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한이 개성공단내 의류공장등이
6개월 전부터 몰래 가동되고 있고,
우리 기업체들이 두고온 차량등 소유물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극비리에 했기에 공장에 빛이 새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커튼을 가리고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언론에서는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보도를 쉬쉬하는 분위기다.

그 상황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듯
문재인이는 한가로이 놀러 다닌다.

여기에서 대단히 중요한것은
개성공단 시설이 가동되기에는
그와 관련된 남북한의 협의와 법적인 절차,
그리고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한 것이다.

개성공단은 남한에서 전기를 공급해야
장비를 가동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공장을 가동하는데 소요되는 전기가
어디에서 공급되는지 확실하게 조사해야 한다.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문재인이가 독자적으로
전국민을 속이고 몰래 전기공급을 했다면,
이는 여적죄에 해당되며, 즉각 소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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