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8시 뉴스에서
"남북 방송 영상물 저작권료 '일방통행'…불평등 논란"

북한의 저작권료 대행기관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까지 이사장을 맡아왔고,
사업 책임자였던 신동호 사무총장도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MBC여서 이런 보도하지 어떤 언론에서 이런 애국적인 용감한 보도를 하겠습니까?

임종석 신동호같은 골수 반대한민국 인간들을 장관 청와대 국가 요직 임명하고
문재인은 탕평 균형 통합 인사했다고 선전선동짓에 이가 갈립니다

우리 방송사들이 12년 동안 북한 매체의 영상물을 사용한 대가로 지급한
저작권료는 모두 22억 5천만 원입니다.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5년 2억 4천만 원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4년 동안
7억 9천만 원을 북한에 전달했고, 이후 걷힌 14억 6천만 원은 대북
제재로 지급이 미뤄지면서 임시로 법원에 맡겨져 있습니다.

북한에 저작권료를 내야 하는 건 북한 정부와 국내의 한 민간법인이 2005년
체결한 저작권료 협약 때문입니다.

북한은 한국 뉴스 등 영상물를 날강도집단답게 상습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저작권료는 1원도 없습니다

저주스런 문재인 적폐정권여서 하루빨리 쫓아내서 박대통령 복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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