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을 허위날조짓으로 대통령 강탈해서 대통령된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부산 사는 애미 불러다가 잘 먹고 잘지내고,  박대통령은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지옥같은 생활에 이가 갈립니다

동아 보도를 보니

"박근혜 前대통령, 서울구치소 독방서 추석맞이"

"교정당국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도 재판이
없는 날에는 식사와 15분가량의 운동 시간을..."

평일 주 5일중에 4번 재판에 끌려가면 하루만 15분 운동시간의 지옥같은
생활입니다.
이런 내용은 없이 박대통령은 매일 운동하는 것처럼 허위날조 신문다운 전라도 신문
15분 운동은 구글 검색하면 알 수 있는데 원으로 된 모양에 칸막이가 16개된 2-3평 크기의 아주 좁은 공간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에 쏟고 있다. 최근에는
박경리 선생(1926∼2008)의 대하소설 ‘토지’를 끝까지 다 읽었다.
각각 7권인 ‘지리산’과 ‘산하’ 시리즈는 박 전 대통령의 ‘토지’
완독 소식을 들은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55)가 영치품으로 넣어줬다

박 전 대통령이 수용된 10.6m² 크기의 독방에는 TV가 비치돼 있다.
평일에는 오후 4∼9시 법무부 교화방송 ‘보라미 방송’ 채널을 통해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감방에 비치된 TV를 일절 켜지 않는다고 한다. 국정 농단 사건이
불거진 후 ‘국정은 안 돌보고 드라마만 봤다’는 비난을 받은
일이 마음에 상처가 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3월 31일 구속 수감된
후 박 전 대통령은 유 변호사를 제외하고는 단 한 차례도 외부인과
접견을 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63)과 박지만 EG 회장(59)도 만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오후 4-9시TV본다고 하는데 구치소 교도소 방송은 1주 2주 지난 방송이고
개밥같은 밥 먹는 시간인 5시부터 6시까지 방송 중단하고...
무엇보다도TV가 시중에 없는 10년 전 고물  아주 작은 대우 TV입니다

기사에서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후 국정은 안 돌보고 드라마만 봤다' 는 비난을
받을 일이 마음에 상처가 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동아의 기막한 사기 보도입니다
국정농단 사건후 박대통령이 드라마만 봤다' 를 사실처럼 보도한 악랄한 전라도 신문답습니다


보도에서
'날씨가 부쩍 추워졌지만 세수는 독방 내 세면대에서 찬물로 해야 한다.
따뜻한 물로 씻으려면 매주 2차례 주어지는 구치소 목욕시설 이용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

매주 2차레도 서울구치소 뻥인 것 같습니다
안양구치소는 매주 한 번 따뜻한 물로 목욕시간은 한 번에 50여명이 고작 10분 정도여서
재빠르게 못하면  목욕이라고 할 수 없는 목욕으로 끝납니다
서울구치소는 제 경험으로 목욕시간이 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안양구치소는 구글로 검색하면 지금도 묙욕시설이 생각나서 알 수 있는데
서울구치소는 도대체 목욕시설이 생각이 안 나는데 목욕시설을 거짓인 것 같습니다

조중동은 언론이 아닌 양아치 소굴같습니다

저는 살면서 교통딱지도 뗀적이 없는데 글로써 징역 가장 많이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박대통령 원수를 갚는 일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입니다
저주스런 문재인 적폐정권을 반드시 무너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