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6일 월요일

내막을 간파해야 국민이 살 수 있다.

내막을 간파해야 국민이 살 수 있다.








글 쓴 이 : 최우원 등록일 : 2011-06-03 2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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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을 간파해야 국민이 살 수 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반인류 범죄 집단학살 흉악범 김정일은 애초부터 대화 상대가 절대 아니고 국내 법정이든 국제 법정에서든 처단 제거되어야만 하는 악 그 자체입니다.





평화협정이라는 공산당의 위장평화전술에 속아 넘어간 베트남이 월맹에게 적화점령 당해 없어지고 천만 명이 학살당한 불과 36년 전의 역사를 우리 국민들이 기억하며 경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그랜드 바겐이니 뭐니 하면서 여태까지 저렇게 정상회담에 집착한 저의가 무엇일까요!





자식을 살해당한 아버지가 흉악 살인범을 몰래 찾아가 큰 돈뭉치를 내밀며 제발 사과하는 척만 해주고 공개적으로 만나 달라 그러면 살인 범죄도 그냥 넘어가고 아무 일도 없었던 양 정상적인 관계로 돌아가서 듬뿍 바치겠다고 애걸하다가 살인범에게 꼴사납게 퇴짜 맞으면서 욕도 먹고 뺨도 실컷 얻어 터졌다면 그 아버지와 그 집안에 대해 우리는 무엇이라 말할 것입니까!





대번에 병신이라는 소리와 우리 동네에서 꺼지라는 함성이 터질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흉악 살인범 김정일에게 정상회담을 구걸하다가 폭로당한 사건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품격을 형편없이 망가뜨린 중대 사건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우방 국가들의 안목에서 본다면 도대체 대한민국이 독립과 자유를 누릴 가치가 있는 나라인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면서 힘이 빠지게 하는 사건인 것입니다.





반면에 김정일의 노비 간첩단과 반역좌익들에게는 힘과 사기를 올려주면서 큰 소리 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는 사건인 것입니다.





정신박약아가 아닌 이상 저 따위 일을 할 수가 없을 텐데 어떻게 최고 권력 청와대가 저 지경의 일을 벌였을까 이해가 안 되실 것입니다.





정확한 해답은 청와대 트로이 목마에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해 최고 권력 핵심부에 숨어 있는 세작은 내부의 힘을 빼고 와해시키면서 외부의 적을 보이지 않게 돕고 키워주는 간악한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외부의 적은 자기들 세작이 의심받지 않고 공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위해 세작을 비난하거나 고육지계를 구사하거나 할 것입니다.





2012년의 위기 정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현 상황의 내막을 파헤쳐보면 소수의 반역좌익 학생 운동권 출신들과 대다수 국민의 대결입니다.





저 간악한 반역좌익 운동권 출신들은 북의 지원과 지도하에서 조직적으로 성장하면서 김일성에 대한 충성 맹세를 하고 노비문서 충성 서약문을 썼기 때문에 김일성, 김정일의 평생 노비입니다.





약 4만 명으로 추산되는 저것들의 숫자를 보면 전혀 상대가 안 될 것처럼 보이지만 사회 전 분야에 포진해 있고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절대 대다수 국민들이 위기의 내막을 모르고 있고 따라서 조직도 되어있지 않은 지금과 같은 무대책, 무방비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제 2 베트남 꼴이 될 위험이 큰 것입니다.





김정일의 노비 반역좌익 운동권 출신들이 여야정치권과 TV방송을 장악하고 있으니 6백만 명 이상의 북한 동포를 집단 학살한 반인류 살인범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깍듯하게 예우하면서 대통령 이상으로 동정을 보도하며 우리 국민을 세뇌하는 해괴한 작태가 벌어지고 있고 또한 사악한 반역조직 전교조는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어린 학생들에게 빨갱이 물을 들이느라 눈이 뒤집혀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애국진영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가치를 당당하게 내세우며 국가위협 분자 제거에 나서는 당도 대통령 후보도 전혀 없는 상태로 있으니 아무리 숫자가 많다고 한들 힘을 쓸 수 없는 것입니다.





간악한 김정일이 노리는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대통령 후보들의 치명적인 약점을 잡아 무릎을 꿀림으로써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한편 국민들 모르게 자기의 노비들로 대통령 후보군을 채워버리면 자연히 대한민국은 먹잇감이 된다는 것이 김정일의 흉계입니다.





여야정치권과 언론계가 김정일의 노비 조직에게 장악당해 있고, 행정조직도 상층부는 자치단체장 선거 이후 낙동강 전선만 남아 있는 가운데 하층부는 전공노가 주민 장악, 길들이기에 나서는 상하 협공의 상태이고, 교육계 역시 상당수 빨갱이 교육감들이 전교조와 발맞추며 빨갱이 교육에 골몰하고 있는 이런 지극한 위험 지경에서 우리 애국진영이 국가를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절대적 다수 국민들의 잠을 깨워 현 위기 상황의 내막을 알아차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김정일과 그 노비들의 간악한 사기, 위장, 기만전술에 넘어가 죽음의 함정이 발밑에 와 있는 것도 모르고 잠들어 있는 국민을 깨울 수 있는 최고 특효의 기폭제는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12킬로미터 절개와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공개, 연천 530GP 사건 진상 날조 사실 공개라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이 절개되어 공개될 경우 지하 38미터의 갱도 열차를 타고 12킬로미터를 달려서 DMZ 바로 밑에까지 갔다 온 사람들 중에 국가 안보 위기를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런 무서운 남침땅굴을 내리 3 정권에서 11년 이상 은폐해 온 사실로 보아 남침땅굴들이 이미 오래전에 서울 한복판에 침입해 거미줄 같이 퍼져있다는 사실을 모두들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 공개된다면 모든 국민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범죄조직화 되어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여야정치권 전체가 김정일, 김대중에게 완전 장악당해 사후 공범으로 전락해 버렸다는 명백한 사실 앞에 경악 졸도하게 될 것이며 국가 안보 위기가 어느 지경에 와 있는지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2005년 6월 19일 북괴군 도발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 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무서운 분노가 빨갱이들을 향해 폭발해 나올 것이며 국가가 무너지기 직전의 위기 상황에 몰려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국가에 치명상을 입히는 이러한 중대한 사실들이 명백히 다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야 정치권과 대통령 후보들이 모두 기피하고 언론이 입을 닫은 가운데 장기간 은폐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증거 인멸까지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 국민들이 현재 위기의 내막을 알아차리고 힘을 결집해 음모 분쇄에 나서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애국 진영이 국가 존속과 국민 생존을 결정할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기에 있습니다.





여야 정치권과 언론계가 김정일의 노비 조직에게 장악되어 있는 상태에서 국가를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국민들이 내막을 간파함으로써 기존 정치권에 대한 기대를 털어버리고 직접 전국에서 의병조직을 결성해 나서는 길 뿐입니다.





국가 위기 상황 앞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고 오히려 6. 15 반역선언에 찬성한다는 후보, 반역좌익 운동권에서 골수 핵심으로 수십 년 활동하다가 돌아섰다면서 전향한 시늉은 열나게 하지만 과거의 반국가 조직과 전력은 전혀 내놓지 않는 제 2 트로이 목마 후보, 이런 사람들에게 기대하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허송하다가는 김정일이 낙점한 좌익 뻐꾸기가 당선되고 나라가 김정일에게 접수되어 무너지는 참극이 일어나기 십상입니다.





이미 처단돼 사라졌어야만 하는 반역좌익들이 척결되기는커녕 거꾸로 힘과 돈이 붙으며 갈수록 더 활개치고 있고 반면에 애국진영은 갈수록 돈이 쪼들리며 위축되는 해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사악한 트로이목마 작전과 연이은 뻐꾸기 작전이 모두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 애국 진영은 가능성으로 보자면 사람 수나 동원 자금이 좌익을 압도할 엄청난 규모이겠지만 집권 빨갱이들의 차단 공작, 내부 프락치의 분열 교란 공작에 농락당해 왔고 가장 근본적으로는 신뢰할 수 있고 적을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핵심 조직이 없어서 힘을 발휘하지 못해온 것입니다.





절대 다수 애국 국민의 화산 폭발 같은 엄청난 힘을 이끌어낼 새로운 핵심 조직의 으뜸가는 절대 조건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과 정의, 애국심, 법에 입각한 당당하고 강력한 노선입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국민의병당이 가는 길은 정의와 애국과 법 실현의 길이므로 당당하고 강력한 길인 것입니다.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국가 위기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선진강대국의 큰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 위기에 분노하여 스스로 일어난 우리 국민은 반역좌익,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일소하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 조치들을 반드시 실현합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진실, 정의, 법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1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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