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종북비판 교육 최우원 교수에 정직처분

종북비판 교육 최우원 교수에 정직처분
국보법폐지 동조한 부산대총장
올인코리아 편집인/프리덤이즈낫프리 일베회원

‘종북을 진보라고 하는 언론 비판하라’ 과제 낸 부산대 최우원교수 정직처분

부산대 최우원 교수가 2012년 10월 학생들에게 “종북/반역 주의자들을 진보로 부르는 언론을 비판하라”는 과제를 내고 과제물을 자유수호진영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올리게 했다. 조갑제닷컴과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학생들의 과제물 내용 중 일부 발췌해보면,

(이상 생략)
'진보 자체는 결코 우리에게 해가 되는 존재들이 아니다. 그들은 노동자와 학생 들, 사회 약자층을 대변하고 진보와 반대 입장인 보수 세력들도 있지만 이는 어느 한 쪽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이 다를 뿐이다. 하지만 종북 세력은 겉으로는 좌익과 진보인 척 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북한 정권을 추종한다.(이하생략)

(이상 생략)
'진보세력' 이란 무엇인가. 소위 '진보세력'이란 개방적이고 참신한 정치문화를 말한다. 국가의 앞날과 번영을 위해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정치를 하는 세력을 일컫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의 진보세력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결코 진보적이지 않다. 오히려 더 폐쇄적이고, 숨기려 하고,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반미를 주장하지만, 자신의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위대하신 김정일 동지 만세'를 말하며, '자주평화통일'을 외친다. 이 얼마나 모순된 언행인가. (이하생략)

종북을 진보로 둔갑시키는 언론에 대한 부산대생의 비판글 모음 전체 내용보기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24488&page=1&keyfield=&key=&ct=

최우원교수는 경기고-서울대-파리제1대학을 거쳐 일찌기 박사학위를 취득 하고 부산대 철ㄹ학과 교수로 재직해온 자타가 공인하는 엘리트다. 하지만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종북/반역정권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에 처 한 상황을 보고 자유민주수호 운동에 앞장서 왔다.

최우원교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활동상황

구글 검색창 검색어 '최우원' 참조
https://www.google.co.kr/search?q=%EC%B5%9C%EC%9A%B0%EC%9B%90%EA%B5%90%EC%88%98&newwindow=1&source=lnms&sa=X&ei=KP9DU4eaN47QkQXJ8oC4CQ&ved=0CAcQ_AUoAA&biw=1536&bih=788&dpr=1#newwindow=1&q=%EC%B5%9C%EC%9A%B0%EC%9B%90


[출처] 부산대 최우원 교수 과학철학과목 폐강됐다.
[링크] http://www.ilbe.com/3176430127

부산대학교 내에 걸린 현수막(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내건 현수막일까?/국가인권위원회에서의 사주가 없었을까?) 내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사주를 의심하는 이유는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시절 국가보안법 폐지에 3차례나 서명한 현재의 부산대 김기섭총장에게 공식적으로 징계처분을 권고했기 때문이다.(국가보안법 폐지서명에 동참한 김기섭교수가 대한민국 국립대 총장이 될 수 있다는것은 이 나라가 그만큼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게 아닐까?)
[참조]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천인 성명서
http://www.professornet.org/_new/idx.html?Qy=work2&nid=94&page=34

최우원 교수는 부산대 철학과 교수로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초중고를 거치면서 종북성향의 전교조 교사들에게 잘못된 이념교육을 받아온 학생들을 깨우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애써왔다. 이에 대해 최우원교수는 학생들에게 종북을 진보로 둔갑시키는 언론을 비판하게 함으로써 종북세력이 장악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 정치, 언론, 사법부, 군, 학계 등에서는 위기를 느낀 나머지 정직을 통해 최우원교수의 강의를 폐강함으로써 막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자유진영국민에 대한 탄압의 시작이 아닐까? "시간은 결코 자유진영국민의 편이 아니다"라고 나는 10여 년 전부터 부르짖어 왔다. 하루빨리 정상으로 되돌려 놓지 않으면 우리, 즉 자유진영국민의 앞날은 암울하다 할 것이다.

최우원 교수 징계하려는 국가보안법 폐지론자 부산대 김기섭총장 퇴진 (자유진영) 기자회견


5줄요약 :
1,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앞장서온 최우원교수가 2012년 10월 학생들에게 현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종북세력에 의해 위기에 처 해 있음을 알리고자 학생들에게 종북을 진보로 둔갑시키는 언론을 비판하라는 과제를 냄
2, 김대중시절 종북세력이 장악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선 부산대 김기섭총장 등 종북세력이 장악한 부산대학에 자유민주수호 구국지사 부산대 최우원 교수에 대해 3개월 정직처분을 통해 강의를 폐강시킴.
3,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자유진영 애국자들에 대해 강도 높은 탄압의 신호탄이 아닐까?
4, 종북이가 자유대한민국을 완전 장악하는 날이 머지 않았다.
5, 지금 이 상황에서 자유수호진영의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은?
http://www.ilbe.com/329968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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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09 [00:3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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