 있지만

법원의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이 좌익척결을 한다고 했으니

믿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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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범 곽노현은 학생 위해 사퇴하라

파렴치범 곽노현은 학생 위해 사퇴하라




곽노현 같은 새빨간 거짓말쟁이 뽑지 말아야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파렴치범 곽노현은 130만 서울 학생 위해 사퇴하라



곽노현 보석청구 기각 이유는 거짓말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곽노현(57)이 낸 보석 청구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는 10월12일 형사소송법 제95조 3호에 따라 “곽노현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며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곽 교육감은 당분간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또 곽노현은 1심 판결 때까지 직무집행 정지상태가 유지된다. 보석청구가 기각된 이유는 10월10일 있었던 보석 심문에서 “나는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정도로 사악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53)에게 2억 원을 건넨 것은 선의였고, 선거전에 실무자들 간의 구두 합의에 대해 나는 새까맣게 몰랐다”고 혐의를 부인했기 때문이다.



10월13일 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에 따르면 곽노현의 첫 공판은 10월17일 열린다. 재판부는 세 차례에 걸친 재판에서 핵심 요소가 정리된 만큼 17일부터 본격적인 재판에 돌입하여한다는 계획이다. 재판부는 곽노현과 박명기가 구금 상태인 만큼 최대한 빨리 재판을 진행하여 11월 중 법정 공방을 끝내고 12월 안에 선고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곽노현이 주장하는 ‘선의’의 지원이라는 주장의 사실 여부가 가려지면 쟁점사항이 없기 때문이다. 검찰은 곽노현이 가족과 친·인척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허위 차용증을 작성한 점 등을 근거로 곽 교육감의 유죄를 입증할 계획이다.



파렴치범 곽노현을 구하겠다는 그 졸개들의 파렴치



곽노현이 구속수감 된지 1개월이 지난 현재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 나뭇가지에는 노란색 리본을 걸어 '황색 해방구'를 만들어 놓았다. 현행법은 교육감이 기소되면 직무가 정지되고 부교육감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교육감 대신 부교육감의 도장이 서류에 찍히는 것 외에는 바뀐 게 없다.



곽노현이 양심을 가진 인간이라면 130만의 학생과 300만 학부모를 위해 사퇴해야 한다. 그런데 자기의 잘못을 반성은커녕 계속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곽노현은 학생들에게 정직을 요구했고, 교사들에게는 부정비리는 엄단하겠다고 경고 했다. 그런데 곽노현은 상대후보를 매수하고 준 돈을 선의라는 거짓말로 일관 하고 있다. 아이들보기가 민망하고 부끄럽다.



영장실질심사 최후진술문에서 "인간의 도리상 2억원을 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디서 돈을 구해왔는지, 왜 수차례 나눠서 현금 뭉치로 몰래 줬는지, 왜 차용증을 받았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도 납득할 수 없는 논리와 어법을 써가며 자기의 깨끗함만 주장하고 있다. 후보 매수 혐의 내용에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교사, 학부모,학생들에게 분명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아이들 교육만 망치고 있다. 보석신청이 기각된 것도 곽노현의 거짓이 또 다른 거짓을 만들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곽노현이 1년 동안 서울교육을 이념의 각축장으로 만들었다. 현 부교육감은 곽노현이 원해서 교과부에서 임명한 인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교육감 대행인 부교육감은 허수아비로 앉아 있고 곽노현이 요직에 배치한 좌익들이 학생인권조례, 전교조가 원하는 학교모델인 '혁신학교', 외부 좌파성향 강사들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이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곽노현이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으려면 1년 이상이 걸린다. 그 사이에 서울 교육은 마비상태가 되어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학부모가 받게 된다.



그렇다면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서울교육의 수장역할을 할 새로운 부 교육감을 임명해야 한다. 그런데 좌익정부의 좌익교과부장관 이주호는 새로운 부교육감을 임명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교육을 좌익혁명 소굴로 만들기 위해 곽노현은 사표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서울 교육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부교육감을 새로 임명해야 한다.



곽노현은 130만 학생 위해 사퇴해야



곽노현이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종북세력 뿐이다. 판사조차도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석을 기각 했다. 보석을 기각한 것은 유죄라는 심증을 가졌기 때문이다. 곽노현은 130만 학생들 앞에서 파렴치한 거짓말을 그만하고 교육감직을 내 어 놓고 재판을 받는 것만이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다. 후보에게 금품을 주고 사퇴시켜 당선된 것으로 드러난 교육감이 선의 운운하며 버티고 있는 모습은 교사에게도, 학생에게도 불신만 조장 한다.



양심 있는 교육감이었다면 9월중에 사퇴를 하고 10월26일 재보선에서 새 교육감을 선출하게 했어야 했다. 그러나 곽노현에게는 서울교육이 망하던 아이들이 망가지던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일신을 위해 버티고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다. 석방탄원 서명운동을 벌였던 ‘곽노현 공동대책위원회’ 측은 보석기각에 반발 하며 기각한 판사에게 온갖 욕설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9억 뇌물 받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작년 4월 무죄를 선고한 1심 재판장이 김 부장판사다. 당시는 ‘정의의 승리’인 양 환호했던 종북세력들이 이번엔 자신들의 뜻에 안 맞는 결정이 나왔다고 반발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보석 호소문을 이끌어내는 데 앞장섰다. 범죄자를 내어 놓으라는 교육감들의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학부모들은 곽노현의 보석기각에 환성을 질렀다. 곽노현이 풀려나 직무에 복귀해 학생인권조례, 고교선택제 폐지, 혁신학교 신설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서울 교육을 쑥대밭으로 만들 기회가 차단되었기 때문이다. 교육현장을 이념 교육장 만들어 갈등과 대림 그리고 무상 급식에 모든 재정을 쏟아 부어 서울 교육이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 곽노현에게 국민들의 마지막 충고는 하루 빨리 사퇴하여 학생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주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시민들도 각성하여 앞으로는 곽노현 같은 민중혁명가를 교육감으로 뽑아 서울교육을 망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관련기사





파렴치범 곽노현을 속히 중형 선고하라!



촛불폭란으로 곽노현 구하는 종북세력



















기사입력: 2011/10/17 [06:56]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면을 벗기고 보니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면을 벗기고 보니,




참여연대 출신 교수들 역할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박원순의 위선의 가면 벗기고 보니



언론에 보도된 박원순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반역자 역할을 했고 부정 비리백화점이었다. 사회적으로 매장되어야 할 박원순 비리의 종합세트 열어보니 부정 불법 비리 위선 거짓의 가면에 덮인 파렴치 인간이었다.



박원순은 서울대 (인문사회계열) 입학은 맞지만 법대생은 아니었고, 유신반대 시위하다 투옥되어 제적 당해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검사로 임용되어 공안문제가 배당되자 사표를 내고 인권변호사가 되었다. 1994년 참여연대를 설립하여 기업의 비리를 캐내기 시작했고 기업의 비리가 포착되면 하이에나처럼 물어뜯어 기부금을 받아 냈다. 그 기부금을 관리하기 위해 2002년에 아름다운 재단을 설립했다.



박원순은 먼저 삼성의 숨통을 조여 7억원을 받아 냈고 고문변호사였던 김용철을 이용하여 삼성의 탈세와 증여를 검찰에 고발하여 이건희 회장을 경영일선에서 쫓아내고 그 대가로 8000억을 받아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이 되었다. 대기업들 사이에 삼성이 박원순에 걸리면 죽는다는 소문이 퍼지자 대기업들의 기부금이 쇄도 했고 사외이사로 임용되어 수억원씩 거두어 들였다. 그뿐 아니라 자기 부인에게 컨설팅회사를 만들게 하여 대기업들이 일감을 몰아주어 떼돈을 벌었다.



참여연대 만들어 기업 세무사찰을 하고 아름다운 재단 만들어 천문학적인 기부금을 거두어 들여 대부분 좌익단체와 촛불집단에 제공했다. 아름다운 가게를 만들어 봉사자로 일하게 하고 이윤은 모두 챙겼으며 희망 제작소를 만들어 대학생들을 좌익혁명 일꾼으로 끌어들였다.



박원순은 1986년 박헌영(1900-1955)의 아들인 원경(70. 만경사주지)과 함께 “역사문제연구소”를 만들어 초대 이사장이 되었다. 박원순은 강만길,임헌영, 강정구 등 좌익역사학자들을 '역사문제연구소'에 끌어들여 민족해방운동사와 북한사를 연구했다. '역사문제연구소'가 사학계에 붉은 물을 들이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전교조 국사교사들에게도 “역사교육연구회”를 만들게하여 역사교사들을 좌경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역사문제연구소” 교수와 “역사교육연구회” 전교조 교사들이 만들어낸 국사 교과서가 좌편향 교과서로 문제가 되고 있다.



박원순은 "정부가 북한 자극해 천안함 장병를 억울하게 수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대한민국 비약적 발전을 민주주의 압살로 비하”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를 하며 그가 쓴 “역사를 바로 세워야 민족이 산다” 는 이적서적 수준으로 좌익사상을 직접 몸으로 실천해 온 인물이다.



학력을 위조하고 병역을 위조하고도 반성보다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인면수심의 인간이다. 박원순의 이적행위와 비리를 상세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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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박원순의 이적행위



박원순은 서울대 제적생으로 좌익혁명 주도



1975년 서울대 1학년 재학 시절 유신 반대 시위에 참여하여 투옥되고 제적됐다. 싹에서부터 빨간색깔이 들었다.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1980년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2년 검사로 임용됐지만 1년 만에 그만두고 인권변호사가 되어 권인숙 씨 성고문 사건, 부산 미국문화원 점거 사건, 서울대 조교 성희롱 사건 등 운동권을 위한 변론을 맡았다.



1994년 참여연대 설립을 주도했고, 2002년엔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를, 2006년에는 희망제작소를 세워 사람들도 모으고 돈도 모았다. 그는 국보법 폐지에 앞장섰고,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며, 좌익을 배제하는 국가는 극우독재정권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폈다.



박원순은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판결한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를 적극 변호했다. 그의 변호 논리는 소름이 끼칠 만큼 빨갛다. 그는 “북한이 꼭 같이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모든 주장이 이적행위가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군범죄가 창궐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군철수 주장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한청과 그 간부들이 실질적으로 국가안보를 위해한 어떤 행동을 한 것도 없다”고 변론 했다.



"정부가 북한 자극해 천안함 장병를 억울하게 수장" 했다는 박원순



박원순은 서울시장 후보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천안함 폭침과 관련, "북한은 잘 관리하고 평화를 구축해야 하는 상대"라면서 "사실 정부가 오히려 북한을 자극해서 그 억울한 장교들을 수장되는 결과를 낳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참여연대 앞세워 미국과 유엔에 편지를 보낸 박원순은 천안함 폭침이 한국에 있다는 김정일 대변인 발언을 한 것이다. 천안함 폭침이 정부가 북한을 자극한 행위로 이해하여 폭침의 책임을 조국에 돌리는 사람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김정일 앞잡이가 될 것이다.



박씨는 공산주의자 호지명을 숭배하면서 이승만, 박정희를 저주하고, 남한의 인권문제를 고발하면서 김정일 정권의 인권말살엔 침묵하고, '악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보안법을 악법이라고 몰아붙인 사람이다. 박원순의 ‘북한 자극론’은 한마디로 웃지 못할 친북주의적 행태다. 그렇다면 대북 저자세·퍼주기로 일관했던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 북한 정권이 2차례의 핵실험과 제1·2차 연평해전을 일으킨 배경은 무엇 때문인가. 영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천안함 46용사와 가족에 대한 씻을 수 없는 모독이다.



박원순은 “나는 안보관이 굉장히 투철한 사람”이라고 했으나 온통 거짓말이다. “제주 해군기지는 명백한 불법” “국가보안법은 족쇄이자 쇠사슬” “대부분 간첩단 사건은 용공조작”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창피하다”고 주장해왔다. 그가 이끌었던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는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편지를 유엔에 보내기도 했다. 그의 정체는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김정일 변호사, 학살자, 독재자, 민족반역자의 변호사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 부정은 노무현의 발언과 일치



“해방과 동시에 당연히 처단되었어야 할 친일부역자들이 오히려 새로운 해방조국의 권력을 장악하고 그 아래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일제 때와 마찬가지로 시련과 고난을 당해야 했던 것이 바로 웃지 못 할 우리 과거의 솔직한 모습이었다. 친일파가 득세한 세상에서 독립운동가와 그 유족들은 마치 죄인처럼 살아야 했다. 독립운동 경력은 불온한 전력이 되어야 했다”며 대한민국이 친일파가 세운 미제 식민지라는 전교조 주장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결국 노무현=박원순=전교조는 같은 종북세력의 핵심이다.



박원순의 신념 체계 핵심은 국가보안법 폐지



그는 「국가보안법1·2·3」「야만시대의 기록1·2·3」 등 저술활동을 통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역설해왔다.『국가보안법의 존재는 국민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였으며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었다(국가보안법연구1. 23p)』, △『진실로 국가보안법 시대는 가고 민족통일의 시대를 열어야 할 때가 왔다(28p)』, △『북한은 이미 한반도 내에 엄존하는 정권으로서, 동등한 파트너로서 국가의 존재가 사실상 인정되고 있는 마당이다(국가보안법1. 26p)』「좌경」「좌익」이 악(惡)일 수만은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좌경」「좌익」을 완전히 배제하는 국가야말로 극우독재정권이었음을 동서의 역사가 보여주고 있다. 또한 「좌경」속에서 자유민주 체제를 보완하는 데 긍정적 기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들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160p) ...민주주의는 결코 사회주의(社會主義) 또는 공산주의(共産主義)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며 오히려 이들 이념을 받아들여 그 사회 속에 하나의 가치체계로서 보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서구의 여러 선진적 민주주의 사회에서 금방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178p. 국가보안법 3).》 박원순은 공산주의를 수용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박원순은 좌익사상을 직접 몸으로 실천해온 인물



그는 2003년 8월7일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 추진위원회(추진위)」에 천정배 민주당 의원, 강정구 교수, 유원호 통일맞이 이사, 최병모 민변회장 등과 함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추진위는 곽동의(한통련 의장), 이수자(윤이상 부인), 송두율 교수 등 해외 친북인사를 『해외 민주인사』로 부르며 이들의 귀국을 추진하는 한편 『반국가단체 한민통·한통련 합법화』 및 소위 『용공조작 도구인 국가보안법 즉각 폐지』 등을 주장했다. 윤이상, 곽동의, 송두율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북한정권의 대남적화전략을 해외에서 실천해 온 인물들이다. 이들을 민주인사로 옹호하는 행태는 박원순의 「좌경」·「좌익」,「사회주의」·「공산주의」 옹호가 결국 반국가, 반헌법, 반역적 친북세력 옹호임을 보여주고 있다.



박원순은 2002년 11월25일 한겨레신문 기고 칼럼에서 이적단체로 판결된 한청을 변호하며 『북한이 꼭 같이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모든 주장이 이적행위가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군범죄가 창궐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군철수 주장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고 했다. 이어 『한국청년단체협의회와 그 간부들이 실질적으로 국가안보를 위해한 어떤 행동을 한 것은 없다』고 옹호했다.



박원순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세력 한청 옹호 한청은 2001년 2월11일 창립선언문에서 『우리는 민족의 자주와 민주를 실현하는 정권을 창출하고 마침내 연방통일조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4년 서울중앙지법은 한청을 이적단체로 판시하며 『한청의 강령이나 소식지는 남한 사회를 미제국주의 식민지로 규정하고 있고, 북한의 선군정치를 찬양하면서 주한미군 철수, 인민민주주의 혁명 등을 주장하고 있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대법원도 2009년 2월 『한청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와 마찬가지로 북한 혁명노선과 궤를 같이해 국가의 존립·안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해악을 끼칠 위험성이 있는 이적단체』라고 판시했다.



남한 사회는 미제국주의 식민지라는 전제 아래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북한의 공산화 전략인 인민주주의 혁명을 주장하며 그 일환으로 북한식 연방제 통일을 주장해 온 단체에 대해 『국가안보를 위해한 어떤 행동을 한 것은 없다』고 보는 것이 박원순의 시각이다. 박원순의 안보관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 위험수준이다. 「좌경」·「좌익」,「사회주의」·「공산주의」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반국가, 반헌법, 반역적 친북세력을 옹호하고 있다.



박원순이 쓴 “역사를 바로 세워야 민족이 산다” 는 이적서적 수준



박원순은 대한민국을 친일파가 세운 미제 식민지라는 전교조의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박원순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민족이 산다”는 책 내용의 일부다.



《해방과 동시에 당연히 처단되었어야 할 친일부역자들이 오히려 새로운 해방조국의 권력을 장악하고 그 아래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일제 때와 마찬가지로 시련과 고난을 당해야 했던 것이 바로 웃지 못 할 우리 과거의 솔직한 모습이었다. 친일파가 득세한 세상에서 독립운동가와 그 유족들은 마치 「죄인」처럼 살아야 했다. 독립운동 경력은 불온한 전력이 되어야 했다(57p)》 《이 땅은 정의는 실종되고 힘에 의한 통치가 지속됐다. 민족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리배들이 득세했다. 독재와 탄압, 부패와 불의, 비인간과 반인륜이 그 당연한 귀결로 사회에 만연했다...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불의한 질서와 현실은 끝없이 확대 재생산되면서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60p)》



박원순은 한국정부에 대해 『친일파가 득세했다』고 비난하며, 상대적으로 북한에서는 「친일청산이 이뤄졌다」는 전교조 식으로 표현했다. 한국현대사는 『정의가 실종되고 모리배들이 득세』하고 『부패와 불의, 비인간과 반인륜이 만연』했다는 비판을 했다. 이런 비판은 지난 60년 한국이 이뤄낸 성취와 북한의 실패에 대해 눈감은, 오직 대한민국 약점 찾기에만 급급하고 있다. 박원순의「외눈박이 사관』은 전교조가 만든 한국사 내용과 같다.



북한의 친일청산은 무자비한 공산화 숙청이었다. 북한 현대조선역사(1983)에는 친일청산 기록이 나오질 않는다. 소련 문서에 의하면 『북한은 6.25 전에, 반민주반동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3,171명의 정치범을 처단했고 반소련·반스탈린운동 진압과정에서 2,082명을 처단했다』는 자료와 131명의 친일파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간단한 기록만 나온다. 친일청산은 없었고, 공산화위한 숙청만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은 친일파 682건을 취급하여, 559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221건을 기소했다. 이 과정에서 305명이 체포됐고, 38건의 재판이 종결됐으며, 13건의 체형, 18건의 공민권 정지가 이뤄졌다. 친일 청산 한 것은 북한이아니라 한국이다.



박원순은 박헌영 아들과 '역사문제연구소' 만들어 좌편향 국사교과서 제작



박원순은 서울대에서 제적되고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82년 대구지검 검사를 발령 받고 근무중 에 공안사건을 맡으라는 지시에 불만을 품고 1년 만에 사직하고 인권변호사가 되었다.



박원순은 1986년 박헌영(1900-1955)의 아들인 원경(70. 만경사주지)과 함께 역사문제연구소를 만들어 초데 이사장이 되었다. 박원순은 강만길,임헌영, 강정구 등 좌익역사학자들을 '역사문제연구소'에 끌어들여 민족해방운동사와 북한사를 연구했다. 이 연구소에 많은 국사교수를 끌어들여 전교조 국사교사들을 좌경화 시키는데 큰 성공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전교조와 '역사문제연구소' 소속 좌익교수들이 만들어 문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천재교육 한국사 교과서의 집필진 5명중 4명이 '역사문제연구소' 출신이다. 또 전교조 교사들에게 “역사교육연구회”를 만들게 하여 중고 국사교사들을 대부분 전교조로 끌어들였다. 고등학교 6종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의 90%가 '역사문제연구소' 좌익역사 교수와 “역사교육연구회”전교조 국사교사들이다.



박원순의 좌경화된 역사의식



박원순은 공산세력 처벌과정에서 빚어진 몇몇 오·남용 사례를 과장하여 현대사가 『암살과 학살, 고문과 처형 투옥과 연금, 재산 약탈과 몰수가 이뤄진 암흑시대』였다고 대한민국을 비난하면서 국민을 선동했다. 박원순의「야만시대의 기록」이라는 책에서는 공산폭력혁명조직 남민전을 비롯해 대다수 공안사건을 『고문으로 용공 조작된 사례』라고 주장했다. 박원순은「김일성공산 전체주의」로부터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가동돼 온 한국의 안보, 공안, 치안에 대해 야만적 폭력의 암흑시대로 매도했다.



박원순의 주장을 인용해 보면, 《대부분 간첩단사건은 실재했다기보다는 당시 정치적 국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조작되었음이 밝혀졌다...중앙정보부는 간첩단사건과 조작사건을 자유자재로, 무소불위로 만들어냈으며 그 모든 사건에서 고문의 호소와 주장이 이어졌다. 이미 검찰과 사법부는 중앙정보부가 고문으로 조작·송치하는 사건에 대해 무혐의 또는 무죄로서 대응할 힘과 의지를 잃은 지 오래였다(야만시대의 기록 2. 314p)》



《우리 현대사는 참으로 정치적 혼란, 권력의 남용과 인권의 암흑시대의 연속이었다. 암살과 학살, 의문사, 고문과 처형, 투옥과 연금, 해직과 해고, 부당한 재산의 약탈과 몰수 등 그 피해의 유형과 피해자의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인권유린이 이 땅을 억압과 수난의 도가니로 몰았다(역사를 바로 세워야 민족이 산다. 서문)》 이승만 정부는 『민주주의가 압살』된 시대로, 박정희·전두환·노태우정부는 『지옥 같은 고문이 일상화됐다』며 《이승만 자유당 정권이 12년 만의 장기독재 끝에 이른 몰골은 바로 민주주의의 압살, 그 자체였다...죽음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모든 희망이 사라진 고통의 현장. 그것이 바로 지옥이다. 지옥 같은 고문이 이 땅에서도 일상화된 시대가 있었다...그것이 우리가 살아 온 박정희의 「경제개발5개년계획」시대, 전두환의 「정의로운 사회 시대」「노태우의 보통사람들」시대였다(야만시대의 기록. 서문).》



《해방이 되어 일제 관헌은 물러갔지만 그 하수인이던 일제하 조선인 헌병과 경부(警部)들은 그대로 남아 이승만 독재정권의 손발이 되었다. 이들과 이들이 훈련시킨 수사기관과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이 고문의 「숙달된 조교」가 되어 박정희 정권 18년, 전두환·노태우 정권 10년을 버티게 했다(야만시대의 기록. 31P)...전국에 거미줄같이 펼쳐진 이들 정보·수사기관의 지부, 분실 등도 이 나라를 「비밀경찰」의 나라로 만드는 데 한몫했다. 그 희생은 고스란히 이 땅의 일반 민중이었고 민주주의였다(야만시대의 기록. 116P)》과 같이 진실을 은폐하고 역사적 사실을 좌익시각에서 침소봉대하는 민중사관으로 역시를 왜곡했다.



박원순은 대한민국 비약적 발전을 민주주의 압살로 비하



박원순은 대한민국 이뤄낸 한강의 기적에 대하 철저하게 비하시켰다. 1인당 GDP 67불의 최빈국을 2만 불로 끌어 올린 대한민국을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지옥같은 고문을 일상화시킨』잔인 가혹만 자행하는 악당으로 묘사하면서 김일성부자의 악행에 대하여는 입을 다물었다. 박원순은 한국에는 인권과 민주라는 잣대로 매도하면서 군사정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악행과 유린을 자행하는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다.



참여연대 홈페이지에 1999년 8월1일 올라가 있는『극우 해리티지 재단에서 배운 시민운동 노하우』라는 박원순의 칼럼은 이러하다. 《미국 NED재단의 거쉬먼 회장에게 : 북한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의 경우 워낙 폐쇄적인 사회여서 북한의 민주화나 인권문제에 당장 접근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며 그 대신 점진적인 남북교류와 경제교역의 추진에 따라 신뢰와 화해를 쌓아가는 것만이 북한을 민주화시키는 길일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지난번 Ms.코언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집요하게 북한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운동을 한다면 재정지원을 할 용의가 있음을 이야기하여 좀 이상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한국에서 그 동안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단체와 언론은 대체로 극우보수파들이었음을 설명했었다.』며 북한인권 문제가 소위 극우보수파들만의 이슈라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



북한은 정치범수용소에서만 20만 명이 넘는 무고한 주민이 죽어가고 있고 30만 명에 달하는 중국 내 탈북자들은 인간노예처럼 팔려 다니고, 공개처형·비밀처형·즉결처형이 저질러진다. 중국에서 강제로 송환된 탈북여성들은 강제낙태·영아살해와 같은 끔찍한 고문을 겪어야 한다. 북한의 인권참상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UN·EU 등은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해왔고, 미국과 일본은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법안까지 만들었다. 국제사회에 공론화된, 인류역사상 최악의 인권유린에 대해 박원순은『폐쇄적 사회이므로 잘 알 수 없다』며 외면하고 있다.



좌익혁명 3대조직의 하나 희망제작소와 희망의 대안



박원순의 ‘희망의 대안’이 2009년 10월 19일 조계사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했다. ‘희망과 대안’은 창립선언문에서 “일당 중심의 정치라고 할 만큼 심각한 민주주의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절박감 속에서 민주주의를 회복과 사회 가치를 복원하고자 무거운 책임감으로 모였다”고 밝혔다. '희망과 대안'은 2010.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좋은 정치세력 형성에 기여하며 정치권과 시민사회, 시민사회 내부소통, 정책 생산 등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했다. 희망과 대안'은 창립총회에서 ▲좋은 정치세력 형성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한 정치연합에 대한 담론의 형성과 모색 ▲사회.정치현안 등 대국민 메시지 발표 ▲정치권과의 원탁회의 ▲지방선거를 계기로 한국 민주주의 균형회복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협력 및 지원 등 5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결국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하고 북한이 주장하는 인민 민주주의(공산주의)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시무 7책’은 △실용정부의 비전과 정책을 되살려라 △정치 공학적으로 사고하는 참모진을 주변에서 물리쳐야 한다 △공안기구를 앞세운 억압적 통치를 중단하라 △국민과 소통하는 사회통합의 정치를 하라 △시민사회에 대한 억압을 중단하고 협력과 파트너십을 복원하라 △생태, 문화예술, 창의 등 21세기 가치와 비전을 담아내는 정부가 돼라 △10년 뒤에도 높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대통령이 될 것을 주장하는 내용이다. 박원순은 정부가 시무7책을 받아들이면 희망과대안도 힘을 보태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어떤 활동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부로 보고 타도하겠다는 것이다.



박원순은 아름다운 가게라는 10,000개의 하부조직을 “희망과 대안”이라는 친북좌익 시민단체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으며 그 조직을 위해 1년에 600억이라는 조직관리비를 쓰고 있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 이번 6.2 지방선거도 박원순의 희망대안이 좌익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또 김용철 변호사 앞세워 삼성 이건희 회장을 쫓아내고 8,000억을 받아 내어 만든 장학재단 이사장(前)을 하면서 1년에 50명씩 좌익사상을 가진 자들을 미국과 유럽에 유학시켜 좌익혁명 인재 양성과 교포들 좌경화 교육에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외국 교포들이 이들의 세뇌공작에 좌경화되고 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외국교포들을 좌경화 시켜 놓고 2012년 700만 교포들에게 선거권을 주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여당과 정부 그리고 국민은 좌익들의 전략전술에 말려들어 2012년 정권 재 창출이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희망제작소」는 방송인 김제동·김여진 이용한 민중혁명



희망제작소는 2005년 노무현 정권하에서 박원순이 중심이 되어 창립되었다. 목표는 “21세기 희망엔진” 시민들의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독립민간 연구소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연구 한건도 없는 사기연구제작소다.



희망제작소를 운영하는 박원순은 연예인 김제동 윤도현을 앞세워 희망제작소 이름으로 전국 대학을 순회하면서 젊은이들에게 반정부 설득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남한 내 원자력발전소 폐지에 목숨을 걸고 있지만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이 단체와 연관되어 있는 다른 단체들도 마찬가지다. 여성민우회는 광우병 촛불시위의 주동세력이었고 참여연대는 북의 천안함 공격을 부정하며 UN에 북을 변명하는 서한마저 돌렸다. 평화네트워크는 제주 해군기지를 방해하는 주축세력이고 이주노동자 방송은 백낙청이 이사장으로 있는 국제 노동자 운동단체다.



아름다운재단 2010년 98억수입, 절반 이상이 종북세력 촛불단체에 지원

(좌익세력 촛불시위의 자금 줄이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재단이 지원하는 것은 종북단체들의 사업뿐만이 아니라 이 단체들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의 재충전비, 네트워크비 심지어는 자녀 보육비마저 지원하고 있다. 이중 삼중의 지원을 통해 43개의 단체에 수십억이 지원되었다. 이 단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대부분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로 경찰청으로부터 불법시위 단체로 지목됐다는 점이고 그 때문에 정부로부터 지원금이 끊겨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아름다운재단은 불법 폭력을 선동해온 단체들을 2008년부터 3년에 걸쳐 먹여 살리고 있었다는 이야기다.그렇다면 무엇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일까? <미래한국>은 재단 측과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거절했다. 재단 측이 내세운 이유는 ‘취재 방향이 편향적’이라는 것이었다. 무엇이 편향이고 무엇이 보편적이라는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재단 관계자는 명예훼손이라는 으름장을 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정도 사실이면 아름다운재단이 지킬 만한 ‘명예’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질 정도다. 2008년 광우병 시위와 2010년 대규모 G20 및 FTA반대 시위, 그리고 최근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재단이 이들 단체들에 총 50억 가까이 지원해 온 것이 드러났다면 이에 재단이 우리 사회 좌파진영의 사실상의 자금줄 배후라고 할 만하다.



박원순은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종북주의자



박원순은 국민의례를 하지 않으며 한국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로 호도하고 광우병 촛불시위에 경찰이 폭행당하고 경찰버스가 파손되는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현장에서 민주주의가 20-30년 후퇴했다고 주장했다. 어버이 연합이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이유와 관련해 토론회를 갖자고 제의하기도 했다. 박원순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주장할 뿐만 아니라 연방제통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북한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또 mbc 엄기영 전 사장과 4대강 사업중단 긴급선언을 하기도 했다. 박원순은 이명박 정부를 독재로 매도하며 '거대한 퇴행의 시대'로 규정했다. 박원순은 이명박 정부가 "이르면 2011년, 늦어도 2012년이면 한 순간에 넘어져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박원순이가 국민의례 없는 행사를 할 때 즉 민중의례 하는 당시 (2009년 10월 19일) 6,2 지방선거를 겨냥 야권연합을 명목으로 조직한 희망과 대안의 창립 행사에 민주당 대표였던 정세균 대표와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등 야당의 당수들이 총출동 했었다.그리고 이들도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했다. 민중의례에서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과 애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다.



2003년에 박원순은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 추진위원회(추진위)'에 천정배, 강정구 등과 함께 공동대표로 취임하여 곽동의(한통련 의장). 이수자(윤이상 부인). 송두율 교수 등 해외 친북인사를 '해외 민주인사'로 부르며 이들의 귀국을 추진했으며, 반국가단체 한민통·한통련 합법화 및 소위 용공조작 도구인 국가보안법 즉각 폐지 등을 주장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19일 6.2지방선거를 겨냥, 야권의 선거연합을 위해 조직한 희망과 대안(공동운영위원장 박원순) 창립 행사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등 야당의 당수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국민의례와 태극기를 배제한 채 행사를 진행하다 격렬한 반발을 산 적이 있다.



박원순이 시장이 되면 시청에 인공기가 올라갈 수도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이 박원순 시장되면 걱정스럽다고 쓴 사설 내용이다



박원순은 경선에서 승리한 10월3일 경선에 참여한 민주당 민주노동당 및 ‘시민사회’와 함께 “신뢰 연대 호혜 원칙에 따라 서울시를 시민참여형 민주정부로 함께 운영한다”는 공동 운영 합의문에 서명했다. 여기서 시민사회란 1000만 서울시민이 아니라 한국진보연대, 혁신과통합, 희망과대안을 말한다. 서명한 이들을 보면 ‘박원순 서울시’는 단순히 시정을 바꾸는 게 아니라 광우병 촛불시위 세력과 친노(친노무현) 세력이 손잡고 ‘새로운 시대’의 토대를 닦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는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촛불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됐던 인물이다. 2006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시애틀 원정시위, 2005년 맥아더 동상 파괴시위도 주도한 시위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8년 ‘등록금넷’을 만들어 대학생들을 사로잡고, 2010년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후보 단일화에 깊숙이 관여했다. 진보연대는 2007년 1월 1일 북한이 발표한 ‘올 대선에서 반보수 대연합을 구축해 한나라당을 매장시켜야 한다’는 신년공동사설에 화답하듯, 1월 9일 준비모임을 거쳐 9월 출범했다. 친북 성향의 민족해방(NL) 단체 중심이다. 강령에 명시된 ‘교육 주거 시장화 반대’는 이번 박원순의 공약에 상당 부분 들어갔다. 앞으로 한미 FTA 폐지, 미군 완전 철수,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법 폐지 같은 강령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혁신과통합 공동대표로 서명한 김기식 씨 역시 NL 계열 운동권 출신이다. 오랜 참여연대 활동을 거쳐, 야권연합정당을 통한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를 목표로 하는 이 단체에 합류했다. 혁신과통합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한명숙 이해찬 전 총리, 문성근 국민의행동 대표 등 친노 세력뿐만 아니라 조국 서울대 교수, 시인 안도현 등 지식인과 문화예술인이 모여 있다. 박원순 서울시가 탄생하면 한때 ‘폐족’을 자처했던 친노 세력은 서울지방공동정부부터 사실상 재집권을 시작해 내년 총선과 대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희망과대안은 좌파시민단체의 정치 참여를 위해 2009년 발족했다. 공동정부에 서명한 백승헌 공동대표는 좌파 법조계 인사의 결집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전 회장으로 곽 교육감과 한 전 총리 재판에서 변호를 맡고 있다. 한 운동권 출신은 “박원순이 종북 세력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며 386의 도구였던 노무현처럼 박원순은 더 과격한 세력의 도구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장 협의회 결정에 따라 서울광장을 무제한 개방하고 곽노현을 위한 촛불집회부터 한미 FTA 반대, 국정원 서울 철수요구 촛불집회가 서울을 마비시킨다면 서울 하늘에 인공기가 꽂힐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Ⅱ. 박원순의 부정비리



박원순은 「참여연대」창립하여 기업 돈 긁어모아 좌익혁명에 이용



참여연대는 불법적인 국가 권력의 횡포와 재벌 중심의 경제운용을 시민의 '참여’로 제어하고 학연·지연과 같은 한국사회의 고질적 문제점을 극복하며, 사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연대’하자는 취지로 발족됐다. 참여연대는 설립 당시 간사 10명, 회원 200명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대학교수·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인력 200여명, 자원봉사자 300여명, 상근활동가 55명, 회원 1만4천여 명(2002년 기준)의 '공룡조직’으로 성장했다. 참여연대는 전문적인 시민단체와는 다르게 '종합형 시민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박원순은 참여연대 창립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1996~2001년까지 6년간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재직했다.



참여연대는 '사법감시센터’ 등 13개의 활동기구, '참여사회아카데미’를 비롯한 2개 부설기관, '통일희망모임’ 등 11개 회원모임으로 이뤄져 있다. 15년 동안 활동 해온 행적을 살펴보면 폐쇄적 조직운영을 통한 '연고주의’ 및 '관변화’, 반자본주의·반미··반세계화 등으로 국익과 신뢰·통합 보다는 이념과 좌익코드에 치중해왔다. 연고주의가 한국사회의 폐라고 비판해 오면서 36% 연고 따라 정부 고위직에 진출했다. 노무현 정권 기간 동안 158개 핵심 요직에 진출했다. 참여연대는 노무현 정권 내내 좌파단체들과 연계해 '국보법폐지국민연대’를 비롯, 2004년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을위한범국민운동’,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2005년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평택범대위), 2006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FTA범국본) 등 각종 범대위에 참여해왔다.



참여연대는 촛불불법·폭력시위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오종렬·한상렬 등과 '한국진보연대’와 함께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 미친소닷넷,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등 1830여개 시민사회단체 및 네티즌 모임 등을 결집시켜 촛불폭동을 주도 했다.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수배중인 광우병 촛불폭동의 박원석(38세) 대책회의 공동상황 실장은 참여연대 발기인으로 참여해 간사, 연대사업국장 등을 지냈다. 동국대 사회학과에 재학 중이던 지난 1990년 8월 화염병을 던지는 등의 과격 시위를 하다가 구속돼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박씨는 촛불 집회가 시작 된 이후 거의 매일 밤 시위대 선두에서 '청와대 진격’을 외쳤다. 참여연대 출신 인사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김성재·김명곤 전 문화부장관, 김대환 전 노동부장관, 한상범의문사 진상규명위 위원장,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이 있다.



참여연대 재벌 협박하고 박원순은 재벌에서 928억돈 뜯어 좌익단체 지원



박원순은 “시민운동가는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산보다 빚이 많아 마이너스 3억7200만원으로 신고 되었다. 그런데 지난 5년간 1억원이 넘는 세금을 납세했다. 년 간 2,000만원이 넘는 근로소득세를 냈다는 것은 최소한 가난한 시민운동가로 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뒤축이 뜯겨진 낡은 구두를 신고 다니며 가난한 시민운동가로 위장 서민을 우롱 했다.



박원순은 수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면 자료보관용 60평형 대형아파트를 임대하여 살면서 1년에 5-6천만원 드는 스위스로 자녀를 유학 보내고 있다. 박원순은 지난 10년 동안 928억이 넘는 천문학적인 돈을 '기부' 받았다. 현재 그 많은 돈의 행방을 시원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다. 언론에 보도된 그가 신었던 뒤축이 뜯겨나간 구두와 명품 닥스 양말, 수억 원의 빚과 강남의 대형 고급아파트 임대의 언밸런스를 보면,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 마이너스 3억7200만원이 허위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무소속 강용성의 원은 경기고 선후배로 1998년부터 2003년까지 6년간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박 후보와 함께 대기업 지배구조 문제를 집중 공격한 적이 있다. 강 의원이 참여연대에서 일했던 기간 동안, 박 후보는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시에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를 겸직하고 있었다. 박 후보가 실질적으로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 양 단체의 수장, 사실상 오너 역을 하고 있었다.



이처럼 수년간 참여연대에서 함께 일했을 정도로 박 후보를 잘 알고 친분이 두터운 강 의원이 선배를 대상으로 ‘정밀분석’ 작업에 돌입했다. 강용성 의원은 참여연대는 기부금제작소로 교보생명-대덕테크노밸리-LG그룹-현대중공업, 기부금이 무려 ‘77억원 + @’라고 했다. 그동안 ‘참여연대’가 비판했던 대기업이 ‘아름다운재단’에 거액을 기부하는 패턴이 반복되었다고 했다.



2003년부터 7년간 박원순이 상임이사로 재직했던 아름다운재단에 교보생명에서 47억669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했다. 참여연대가 생보사 상장과 관련해 상장차익 배분 문제 등을 적극 제기한 이후에 기부금이 제공 되었다.



참여연대가 한화의 부당내부거래, 편법증여, 배임 혐의, 분식 회계, 대한생명 인수 의혹 등 각종 문제를 적극 제기한 이후인 2004년부터 한화 계열사인 대덕테크노밸리도 아름다운재단에 3년간 총 10억64만원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LG그룹이 20여억원을 기부한 뒤 갑자기 비난을 삼가기 시작했다는 의혹도 새롭게 제기됐다. 참여연대가 1990년대 말부터 2004년까지 LG그룹의 계열사 부당지원 및 그룹 계열 분리 문제를 집요하게 공격했었다. 기부금이 납입되자 참여연대는 2004년 이후 갑자기 LG에 대한 비난을 삼가기 시작했다



나경원이 론스타 비리 파헤칠 때 박원순은 뒤에서 후원금 챙겨



국감에서 강용석 의원은 박원순이 최근까지 상임이사로 재직했던 ‘아름다운 재단’의 재정보고서 등을 분석한 결과 아름다운 재단이 기부 받은 금액은 총 7억6천만원이다.



론스타 사태의 최대 ‘저격수’가 나경원 후보였다. 나경원의원이 론스타 비리를 파헤칠 때 박원순은 사회운동가로 론스타로부터 거액의 후원금을 받아 챙겼다. “시민의 왕처럼 행세하면서 불법, 부정 투성이였던 론스타를 협박하여 4년간 돈을 받아먹은 것이다.



풀리지 않은 의혹, ‘론스타-풀무원’의 거액 기부금



참여연대의 ‘론스타 공방’이 기부금이 납입되면서 범췄다. 풀무원 기부금도 12억4천67만원으로 확인되었고 “미국계 사모투자펀드인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한 직후인 2004년부터 5년간 론스타의 ‘푸른별기금’에서 7억6천여만원을 기부받았다. 아름다운 재단은 론스타의 외환은행 재매각 과정에서 2006년 당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국민은행으로부터 2년간 2억원을 받았다.



“박원순은 풀무원에서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받은 기부금도 애초 알려진 2억9천880만원이 아닌 12억4천67만원으로 추가 확인됐다. 풀무원의 ‘푸른세상을여는기금’에서 2억9천880만원 받았고, 포스코 ‘은빛겨자씨기금’으로부터 5억6천624만원, 현대차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이 된 후 5억216만원을 받았다.



이상을 폭로한 강의원의 장인 윤재기는 박원순의 후원자며 장모 홍명희씨는 아름다운재단 부설기관인 아름다운가계의 공동대표다. 강 의원은 박 변호사를 도우라는 장인의 권유를 받아 참여연대 활동을 시작했고 장모 역시 장인의 중재로 아름다운가게를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강의원이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 결국 거짓말을 하는 쪽은 박원순과 참여연대 라고 할 수 있다.



희망제작소의 ‘희망’은 지자체 용역 따먹기 박원순의 희망제작소느 지자체 컨설팅 사업을 해 왔다. 연구소가 아니라 단순한 돈벌이에 기구에 지나지 않았다. 실제로 희망제작소가 지역 브랜드를 개발한다고 한 사업들은 대개 연고가 닿는 지자체들이었다. 과연 자기 실력으로 입찰경쟁을 통해 수주한 사업들인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특이한 점은 희망제작소에 그러한 연구개발의 인력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과 2008년을 정점으로 연구용역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희망제작소가 전문성이 없는 인력을 싼 임금으로 활용해 정치적 코드가 맞는 지자체 장들과 후원 차원의 연구 수주를 받아왔다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 경쟁력이 있었다면 2008년 정권교체와 더불어 20억에 달하던 연구용역이 2010년 8억원대로 주저앉은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더구나 희망제작소의 수석연구원의 자리는 한동안 공석이었다. 희망제작소는 올해 지자체 컨설팅을 수행하는 풀뿌리지자체센터 연구원을 뽑는 공지에 ‘공통사항’으로 ‘관련기관 및 단체와 네트워킹이 활발한 분’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실력보다 연줄을 우대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면 굳이 그러한 문구를 공지할 이유가 없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매년 20억 기부금 받아희망제작소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적게는 14억, 많게는 20억에 가까운 기부금을 받아왔다. 동시에 연구용역이라는 수입사업으로 2008년에는 20억7,000만원, 2009년 12억원, 2010년에는 8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5월, ‘희망제작소 희망을 말하다’라는 행사에서 유시주 소장은 다음과 같이 희망제작소의 상황을 말했다.



“초기 희망제작소는 연구원들을 실행프로그램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배치하고 연구 역량은 네트워크를 통해 보완하는 방식을 택했지만, 부설 연구소 중심의 전문가 네트워킹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원적 의사결정구조, 협력을 견인하고 성과를 수렴할 연구원들의 역량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을 텐데요. 그 결과 컨설팅 보고서와 기획번역서, 기획 출판물 외에 희망제작소에서 발간한 본격적인 연구보고서는 많지 않습니다.”



이 발언이 괴이쩍은 것은 매년 많게는 20억 넘는 연구용역을 수주해 온 희망제작소가 정작 연구능력과 전문가 부족으로 성과가 보잘 것 없다는 자기 고백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 컨설팅 사업으로 연간 20억의 매출이라면 적은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역량 부족’으로 국가와의 계약을 수주할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한 의문은 같은 날 세미나에 참석한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 원장의 발언으로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지역개발에 관련한 프로젝트 등은 희망제작소가 굳이 하지 않더라도 많은 곳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기 위해서도 현장에서 부단한 실험이 필요합니다. 희망제작소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이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의 희망을 만들기 위한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기 위한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자리매김 돼야지 지역개발 관련 프로젝트, 교육컨설팅이 희망제작소의 전부가 돼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답지 않은 의혹들

(어려운 이웃돕기 기부문화 앞세워 좌익혁명 종자돈마련)



박원순이 총괄이사로 있는 ‘아름다운재단’의 홈페이지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일구어 가는 재단’.라고 써있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괴이한 일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지난해 아름다운재단은 기금수입으로 약 98억원을 거뒀다. KT를 비롯 국내 기업들과 일반 후원, 그리고 ‘아름다운가게’로부터 벌어들인 수입이다.



재단은 이 가운데 배분사업비의 51%에 달하는 30억원을 소위 ‘대안사업’이라는 부분에 지출했다. 무엇에 대한 대안일까. ‘변화의 시나리오와 콘텐츠’라는 사업이 그 이름이다.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사회단체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뜻이다. 총 43개의 단체가 돈을 받아갔다. 여성민우회, 참여연대, 동성애자인권연대, 녹색연합, 관악주민연대, 에너지행동연대, 평화네트워크, 이주노동자방송 등.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단체 가운데 이념 편향을 보이지 않는 정상적인 시민단체는 단 한 군데도 없다. 단체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 진보를 자처하는 좌파들이라는 점과 지난 광우병 촛불난동의 주동세력이며 천안함 폭침 사실에 결사 반대하는 종북적 코드들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관악주민연대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실질적인 외곽세력이다. 또 에너지행동연대의 경우 사회주의혁명을 천명하던 전학련 핵심 멤버들이 주축이 돼 과거 운동권의 농활운동을 환활(환경활동)로 바꿔 반핵을 명분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지난 G20반대, FTA반대, 원자로 수출 비난 등 반국가활동을 벌여왔다. 결국 매년 사업비의 절반, 종북 좌파단체 지원했다.



박원순 삼성부터 숨통 조여 7억 기부 받고 9천억 뜯어



박원순 부부는 시민단체 사칭하여 기업을 착취하기 위하여 아름다움, 희망제작 등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답고 연약한 이미지를 주는 단어들을 골라 그가 하는 신종사업을 연분홍색으로 치장했다. 그리고 대기업 삼성부터 표적으로 선정하여 때리기 작전을 폈다. 박원순은 2000년 3월부터 2004년 6월까지 참여연대를 앞세워 삼성의 목을 물고 늘어졌고, 법정 다툼에서 양자 간에는 4승4패 1무라는 스코어가 기록돼 있다. 그리고 싸움은 이어졌다. 2005년 8월, 참여연대는 민변을 끌어들여 힘을 키워가지고 삼성그룹의 불법 로비자금 제공 사건에 대한 엄정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끝이 없이 삼성을 물고 늘어졌다. 삼성에서 7억원이 박원순에게 건네진 시점이 바로 2006년이다. 뇌물이라 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참여연대는 전라도 변호사 김용철과 연합하여 마치사자들이 코뿔소를 물어뜯듯이 2007년-2008년에 걸쳐거대 코뿔소 이건희를 넘어트리는 데 성공했다. 결국 삼성의 황제 이건희는 2009년 8월 배임과 조세포탈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으면서 법정에서 질질 울었고, 9천억원이라는 돈을 사회에 기증한다며 빨갱이들의 관리하에 내주고 말았다. 박원순은 9천억으로 장학재단을 만들어 이사장이 되어 좌익학생들만 1년에 50명씩 골라 유학을 시켰다. 유학생에게는 반드시 돌아와 좌익혁명을 해야 하고 유학중에는 교포들을 의식화교육을 시키는 2가지 과제가 주어졌다.



삼성 당하는 꼴 보고 알아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금 낸 재벌들



박원순은 강제 기부금 7억원도 받아 챙기고 빨갱이들의 숙원인 삼성을 잡고 이건희에 대해서도 비참한 수모를 안겨주었다. 이른바 재벌의 군기를 잡은 것이다. 재벌들 사이에 박원순에 걸리면 죽는다는 공포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이렇게 되자 대기업들이 박원순을 사회이사로 모셔가고 박원순이 나타나면 알아서 기부금을 낸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은 포스코의 사외이사로 5년 동안 3억 6천만원 정도를 받았다. 박원순은 많은 대기업에서 사외이사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돈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을 무너뜨리는 것을 본 대기업들의 박원순을 보면 쩔쩔 매었다는 것이다.



박원순은 공정거래 개념도 없고 체면 체신도 없는 무법의 황제가 되어 삼성을 때릴 때에는 온갖 준엄한 잣대로 공정거래를 외치던 그가 자기 하는 일에는 무법천지였다.



아름다운재단의 일감들을 모두 자기 부인에게 몰아주었고 자기를 무서워하는 대기업들이 알아서 자기 부인에게로 분수에 넘치는 일감들을 몰아주었다. 박원순의 부인 강난희씨가 1999년도에 설치했다는 회사는 'P&P design'이라는 인테리어 회사다. 강난희씨는 건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회사는 시공, 설계 능력을 쌓을 틈도 없이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현대모비스, 삼성, 현대,쌍용 등으로부터 시공설계 사업권을 땄다.



Ⅲ. 박원순의 노동자 착취



희망제작소 6개월 무급 인턴은 노동력 착취



박원순 씨의 희망제작소에 희망이 없는 사건은 올해 4월, 논란이 된 무급인턴제였다. 박 씨의 희망제작소는 6개월간 정규직과 똑 같은 일을 하는 청년들을 무급 인턴이라는 미명으로 채용하고는 비판이 일자 “경쟁률이 10:1을 넘고, 젊은이들에게 큰 경력이 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 씨의 주장대로라면 청년들이 스펙을 조건으로 정부나 대기업이 최저임금이하의 6개월 근로 계약을 하더라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는 논리를 만들게 된다.



연간 20억에 가까운 기부금과 또 그만한 매출을 올리는 희망제작소가 6개월의 무급인턴을 시행한다는 것은 노동력 착취가 아니고서는 달리 해명할 방법이 없다. 희망제작소는 차라리 사업규모를 줄이고 인턴들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양심적인 행태라는 지적이다.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과 희망제작소는 각각 1999년과 2006년에 설립됐다. 미국의 한인계 풋볼 선수 하인즈 씨가 아름다운재단에 100억을 기부했고 포스코의 박태준 회장은 희망제작소에 10억이 넘게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두 재단의 공통점이 있다면 철저히 자기들과 코드에 맞는 사람들끼리 운영된다는 점, 그리고 노무현 정권 시기의 사업보고서와 지출내역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 둘 다 모두 노동력을 착취한다는 점이고 공교롭게도 거기에 박원순이라는 인물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미래한국>



노동운동의 대부 박원순, “아름다운가게에 노조 설립되면 망한다” 저지



박원순 씨는 아름다운가게 대표직을 사임하며 “만일 아름다운가게에 노조가 설립된다면 그날이 바로 아름다운가게가 종말을 맞는 날”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과거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자신 스스로 소외된 사람들과 자본의 횡포에 맞서 일한다는 사람으로서 한 말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발언이었다.



그러나 박원순 씨의 엽기적 발언은 이미 그가 대기업을 비판하면서도 포스코와 웅진, 풀무원 등 대기업의 사외이사를 겸임하며 한 달에 수백만 원의 급여를 타갔다.



2002년에 창립한 「아름다운재단」기업착취 기구



박원순은 2008년8월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들이 주인이 되어 이끌어가는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재단을 설립했다. 그러나 아름다운 재단은 설립목적과는 정반대로 기업인의 돈을 갈취하여 좌익혁명단체에 제공했다. 참연연대는 기업에 공갈치고 아름다운재단에서는 그를 빌미로 기부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갈취했다



10년간 928억 모금 종북단체에 기부



국정감사에서 강용석 의원에 의하면 한국전력이 2003년부터 6년간 11억3270만원을 기부 했는데 재단보고서엔 이보다 적게 기부를 받은 것으로 기재하고 나머지는 횡령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편법으로 박원순 부인 강모씨가 운영하는 업체에 편법으로 매장 인터리어를 마껴 특혜 의혹이 있다고 했다.



아름다운재단 박원순은『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계층 및 공익 활동을 지원한다』는 목적 아래 다양한 명칭의 기부 프로그램을 가동해왔지만, 실제 지원받은 단체 주로 좌파성향 시민단체들이다.『개미스폰서』라는 기부기구 만들어 지원한 단체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2003년 「이라크파병반대비상행동」, △2004년 「탄핵무효범국민행동」, △2005년 「평택범대위」, △2008년 촛불난동(亂動)을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소위 범대위(연합체)에 참여해 반미(反美), 좌파(左派), 불법(不法)활동을 한 단체들이 많다. 또 △「동성애자인권연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와 같은 동성애(同性愛)단체나 △「인권단체연석회의」의 인권캠프에서 소위 『性 소수자』 보호를 주제로 한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의 소위 주한미군기지환경피해공동보고서 제작이나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 조성의 문제점 등을 國語, 日語, 英語로 제작한 「평택 평화센터」의 소위 평화순례자료집 제작 등 노골적 반미(反美)활동에도 지원했다.



기금 분배 과정에서 드러난 부도덕성



아름다운재단의 부도덕성은 기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난다. 상임·비상임 이사들과 분배위원으로 재임하는 인물들이 돈을 가져간 단체들의 전, 현직 임원들과 겹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재단 이사장 박상중 씨와 총괄이사 박원순 씨는 아름다운재단의 최대 수혜자인 참여연대의 대표와 사무총장 출신이고, 행정총괄 윤정숙 상임이사는 여성민우회 이사다. 여성민우회는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활동가지원비 및 생협사업자금도 받아갔다.



재단의 최상림 배분위원은 한국여성노동자협회 대표로서 동 단체 배분 수혜가 있었고 하승수 배분위원은 정보공개센터라는 단체의 장으로서 역시 동 단체 배분 수혜가 있었다. 박원순 총괄이사가 현재 소장으로 있는 희망제작소 역시 대놓고 지원을 받아갔다.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이 배분한다’는 아름다운재단의 주장은 신뢰하기 어렵다. 재단 측은 “이사나 배분위원이 자기 사업 배분 결정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변명하지만 그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모두가 한 통속으로 재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관계자들끼리 서로 밀어주지 말라는 법도 없다. 따라서 사정기관의 전면적 조사와 감사원 감사가 요구되는 부분이다.



아름다운가게에서 드러난 비리



아름다운재단의 위선은 재단이 운영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내부 비리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2009년 아름다운가게는 소속 임원의 법인카드 부정사용의 비리를 제보한 회계 담당자를 해고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부당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당시 내부 비리를 제보한 담당자는 아름다운가게의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노조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변에 말해왔고 또 실제로 노조 설립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아름다운가게 측에서 그러한 행동을 노동청에 고발했다는 사실이다. 법적 분쟁으로까지 간 아름다운가게의 고소고발사건에서 사측은 직원들의 외부 회의를 몰래 녹음해 법원에 제출했다가 불법녹음이라는 사실이 들통나자 담당 임원이 “녹음기가 우연히 바닥에 떨어져 녹음이 된 것”이라는 파렴치한 변명이 언론에 회자되기도 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아름다운재단이 내부 비리를 발설하는 직원을 고발자하면 포상하는 사업을 한다는 거다.



Ⅳ. 학력과 병력 허위기재



학력위조



조선일보가 박원순 학력 위증 의혹을 제기했다. 박원순은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가 1년 만에 제적당했다고 책과 언론에 밝혔으나, 박원순이 서울대를 다닌 1975년에는 사회, 인문, 자연 등 계열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1학년을 마치면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이어서 1학년 2학기가 들어가기 전에 제적당한 박 변호사는 근본적으로 법학과에 다닐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박원순이 펴낸 '야만시대의 기록'에서 '1975년 서울대 법대 시절 제적당하고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언론에도 법대를 다녔다고 밝혔다. 박원순은 1999년 '파업유도 및 고급옷 로비 의혹' 관련 특별 검사 후보 4명 중의 하나로 선정을 때도 서울대 법대를 다니다 제적당했다고 했다.



작년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박 변호사가 상임이사로 있는 희망제작소의 지원 차량으로 자신의 카렌스 차량을 전달했다는 기사에서도 두 사람은 서울대 법대 선후배 사이로 나온다. 곽 교육감은 서울대 법대를 나왔지만, 박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에 적을 둔 적이 없으니 틀린 내용이다.> 방송 인터뷰에서도 박원순은 서울대 법대에 다닌 것으로 나온다. 2006년 11월 소설가 공지영씨가 진행한 CBS방송 인터뷰에서 공씨가 "서울 법대에 입학하자마자 '김상진 열사 추도식' 사건으로 바로 제적당하셨는데요?'라는 질문을 하자 박 변호사는 자신이 서울대 법대에 다니지 않았다고 정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서울대 법대에 다녔다는 듯이 "사실 저는 데모할 생각이 없었어요. 그날도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밖이 소란스럽더라고요"라고 말했다. 10여년 이상 다닌 적도 없는 서울대 법대에 다닌 것으로 언론에 보도돼왔지만, 박원순은 이를 수정하지 않았다. 우파 후보가 이런 짓을 했으면 좌익들은 후보 사퇴하라고 난리를 부렸을 것이다. 박원순 병역의혹과 학력위증에 대하여 낙선운동을 벌여야 한다.



박원순 양자로 형제가 의도적 합법적 병역 기피 박원순은 1969년 7월 일제에 강제 징용돼 실종된 작은할아버지의 양손자로 입양됐다고 했다. 박원순이 6개월 방위 적용을 받은 것도 입양 후 '아버지 없는 독자'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호적에도 '양손'으로 명시돼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양손 입양은 법적 근거나 사례가 없다고 했다. 대법원이 1988년 '양손 입양은 무효'라고 했던 판결문도 제시했다. 박 후보 측은 "당시 관행이었다"고 거짓말을 했다.입양이 이뤄지려면 양아버지와 양자간 합의가 있어야 한다.



박 후보는 당시 미성년(만 13세)이라 박 후보의 아버지가 대신했겠지만, 작은할아버지는 실종된 상태라 입양 의사를 밝힐 수 없는 상태였다. 한나라당은 "면사무소 공무원과 공모해 입양 신고서를 조작했을 것"이라며 "이 입양은 불법이자 무효"라고 했다.박 후보 측은 "박 후보의 할아버지가 (실종 상태인) 작은할아버지의 법적 대리인 역할을 했다"고 했다. 그러나 사후 입양은 불가능 하다. 박 후보 측은 당초 작은할아버지의 아들은 없었다고 했다. 그런데 논란이 커지자 "작은할아버지의 아들(박 후보의 당숙)이 있었는데, 69년 4월 사망했다"고 했다. 박 후보 측은 작은할아버지의 아들(당숙)은 현재 박 후보 아버지의 호적에 종제(사촌동생)로 올라 있다고 했다. 박 후보가 작은할아버지 양손으로 들어간 대신 진짜 아들은 호적에서 빠졌다는 얘기다. 박 후보가 당숙의 아들로 사후 입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민법상 호주인 작은할아버지가 생존한 상태에서는 그 아들이 죽어도 사후 입양이 안 된다는 게 학계의 얘기다. 박 후보 측은 친형인 박우순 동아대 교수가 6개월 방위로 군 복무를 했다고 전했다. "2대 독자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당시 박 후보 친형은 17세로 입영이 임박한 상황이었고, 당시 병역법상 만 18세가 넘으면 입양·독자로 인한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런 법의 허점을 이용해 형제가 병역 기피를 한 것이다.박 후보 형제가 모두 병역 혜택을 받은 것에 대해 한나라당은 "박 후보를 작은할아버지의 후손으로 보내는 '호적 쪼개기'를 통해 두 형제 모두 독자가 됐고, '일타쌍피 6방' 특혜를 받았다"고 했다.



동아일보가 확인한 결과 창원지법 밀양지원은 2000년 6월 작은할아버지에 대한 ‘실종선고’ 심판문에서 “부재자(작은할아버지)를 1936년 10월 31일 이후 생사가 불명인 것으로 인정한다”고 실종선고를 내렸다. 이 같은 선고는 박 후보가 2000년 실종선고 청구 당시 작은할아버지의 실종 시점을 1936년으로 신고했음을 입증한다. 1936년부터 실종됐다면 1941년 징용됐다는 그동안의 설명은 거짓말로 드러났다.



1941년 작은할아버지가 강제 징용됐다고 해명한 박 후보가 실종선고를 청구하면서는 왜 1936년부터 실종됐다고 했는지 소명해야 할 대목이다. 당시 재판부는 “1999년 12월 16일부터 공시최고기일인 2000년 6월 25일까지 부재자에 대한 신고가 없었다”며 “부재자인 박○○은 실종돼 1941년 10월 31일까지 실종기간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심판문의 송달 기간을 거쳐 2000년 7월 13일 법적으로 작은할아버지의 호적을 승계했다. 박원순은 금방 들통 날 일도 서슴없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Ⅴ. 박원순은 부인까지 내세워 기업 착취



박원순 부인까지 내세워 기업 착취



박원순은 가난했기 때문에 부인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고 했는데 이는 거짓말임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박원순 부인은 국가부도 위기 때인 1999년 5,000만원의 자본금으로 설립한 "P&P 디자인"은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인테리어 공사를 수주해서 폭발적 성장을 했다.



아름다운재단의 일감들을 모두 자기 부인에게 몰아주었고 자기를 무서워하는 대기업들이 알아서 자기 부인에게로 분수에 넘치는 일감들을 몰아주었다. 박원순의 부인 강난희씨가 1999년도에 설치했다는 회사는 'P&P design'이라는 인테리어 회사다. 강난희씨는 건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회사는 시공, 설계 능력을 쌓을 틈도 없이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현대모비스, 삼성, 현대,쌍용 등으로부터 시공설계 사업권을 땄다.



설립한지 1년도 채 안 된 2000년에 강난희씨는 굴지의 대기업 ‘현대모비스 본사 대회의실’ 설계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모비스는 2000년에 박원순 후보가 설립한 아름다운재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회사이다. 현대모비스는 2003년에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했었고,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에 PC 등등 각종 물품을 지원해왔다. ‘P&P desing’가 현대모비스로부터 수주 받은 사업실적은 신생업체요 인테리어라는 작은 회사에 어울리지 않는다. 보도에 의하면 2000년에는 ‘현대 모비스 본사 사옥 이전 설계/시공’, ‘현대 모비스 전국 기아 프론트 개선공사설계/ 시공’, ‘용인 현대 모비스 연구소 A동 설계’ 등의 사업권을 따냈다.



현대모비스에서 3년간 10여건의 수주실적을 올려 기염을 토하며 용인 현대 모비스 연구소 설계, 현대 모비스 본사 사옥 이전 설계/시공, 원효로 북부 사업소 설계/시공, 현대 모비스 연수원 설계/시공 같은 제법 규모가 큰 사업의 설계 및 시공을 하여 왔다. 이외에도 삼성, 현대, 쌍용 등 대기업으로부터 많은 일감을 받았다. 설계, 시공 능력을 쌓을 틈도 없었고, 영업망이나 고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할 시간조차 없었음에도 매년 평균 8억원의 수주고를 올릴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현대 모비스는 박 후보의 아름다운 재단의 든든한 후원자였고 부인 강씨 사업체의 굵직한 고정거래처로 꿩 먹고 알 먹고였다. 그러나 박원순은 이런 사실을 모른 다고 거짓말을 했다.



재산, 자녀유학·법대전과 의혹 투성이



박 후보가 막대한 채무를 안고 월세 250만원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박 후보는 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하면서 부채는 5억8814만원으로, 예금 등을 빼면 3억7000여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는 내용의 재산 내역을 밝혔다.



박 후보는 월세 250만원, 대출금 이자 294만원, 자녀 생활비 290만원에 두 대의 차량 유지비 등 생활비를 감안하면 한 달에 최소 1500만원이 필요하다. 빚이 4억원에 가까운 사람이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 박원순은 “강연료와 인세 등의 수입이 있어 생활비 정도는 충당할 여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박 후보의 딸은 장학재단으로부터 생활비조로 매달 215만원을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박 후보는 인터뷰 등에서 생활비 충당에 대해 “부인(강모씨)이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보탰다”고 했다. 그러나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빌딩 3층에 있는 피앤피디자인 사무실의 문은 닫혀 있었다. 



◆창녕 농지 담보로 대출받아=중앙일보 확인 결과 박 후보는 5월 13일 경남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 1173-8, 1173-22 두 필지의 농지(논, 합계 3415㎡)를 담보로 창녕 축협에서 5000만원(채권 최고액 6500만원)의 대출을 받았다. 박 후보는 7일 재산 공개 당시 이 대출금은 밝히지 않았다. 박 후보 측은 최근 “2008년 부인의 사업이 잘 안 돼 창녕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등기부등본엔 해당 토지를 담보로 한 대출은 올해 5월 이전에는 없는 걸로 나와 있다. 박 후보 측은 “재산공개에서 누락된 이유는 기준 시점이 지난해 12월 말이기 때문”이라며 “2008년이라는 시점은 실무진이 잘못 알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 박 후보의 딸(28)이 서울대에 다녔을 때 전공을 바꾼 과정이 석연찮다. 박 후보의 딸은 2002년 서울대 디자인학부에 입학한 뒤 2006년 법학부로 옮겼다. 2002~2009년 법학부 전과생 308명 중 미술대학 출신으론 박 후보 딸이 유일하다. 서울대의 전과생 선발 기준은 ▶학업성적 ▶필기시험 ▶면접이다. 박 후보 딸은 전과하기 전까지 주로 교양과목 강의를 들었다고 한다. 비교적 학점이 후한 과목 위주로 ‘학점관리’를 한 것 같다고 학교 측 관계자는 말했다.



서울대 법학부의 안경환·한인섭·조국 교수 등은 박 후보가 속했던 ‘참여연대’에서 활동한 학자들이다(조국 교수는 박원순 딸의 전과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대 측은 “면접에 참가한 교수들의 명단은 밝힐 수 없지만 전과 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다. 박 후보의 딸은 한스 빌스도르프 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 올해 7월부터 스위스 제네바 아카데미 법학석사(LLM) 과정에 다니고 있다. 이 재단은 스위스의 시계 업체인 롤렉스 창업자(한스 빌스도르프)가 만들었다. 장학금 규모는 3만5000스위스프랑(약 5410만원)이다.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http://allinkorea.net/] 관련기사





천안함에 '인지부조화증' 일으킨 박원순



박원순, 조금씩 거짓 더하는 습성 있나?



















기사입력: 2011/10/13 [12:00]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박원순 부모님 사망일자가 또 달라졌네

박원순 부모님 사망일자가 또 달라졌네




박원순 후보의 공식 학력 등록증



음/최고봉/신생 네티즌 논객





박원순 부모님 사망일자 또 달라졌네(음 조갑제닷컴 회원)



10월 13일 조선일보 인터뷰 때만 해도 어머니가 85년에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어제 동아일보 기사에서는 96년으로 또 변경됐네요. 정말 기가 막히군요. 그전 인터뷰에서는 아버지가 62년 돌아가시고 창녕땅을 상속 받았고 69년 아버지와 상의해 작은할아버지 양자로 들어갔다고 해서 사람들을 놀래키더니, 10일도 안 지나서 또 거짓말(어머니의 사망일자에 대한 변경)이 들통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가족사에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1985년 돌아가셨다는 어머니 1996년 부고 기사



작은할아버지에게 입양돼 형과 박 후보가 모두 독자(獨子)로 병역단축 혜택을 받는 등 가족관계와 병역에 대한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되자 박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아버님은 (19)81년에, 어머님은 (19)85년에 돌아가셨다. 들은 게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1996년 7월 25일자 동아일보 등에는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 모친상’이라는 부음기사가 실렸다. 이 때문에 가족 관계에 대한 의혹이 나오자 어머니의 사망 시기를 실제보다 앞당겨 밝힘으로써, 가족사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강조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음 조갑제닷컴 회원: http://www.chogabje.com/]



○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 아무 관련 없다더니…(최고봉 시스템클럽 회원)



박 후보가 실질적으로 이끌던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의 관계에 대해 일각에선 “참여연대가 대기업을 비판하면 아름다운재단이 기부금을 받는 식”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자 박 후보 측은 “참여연대가 기업을 비판한 것과 그 기업이 아름다운재단을 후원한 것이 도대체 무슨 인과관계가 있느냐”고 반박했다. 박 후보 본인도 2006년 11월 언론 인터뷰에서 “제가 변호사 시절엔 참여연대를 만들어 시민운동을 할 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고, 참여연대 시절엔 아름다운재단은 계획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16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참여연대의 ‘1999년 사업보고 및 2000년 사업계획서’에는 2000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아름다운재단 설립’이라고 나와 있다. 이 계획서에는 2월에 컨설팅본부와 사무국 인원구성 등 조직구성을 하고 3, 4월에 각종 홍보물과 매체활용, 강연·교육을 통한 홍보 등 분위기 조성을 한다는 일정까지 들어 있다. 이 계획대로 아름다운재단은 2000년 출범했다. 당시 참여연대 사무처장이던 박 후보는 2002년부터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과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를 맡았다. 아름다운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참여연대의 각종 활동과 사업에 기금을 지원하는 등 두 단체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박원순 후보의 학력증명서선관위제출(vkxwnrtmd29@Y) (신생 시스템클럽 회원)









▲ 박원순 후보 측이 런던 정경대 디플로마 수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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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는 이 질문에 답해 주세요



박원순후보가 모금으로 고발당한 이유?



















기사입력: 2011/10/17 [14:38]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박헌영과 닮은 박원순, 거짓과 술수의 달인

작성일 : 11-10-17 17:54 박헌영과 닮은 박원순, 거짓과 술수의 달인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2,660 추천 : 334





박헌영과 닮은 박원순, 거짓과 술수의 달인













하버드에서 한국인 망신 시켰다고 고백한 박원순









박원순 홈페이지 3380호의 글에 의하면 하버드대학에는 일종의 명예제도가 있었는데 그 명예제도가 박원순으로 인해 깨졌다고 한다. 박원순이 하버드에 갔을 때 하버드는 누구에게나 무료복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는데 박원순이 복사를 너무 많이 해서 학교측이 무료 복사 제도를 수정했다고 한다. 박원순은 이것이 자기로 인해 유발됐을 것이라고 자랑을 했다.









자신의 책 욕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극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이런 글을 제작해냈는지는 몰라도 그로 인해 오랜 전통으로 내려온 명예제도가 파괴됐다면 하버드 당국은 한국인을 어떻게 보았을까? 한국인 망신 제대로 시킨 것이 아니겠는가? 복사는 돈이다. 하버드가 뭇 사람들의 명예감을 믿고 공공장소에 돈 되는 물건을 내놓았는데 박원순이 욕심이 많아 마구 긁어왔다는 것은 참으로 창피한 일이다.













다른 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스탠포드 객원교수로 속여









10월 16일, 강용석의원이 박원순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다. 박원순의 공식홈페이지(원순닷컴)에 2005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객원교수(Visiting Professor) 활동을 했다고 게재했는데 이것이 명백한 허위라는 것이다. 또 박원순은 스탠포드대학의 객원교수가 아니라 스탠포드 대학 내에 들어있는 별도의 독립 연구소 FSI(Freeman Spogli Institute)의 객원연구원(Visiting Scholar)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FSI와 스탠포드대학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박원순이 그의 경력에 ‘Standford University Visiting Professor’를 표시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박원순이 누린 병역혜택은 원천 무효









10월 17일, 한나라당 신지호가 국회 정론관에서 박원순의 호적과 병역 비리의 문제를 부각했다.









"박 후보의 양손입양은 불법이고, 이로 인한 `6개월 방위' 병역혜택은 무효다."









"제적등본을 보면 1969년 입양 승낙자인 친부모와 양친인 작은 할아버지가 입양 승낙을 한 것으로 돼 있다. 양친인 작은 할아버지는 1936년부터 실종상태였는데 존재하지도 않았던 작은 할아버지가 친부모와 함께 입양신고를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박 후보는 할아버지가 대리해서 입양신고를 했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대리하더라도 위임장이 없으면 안 된다. 실종 중이던 작은 할아버지가 자기 형한테 위임장을 써줄 수 있었겠느냐. ‘대리신고’라면 박 후보의 할아버지가 멋대로 동생의 인감을 파서 위임장을 위조했든가 아니면 위임장 없이 호적 공무원과 공모했든가 둘 중 하나로 볼 수밖에 없다. 두 가지 모두 공문서 위조다. 친부모와 양친 당사자 간 합의가 없는 입양은 무효이고 박 후보의 병역혜택도 무효가 될 수밖에 없다"









1936년에 실종된 작은할아버지가 1969년에 할아버지에게 위임장을 써주었다니 참으로 황당하고 환장할 일이 아닌가?











“1985년 돌아가셨다”는 어머니, 11년 더 살고 1996년 사망(부고기사)









병역비리 의혹이 일자 박원순은 언론 인터뷰에서 “아버님은 1981년에, 어머님은 1985년에 돌아가셨다. 들은 게 없다” “할아버지가 한 일이라 나는 모른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1996년 7월 25일자 동아일보 등에는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 모친상’이라는 부음기사가 실렸다. 박원순은 정신병환자인가, 거짓말의 대가인가?











1996년부터 변호사 그만두었다는 것도 거짓말









2009년 박원순과 지승호 씨가 함께 쓴 책 ‘희망을 심다’에서 박원순은 “1996년 1월 1일부터 변호사를 그만뒀다”고 밝혔다. 아름다운재단의 사무총장 이강백은 시민운동 활동에 충실하기 위해 “그 좋다는 변호사직을 헌신짝처럼 내던졌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 말도 말짱 거짓말이 됐다.









박원순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전날인 10월 6일에서야 변호사 휴업 신고를 했다. 동아일보가 변협과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박원순은 1999년 법무법인 나라종합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있었고, 2002년 2월 설립된 법무법인 ‘산하’의 변호사로 등록했다. 산하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박 후보는 ‘고문변호사’로 돼 있다.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 관련 없다”는 말도 거짓말









우리는 “참여연대가 대기업을 비판하면 아름다운재단이 기부금을 받았다”는 식으로 박원순을 비판해왔다. 이에 대해 박원순 측은 “참여연대가 기업을 비판한 것과 그 기업이 아름다운재단을 후원한 것이 도대체 무슨 인과관계가 있느냐”고 반박했다. 이와 아울러 박원순은 2006년 11월 언론 인터뷰에서 “제가 변호사 시절엔 참여연대를 만들어 시민운동을 할 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고, 참여연대 시절엔 아름다운재단은 계획도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역시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동아일보가 입수한 참여연대의 ‘1999년 사업보고 및 2000년 사업계획서’에는 2000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아름다운재단 설립’이라고 나와 있다. 이 계획서에는 2월에 컨설팅본부와 사무국 인원구성 등 조직구성을 하고 3, 4월에 각종 홍보물과 매체활용, 강연·교육을 통한 홍보 등 분위기 조성을 한다는 일정까지 들어 있다. 이 계획대로 아름다운재단은 2000년 출범했다.









박원순은 2002년부터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과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를 동시에 맡았다. 아름다운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참여연대의 각종 활동과 사업에 기금을 지원하는 등 두 단체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양파껍질처럼 불결한 정체들이 드러나자 ‘네거티브’라고 역공









위와 같이 실로 부끄러운 내용들이 불거지자 박원순은 심히 괴로울 것이다. 후보에 대한 당연한 검증사항들을 놓고 불결한 한나라당이 네거티브 공세를 한다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박원순은 10월 16일, 방송연설에서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공격은 새로운 시대를 두려워하는 낡은 시대의 마지막 몸부림이다. 단호히 맞서겠다”고 주장했다.









‘내가 하면 검증이고 남이 하면 네거티브’라는 것이다. 박원순은 2000년 총선 당시 후보 검증을 내세워 불법임이 명백한 낙천·낙선운동을 주도했다. 전국 412개 시민단체를 규합해 자신들의 임의적 잣대에 따라 낙인찍은 낙천·낙선운동 대상자 86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가두방송·피케팅·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대대적인 네거티브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쳤다. 이런 박원순이야말로 대한민국 선거사에서 네거티브 공격의 전형이었다.









박원순은 거짓과 술수의 달인이며 남로당 박헌영과 꼭 닮았다. 그야말로 몸서리쳐지는 엉뚱한 빨갱이인 것이다.















2011.10.1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추천 : 334











[좌파 박멸]*박원순의 파렴치 범죄짓*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10-08 조회수 : 41 추천수 : 4 번호 :320,784


여론 1번지 [좌파 박멸]*박원순의 파렴치 범죄짓* 부추연







악법은 법이 아니라고 대한민국 법 지키지 말라고 큰 소리 선동짓만

한 골수 좌익 박원순의 아주 악질 파렴치을 보세요



박원순은 작은 할아버지 양손 입적해서 6개월 방위 판정 받고,

박원순 형도 병역 단축혜택도 받았습니다.



박원순 아들은 입영직후 건강 이유로 귀가 면제,

딸은 서울미대에서 법대 전과,

박원순은 대기업에 등쳐먹고 천억 벼락부자는 이보다 파렴치범은

있습니까?



무소속 출마 고집도 대기업에 돈도 조직도 없다고 또 천억 뜯을려고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안철수에 공갈협박짓으로 서울시장 후보 강탈 아니라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지독한 좌익답습니다



선거일에 좌익 연예인과 좌익 소셜테이너 동원한 인증샷 올리면

선물과 공연티켓 제공 등 불법 선거운동 불 보듯 뻔한테 한나라당은

도대체 금지 노력도 없습니다



좌익들은 이런 것이 중요 안합니다 오직 종북좌익성이

중요할 뿐입니다



이런 박원순이 서울시장 승리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나경원 선대위에 민주당 간첩인 운동권 출신 이재오 일당이

장악했습니다

운동권 출신 좌익 신지호가 MBC토론에 음주토론으로 비난

자초는 나경원과 한나라당 필패 노린 민주당 간첩다은 짓입니다



우리주위에 좌익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합니다.좌익의

살인공포속에 살고 있습니다.제가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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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좌파 박멸]*대기업에서 갈취한 박원순의 천억은 압수해야*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10-16 조회수 : 54 추천수 : 3 번호 :321,131


여론 1번지 [좌파 박멸]*대기업에서 갈취한 박원순의 천억은 압수해야* 부추연

좌익단일화 후보 박원순이 대기업에서 갈취한 천억을 압수해야 합니다.



내란이라도 일어나면 박원순이 갈취한 천억으로 무기 안 산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5.18 광주살인폭동 때 예비군 무기고가 동네마다 있어 손쉽게 털어

무법천지의 내란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장되면 광화문에 있는 위대한 지도자 세종대왕도 쫓아버린다고

벼르고 있는 박원순입니다



아파트마다 단독주택마다 좌익조직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저는 거대한 좌익살인조직이 무서워 외출도 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바로 옆에 좌익살인자가 깔렸습니다



좌익단일화 후보 박원순의 천억은 반드시 압수해야 합니다



오죽하면 서울시 공산화 막을려고 박근혜가 선거운동 앞장서겠습니까?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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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신지호 의원, 박원순의 불법입양 증거자료 공개

작성자 : 실망 작성일 : 11-10-17 조회수 : 31 추천수 : 2 번호 :42,023


여론 1번지 신지호 의원, 박원순의 불법입양 증거자료 공개 부추연



▲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박원순 후보의 호적을 문제삼아 병역문제를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17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범야권 후보의 제적등본을 공개하면서 “박 후보의 양손입양은 불법이고 이로 인한 ‘6개월 방위’ 병역혜택도 무효”라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후보의) 제적등본을 보면 1969년 입양승낙자인 친부모와 양친인 작은 할아버지가 입양 승낙을 한 것으로 돼 있다”며 “양친인 작은 할아버지는 1936년부터 실종상태였는데 존재하지도 않았던 작은 할아버지가 친부모와 함께 입양신고를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박 후보는 할아버지가 대리해서 입양신고를 했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대리하더라도 위임장이 없으면 안된다”며 “실종 중이던 작은 할아버지가 자기 형한테 위임장을 써줄 수 있었겠느냐”고 의문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대리신고라면 박 후보의 할아버지가 멋대로 동생의 인감을 파서 위임장을 위조했든가 아니면 위임장 없이 호적 공무원과 공모했든가 둘 중 하나로 볼 수밖에 없다”며 “두 가지 모두 공문서 위조”라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친부모와 양친 당사자 간 합의가 없는 입양은 무효이고 박 후보의 병역혜택도 무효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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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 봉황동 대성동 서상동 진영읍 장유면 (봉황 부원 평강 대사 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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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구 -고사동 개운동 남화동 달 동 두왕동 매암동
무거동 부곡동 삼산동 상개동 선암동 성암동
신정동 야음동 여천동 옥 동 용연동 용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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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동 신천동 신현동 양정동 어물동 연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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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 언양읍 온산읍 두동면 두서면 범서면 삼남면
삼동면 상북면 서생면 온양면 웅촌면 청량면
중 구 - 교 동 남외동 다운동 동 동 반구동 복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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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없습니다, 그리고 부산이외 지역이라도 법인회사나 믿



을수있는 회사는 보증금 없습니다)







*부산이외지역은 프린트,잉크를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양산, 김해, 울산 이라도 회사에서 설치하러 갈수있는 여건만 된다면 설치할



수있습니다.. 처음에만 회사에서 설치해드립니다



그이후로는 택배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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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으로 상세히 설치방법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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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좌파 박멸] *박원순의 기호 10번은 부정선거 노린짓*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10-10 조회수 : 33 추천수 : 5 번호 :320,886


여론 1번지 [좌파 박멸] *박원순의 기호 10번은 부정선거 노린짓* 부추연







지난 주 7일(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기호 배정에

박원순 측근 선거부정 노린 의심이 듭니다



보통 여당인 한나라당이 1번이면 제1야당인 민주당이 2번...

그러나 박원순은 민주당 후보 아닌 무소속 고집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 있지만 부정선거인 개표기 조작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기호 1번

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기호 8번

무소속 배일도 9번

무소속 박원순 10번



배일도는 전라도 출신의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으로 전 한나라당 의원.

박원순의 기호 10번 위해서 출마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김충립 배일도 박원순은 5번 6번 7번으로 해도 되고,

3번 4번 5번 해도 되는데 왜 8번 9번 10번으로 박원순에

10번을 왜 주었을까요?



이 점이 의심스럽습니다



컴퓨터는 2진법입니다.1과 0만으로 계산됩니다

컴퓨터에서 1을 인식하나 10으로 인식하나 간단하 조작으로 부정개표로

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마 전인 9월27일 조선 최보식이 만난사람에서 '남북경협의 막후 장치혁 전 고합회장'

에서 2000년 6월 장치혁은 북한 장관급 인사가 대선에서 수십만 표 조정은 가능하다가

고 증언했습니다



2002년 12월 노무현은 수십만표 차이로 이겨서 개표기 부정때문이라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는 수만표 차이에서 결정납니다 또는 수천표 차이로 결정날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국정감사에서 선관위 전체 공무원 2649명 중에 1786명인 67%가

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 되려던 적이 있었다고 언론 보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의 기호 10번은 한나라당과 정부에서 다시 한번 개표기 프로그램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장에 골수 좌익 당선되면 한국은 완전 망하는 공산화 지름길입니다



저는 좌익살인자와 조폭살인자가 무서워서 외출도 안합니다. 집안에서조차 항상 주위

경계합니다.낮에도 창문쪽으로 절대 안갑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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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좌파 박멸]*박원순의 파렴치 범죄짓*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10-08 조회수 : 38 추천수 : 4 번호 :320,784


여론 1번지 [좌파 박멸]*박원순의 파렴치 범죄짓* 부추연







악법은 법이 아니라고 대한민국 법 지키지 말라고 큰 소리 선동짓만

한 골수 좌익 박원순의 아주 악질 파렴치을 보세요



박원순은 작은 할아버지 양손 입적해서 6개월 방위 판정 받고,

박원순 형도 병역 단축혜택도 받았습니다.



박원순 아들은 입영직후 건강 이유로 귀가 면제,

딸은 서울미대에서 법대 전과,

박원순은 대기업에 등쳐먹고 천억 벼락부자는 이보다 파렴치범은

있습니까?



무소속 출마 고집도 대기업에 돈도 조직도 없다고 또 천억 뜯을려고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안철수에 공갈협박짓으로 서울시장 후보 강탈 아니라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지독한 좌익답습니다



선거일에 좌익 연예인과 좌익 소셜테이너 동원한 인증샷 올리면

선물과 공연티켓 제공 등 불법 선거운동 불 보듯 뻔한테 한나라당은

도대체 금지 노력도 없습니다



좌익들은 이런 것이 중요 안합니다 오직 종북좌익성이

중요할 뿐입니다



이런 박원순이 서울시장 승리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나경원 선대위에 민주당 간첩인 운동권 출신 이재오 일당이

장악했습니다

운동권 출신 좌익 신지호가 MBC토론에 음주토론으로 비난

자초는 나경원과 한나라당 필패 노린 민주당 간첩다은 짓입니다



우리주위에 좌익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합니다.좌익의

살인공포속에 살고 있습니다.제가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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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박원순 10년동안 대기업에서 928억원 뜯어냈다.

작성자 : 김성 작성일 : 11-10-02 조회수 : 180 추천수 : 4 번호 :320,637


여론 1번지 박원순 10년동안 대기업에서 928억원 뜯어냈다. 부추연

박원순은 10년간 대기업에 공갈협박짓으로 928억 모금했다고

동아가 보도



시민운동가가 대기업 상대로 928억 뜯은 짓은 기네스북에

올릴 세계 최고기록입니다



이런 인간이 배심원 선거에서 1등이라니 박원순의 골수

좌익성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박원순은 골수 김대중 추종자인데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한자리 못한 이유가 돈을 너무 많이 뜯어 김대중 노무현

눈 밖에 났기 때문입니다



안철수가 이런 파렴치 인간한테 서울시장 양보는 도저히

용서못할 인간입니다



좌익들이 대한민국 공산화 노리고 총선 대선에서 죽기살기로

박근헤 노릴 것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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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