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김구라는 민주당의 명함 (비바람)

작성일 : 13-10-17 02:03 김구라는 민주당의 명함 (비바람)


글쓴이 : 비바람 조회 : 2,312 추천 : 290





요즘 인터넷에는 김구라가 대세다, 김구라가 과거에 쏟아내었던 막말들이 하나 둘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그러나 김구라가 언론에 오르는 것은 늦은 감이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가 막말 파동에 휩싸였던 김용민과 김구라는 막말 프로그램의 대담 파트너이기도 했다, 김용민은 그 대가를 치르기도 했지만 김구라는 오히려 출세가도를 달렸다,











김구라가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승승장구의 길을 걸었던 것은 순전히 정치적인 이유말고는 없어 보인다, 정상적인 사회였다면 김구라는 수십 번 매장 당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김구라의 발언들은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것들이다, 저질과 비하 포르노와 비속어가 난무하는 김구라 언어폭력은 김구라 스스로를 쓰레기로 만들고도 남는 것이다,











김구라의 막말 방송은 김용민 등의 나꼼수를 만든 어머니노릇을 했고, 김구라는 딴지방송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명계남, 문성근, 정청래 등이 초대이사로 있었던 라디오21에서 활약하기도 했었다, 대충 보면 김구라는 무식한 노빠 출신이거나 앵벌이 좌파쯤으로 보이지만, 김구라는 노골적 좌익이었다, 2002년 효순 미순 여중생 사건 때 김구라는 한상렬 등과 함께 미국에까지 가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던 투쟁단의 일원이기도 했다,











한상렬은 국보법을 위반하며 무단으로 방북 했던 인물이다, 이런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미국에 가는 반미 투쟁단에 참가했을 정도라면 김구라는 생계형 좌파라기보다는 빨갱이에 가깝다, 김구라는 조갑제에게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김구라가 개사해 불렀다는 노래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은 빨갱이만이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반역적이다,











민주당의 김용민을 공개 지지하고, 반미투쟁에 참가하고, 이승만 박정희를 공개적으로 욕보이는 김구라는 좌파에게 보물 같은 존재이다, 김구라가 승승장구하는 것은 좌파와 민주당이 장악한 방송문화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김구라는 민주당의 귀염둥이자 좌파의 숨은 전사이고, 그리고 병든 사회의 일그러진 한 단면이기도 하다,











김구라는 민주당의 실패작이기도 하다, 아니면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성을 좋아하는 민주당의 취향일지도 모른다, 민주당의 얼굴마담으로 뽑아놨더니 표절교수였고, 친일저격수로 뽑아놨더니 친일의 자식이었고, 진보라고 밀어줬더니 간첩이었고, 번듯하게 넥타이 매고 의젓하게 시사프로에 보내놨더니, 알고 보니 저질에 무식에 쌩양아치였던 것이다,











전 국민이 김구라에게 손가락질 하고 비웃어도 김구라는 눈 하나 깜빡 안할지 모른다, 그에게는 어차피 막 나가는 인생에 이런 것이 무엇이 문제냐는 저질의 무식이 흐르기 때문이고, 그에게는 강철의 몰염치를 지닌 민주당의 피가 흐르기 때문이다, 김용민은 정치계에 보내진 민주당의 특사였다면 김구라는 연예계에 보내진 민주당의 마담이었다,











김구라의 언어는 인간성을 말살하고 인륜을 파괴하는 흉기이다, 미국여성인권협회는 김구라를 반인륜범죄자로 고발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잘 나가는 연예인이 되어 방송에 단골로 출연하고, 시사프로그램의 대담자로 나서기도 한다,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가능하다, 외국에서 반인륜 범죄자 대접을 받는 인간도 민주당이 장악한 방송문화계에서는 귀빈 대접을 받는다, 김구라를 출연 시키는 방송이나 이런 인간을 선호하는 민주당이나, 이런 인간을 퇴출시키지 못하는 사회나, 중증의 종양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에 다름 아니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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