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우려먹고 사는 전라도 쌍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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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6-24 20:58 조회2,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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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우려먹고 사는 전라도 쌍것들
역사 팔아 호강하는 전라도 사기꾼들,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부끄러운 줄 모르는 광주 인간들, 5.18관련 재판, 독점할 특허라도 냈는가? 재판사건을 만들어 내는 인간들도 광주 것들, 재판을 꼭 광주에서만 붙들고 하겠다는 판검사 놈들도 광주 것들, 5.18이 대한민국의 역사냐, 아니면 광주 것들의 이권이더냐. 5.18로 신분상승한 놈들이 전라도 것들이고 5.18로 가문 전체가 팔자 고쳐 떵떵거리고 사는 인간들, 5.18로 정치꾼들 매수하는 인간들 다 광주 것들 아니더냐. 이권장사가 민주화고 역사 팔이 장사가 민주화더냐. 이 잡것들아.
전라도엔 수치심도 없더냐
이 나라에는 엄연히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에 재판의 토지관할법이 규정돼 있다. 그런데 5.18에 관해서만은 재판 관할권이 모두 광주 놈들에게 있다는 것이냐. 얼굴에 8미터 철판이라도 깔았더냐. 전라도 놈들은 양아치 놈들이나 판검사 놈들이나 다 부끄러움도 없더냐. 전라도 차별금지법을 만들려 하지 말고 차별받는 짓거리를 하지 말라.
헬기사격이 있었다고 증명됐다면 국회는 왜 이번에 5.18특별법을 제정했느냐
전두환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냈다. 존경받을 훌륭한 회고록이더라. 지금 그 회고록이 불티나게 잘 팔려 전두환에 대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더라. 네놈들 조상들 중에 전두환 근처에라도 가는 물건들 하나라도 있었더냐. 구경을 못했으니까 인품을 몰라보는 것 아니더냐. 나폴레옹도 링컨도 처칠도 다 전라도 눈알에는 양아치로 비치더냐. 5.18관련 검찰기록에는 헬기사격 없었다고 검찰 최종조사결과 보고서에 명시돼 있다. 하늘이 두 쪽 나도 헬기사격은 없었다. 1988년부터 지금까지 전라도 놈들 눈에 불을 켜고 찾았어도 증거가 없지 않았던 거 생각해 봐라. 광주 검찰 놈의 공소장대로 헬기사격이 사실로 증명돼 있다면, 이번 2월 28일 국회를 통과한 5.18진상규명특별법 제3조 제2항에는 무엇 때문에 헬기사격여부를 조사하라는 명령을 집어넣었는가.
헬기사격 증거 없는데 왜 허위사실의 적시인가?
억지를 쓰고 떼를 써도 분수 있게 써라. 고시공부 한 사람들 도매금으로 망신시키지 말라. 광주지검은 전두환이 지난해 출간한 자신의 회고록에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다"고 썼다. 이게 죄라면 헬기사격이 있었다는 증거 있더냐. 헬기사격이 있었다고 증명 된 게 있어야 기소를 하는 것이지, 없었는데 왜 기소를 하는 것이냐.
이런 사건을 거머쥔 판사는 형사8단독 김호석(41)이다. 보도를 보니 5월 28일, 궐석 재판을 강행하거나 구인을 해 가겠다고 한다. 이에 전두환측은 고령에다 질환에다 관할규정을 이유로 재판을 서울에서 받겠으니 사건을 서울로 이송해 달라는 신청을 한 모양이다. 당연하지 아니한가. 이에 대해 광주지검의 어떤 인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인간이 광주지법에 이송 신청 반대 의견서를 냈다고 한다. 전두환은 반드시 재판을 광주에서만 받아야 한다는 논리(?)를 여러 개 냈는데 그게 그렇게 코미디일 수 없다.
”헬기 사격 현장인 전일빌딩 증거조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두환이 광주법원에 와야 한다“? 이 인간에게 물어보자. 전두환을 광주법원 202호 법정에 데려가면 전일빌딩에 대한 증거조사가 이루어지는가? ”헬기사격 여부를 규명하라“는 5.18특별법 제3조 2항, 그 규명권한이 오는 9월 14일에 구성될 규명위원회에 있지 않고, 광주검찰과 광주법원에 있다는 것인가? 광주 놈들이 고시공부를 하면 이렇게 무식 무경우한 인간이 되는 것인가.
“피고인이 부인하기 때문에 증거조사가 필요하다”? 작년 9월에 국방부에 구성한 대규모 특조단이 6개월 동안 증거조사를 했는데도 찾아내지 못한 증거를 광주 검사 한 사람, 광주 법관 한 사람이 찾아낸다? 전두환만 광주에 나타나면 증거가 찾아진다? 찾아낸 증거로 기소하지 않고 증거도 없는 데 기소한 것이냐? 여기까지만 해도 욕 나오고 화 나온다. 욕하는 사람 욕하지 말고 욕 나오게 하지 말라.
“증인 40여명이 광주에 있기 때문에 전두환이 광주에 와야 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고 꾸며내기 잘하는 광주인간들 1,000명이 증언하면 그게 사실 되더냐? 증인 40명이 광주에 있다면 왜 지난 국방부 특조위는 그들을 부르지 않았더냐. 검사가 어떤 인간인지는 모르겠지만 둘러대더라도 좀 그럴듯하게라도 둘러대라.
“회고록이 광주에도 배포가 돼 있어서 광주에서 재판해야 한다”?회고록은 강원도 고성에도 배포돼 있고 제주도 서귀포에도 배포돼 있다. 서울에는 가장 많이 배포돼 있다. 광주보다 서울에 더 많이 배포돼 있는데 왜 광주 놈들에게만 재판할 권리가 있다는 것인가.
담당검사는 이정현 검사라 한다. 광주 놈들, 고시했다는 검사 놈들, 판사생활 많이 했다는 부장판사 놈들, 도대체가 상종이 안 될 인간들 아니던가. 내가 분노하는 것은 ‘판단’으로 국민세금 먹고사는 인간들이 모두 다 인간 이하의 수준으로 썩어빠졌기 때문이다. 썩어빠지지 않았다면 위에서 내가 제기한 이의에 대해 논리적으로 해명해 보라. 이송신청을 받아놓고 있는 광주판사 41세 김호석, 이정현 검사의 이런 엉터리 의견서를 인용하는지 똑바로 지켜볼 일이다.
판단 능력이 마이너스 100인 광주 부장판사들
이창한
김동규
최인규
김상연
박길성
2018.6.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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